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17살은 어리다. 특출나게 하고 싶은 건 없었다. 그냥 엄마가 하라는대로 뇌 빼고 공부하다보니 생각보다 공부를 잘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뿐이다. 중학교를 좋은 성적으로 졸업했다. 16살의 마지막 순간을 그렇게 보냈다. 외고 합격 소식을 알리고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고 선배들의 동정을 사면서 그 어린 나이를 허비했다. 좋은 고등학교를 간다고 끝이 아니었던가. 1...
아, 씨... 계단으로 또 도망치고 말았다. 엘리베이터가 8층에서 내려가는 걸 확인하고, 천천히 계단을 올라갔다. 택배를 지금 확인하면 안 됐어... 그리고 마주쳤어도 자연스럽게 행동했어야지, 도망은 또 왜 쳐. 살인마 눈에 더 띄는 거 아니야? 자책과 함께 헉헉 대며 마지막 계단을 올랐고, 문 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재민이를 발견했다. "야, 김여주....
여주는 이제 막 도시고로 발령 난 교생선생님임. 여주는 (교생)선생님이라는 이름을 달아서 군기가 잡혀있었음. 학생들한테 우습게 보이는 순간 끝장이다! 단호할 땐 단호하게! 하지만 장난도 많이 치는 멋진 선생님이 되어야지..! 나는 학생들을 바른길로 인도하는…!!!! 뭐 그런.. 굳센(?) 마음가짐이 있었다.. 이제 막 발령받아서 긴장 반/설렘 반으로 학교에...
by-융이 등장인물 : 김영훈, 김선우, 한채윤, 한나예 김영훈 -> 덥비고 1학년 국어1 교사 김선우 -> 작곡, 작사가 한채윤 -> 소설작가 한니예 -> 초보 소설 작가 김영훈 - 선우와 형제, 선우의 친 형. 3개월 전, 동생인 선우, 부모님과 월세인 집에서 살다가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후, 집을 옮긴다. 집주인과 이미 혹...
당당히 상대 배우에게 첫사랑과 연애 소식을 알린 나재민은 촬영하는 내내 싱글벙글하였다. 드라마 스태프들도 그가 촬영할 때, 예민해진다는 걸 알고 있기에 즐거워하는 모습을 이상하게 보는 모양이었다. 오죽하면 이번 정산금이 역대 최고라더라, 라이벌 배우 스캔들이 터졌다더라와 같은 말도 안 되는 얘기로 스태프들이 대화를 할 정도였다. 나재민이 촬영하는 동안 그 ...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이 여자는 포타에 10만원 넘게 쓴 여자로.. 재밌는 작가님과 글을 추천해드릴게여🥺🥺 결제하시면 맛있는 노딱도 포함해서 30개 넘는 작품이 기다리고 있어요 츄릅 재밌는 글 있으면 계속 여기에 추천 하겠습니다앙 날티-할머 https://posty.pe/5859wd 집착광공 후회루트-꿀디 https://posty.pe/9p8akf 황후비망록-산사 https:/...
“야 김여주!” 정신차려어! 애가 왤케 넋이 빠져 있어. 다연은 매점을 갔다 온 후로 넋이 빠진 얼굴을 하고 있는 여주의 볼을 꼬집음. 여주는 꼬집히는 볼에도 안 아픈지 여전히 넋 빠진 표정으로 허공만을 응시함. 나라면 너 걱정 시킬 짓은 안 할 텐데. 진심이 담긴 지성의 말이 자꾸만 머리 속을 맴돌았음. 이게 뭐야... 갑자기 왜 그런 말을 한 거지. 얘...
살아있는 너의 밤 113
1. . . . 평소에 눈치라곤 눈곱만큼도 없던 김영훈이 알아차릴 정도면 말 다 한 거지. 동아리 얘기를 하러 간다며 담배 피우는 이재현을 따라간 주연이는 꽤나 오랫동안 밖에 있었다. 그렇게 돌아온 둘은 우리의 대화에 거의 참여하지 않았다. 아니. 어디 넋이라도 나간 사람처럼 대화에 거의 참여하지 못 했다. 한 놈은 돌아오고부터 술만 주구장창 마시고. 다른...
우리의 우정은 뒤질때까지 By. 말리부밀크한잔 클론 " 이리 주세용. " " 싫어용. " " 무겁잖아. 여주 어깨 빠져. " " 안 빠져! " 별일 없던 일상에 균열이 보이기 시작했던 건 1년 전이었다. 가방에 든 거라고는 아이패드와 전공 교재 뿐인데 무겁다며 가방을 가져가려는 재민이를 막았다. 진짜 안 무겁다고. 그래도 주세용. 투닥거리며 강의실로 걷고 ...
"여기서 지내도록 하렴." 종종 뭍에 올라오면 쉬고 가려고 만들어 두었던 오두막이 있었다. 울타리 안쪽의 복숭아 나무를 지나 문을 열자 요란하게 끼이익 소리가 울렸다. 마지막으로 썼던 게 몇 달 전이니, 인간계 기준으로는 손을 타지 않은지 수 십 해가 지난 집이었다. 그에 걸맞게 먼지가 뒹굴고 있었고, 창문도 제대로 달리지 않아 겨울 초입의 바람이 여과 없...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