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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 Ed Sheeran의 'Perfect'를 들으면서 쓴 단편입니다. 나만을 위한 히로인. '자기'만 있다면 언제든, 어디서든 무대가 돼. 완벽 버스킹 written by. mathology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는 탓에 실제 방의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 가늠하기 힘들었다. 대략 추정해보자면 20여명이 개인공간을 가질 수 있을 정도? 꽤나 넓은 공간임에도 적...
인준은 영화를 보는 내내 어깨를 옆으로 뺀 채 제노와의 거리를 유지했다. 팔걸이에 손도 올리지 않았다. 혹시라도 제노와 손이 스칠까봐 그랬다. 그리고 그건 제노 역시 마찬가지였다. 제노는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 고개 한 번 움직이지 않고 부동의 자세를 유지했다. 어찌나 딱딱하게 앉아있는지, 마네킹을 데려다 앉혀놓은 거라 해도 믿을 만한 수준이었다. 여러모로 ...
“재민아.” “응, 왜?” “과제 하고 있는거야?” “응, 열심히 하는 중인데?” 그럼 내 얼굴이 아니라 노트북을 봐야지, 재민아. 여전히 교수한테 지적받은 버릇은 못 고치고 제노를 빤히 쳐다보기만 하고있다. “우리 과제가 뭐지 재민아?” “일상 속 아름다움을 찾아 한 컷 찍고 세줄 이내로 설명쓰기. 난 굉장히 열심히 하는데 제노는 놀고있네?” 푸하하하, ...
국어쌤 김동영 과학쌤 문태일 3학년 이민형 2학년 나재민 이제노 이동혁 황인준 1학년 중천러 박지성 ※욕설 주의
열대야 熱帶夜 젠런 제노는 패키지여행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다. 정해진 코스에 가고, 정해진 곳에서 밥을 먹고. 그 정해진 곳은 대개 한국인들이 자주 가는 명소였고 중국에 간 의미가 없을 정도로 한국 음식이 자주 나왔다. 몇 년 전, 제노는 힘없이 바스러지는 밥알들을 세며 꼭 가방 하나만 메고 자유여행을 가리라 다짐했다. 자유여행을 가서, 사람들의 발...
다음 날 제노는 재민이 나오는 악몽을 꿔서 잠을 잘 못잤다. 덕분에 지각을 해버린 제노다. 쌤, 헉헉.. 저 왔어요. 담임 선생님이 딱 마침 저의 이름을 부를 때 제노는 도착했다. 출석을 부르던 담임 선생님이 혀를 차며 이제노 벌점 2점. 이라며 수업 열심히 들으라는 말을 남기신 후 교실을 나갔다. 제노는 벌점 2점이라는 말에 체념했다. 별 걱정이 많았다....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야 재민아.어 왜.- 너 이제노 기억하지. 우리 반 반장이었던 애.응 기억하지.누구보다 잘 알지. 아마 같은 학교 나온 애 중에서 내가 제일 잘 알걸. 이 말은 목구멍으로 삼키는 재민이었다.- 걔 한 달 전에 죽었대.툭. 재민의 머릿속에서 무언가가 끊어지는 듯했다. 며칠 전에 화장했다더라. 이 말이 재민의 심장을 세게 비틀었다. 재민은 어영부영 전화를 ...
-사망소재가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허구성 글이니 이 점 유의해주셨으면 합니다. 쨍그랑,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한 남자가 중심을 잃고 쓰러졌다.그의 이름은 하야미 히로,절대 아이돌이다. 손가락 끝에서 피가 솟아나왔다.분명 아까 떨어뜨린 컵의 파편에 베인것이리라고 히로는 생각했다. 어릴적부터 몸이 약했던 히로는 자주 병원을 병행했다.지금은 빼곡히 잡힌 스케줄 ...
생활기록부에 좋은 것들만 남기고 싶어서 소각장 청소를 하겠다고 스스로 손든 내 손이 오늘따라 증오스러웠다. 왜 하필, 내가 극도로 싫어하는 우리 반 양아치 나재민이 떡하니 소각장에 자리를 잡고 몇 명의 꼴같잖은 것들과 담배를 피고 있는가. 제노는 속으로는 겁났지만, 애써 부질없는 센 척을 하며 미세하게 흔들리는 눈동자를 버겁게 감추며 그들 사이를 지나쳤다....
4월 10일 화요일 나 지금 그 토끼 같네. 걔 이름이 뭐더라. 쓸데없는 생각이 머릿속을 비집고 들어온다. 스트레스가 과해서 그렇다. 고민이 많을 때 잡념에 빠지는 것은 인준에게 있어 일종의 생존 전략이었다. 회중시계 대신인 손목시계를 확인했다가, 신호등을 봤다가, 다시 토끼의 이름을 고민했다. 왜 걔 있잖아. 맨날 늦었다 늦었어! 하면서 이리저리 뛰어다니...
받지 못할 편지 재민제노 잼젠 " 한 쌍의 날개가 내게, 내게 존재했었더라면 너와 함께 이곳을 떠나려 했을 텐데 아무런 고통 없는, 아무 상처 없는 곳으로 널 데려갈 텐데 ” 그거 알아? 제노야. 나는 네가 수도원에 처음 들어온 날부터, 수도원을 나가는 지금까지도, 너는 이 곳과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어. 유명한 메이커로 걸치고 있던 옷도, 신발도 아닌 ...
쪼록 아, 좆같네 재민은 방금 막 시킨 오렌지 에이드를 먹고 욕지거리를 내뱉었다. 남들이라면 직접 만든 청이 들어있다며 정말 맛집^^ 이라고 올릴 맛이었지만 재민은 인공시럽이 들어간 맑은 에이드를 좋아한다. 친구들은 들을 때 마다 쌈마이 입맛이라며 놀려댔지만 뭐 어쩌겠는가. 투명하고 자극적인 색에 깔끔한 맛, 본디 나재민은 그런 사람이었다. 잠자리도 마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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