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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자리로 돌아온 우석이는 "저기...나 먼저갈게..갑자기 몸이 좀 안좋아서.." "어!어디가 안좋은데.지금 너무 늦엇어 ~내가 데려다줄게" 몸을 일으키는 진혁이다. "아니야 아니야 ~재미있게 놀아 ~혼자 갈 수 있어 요앞인데 뭐~~애들아 너희도 재미있게 놀아 미안 먼저가서~!" 재빨리 호프집을 나오는 우석이다. 오는내내 아까 요한이의 차가운 말투가 계속 생각...
오카야마에 살고 있었던 쇼와 17년(1942년)의 여름. 지역관청으로부터 갑자기 [고양이를 헌납하라]는 연락이왔다. 우리집에서 기르고 있던 고양이는 내가 어린시절부터 쭉 같이 지내고 있었다. 이름은 타마.학교가 파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타마]하고 부르면 [냐]하고 대답만 할뿐 언제나 부뚜막 주변에서 몸을 둥글게 하고 잠을 자는 늙은 고양이였다. [고양이를 ...
* 트위터에서 풀던 썰 백업입니다. https://twitter.com/KABI_wps/status/1149320410569166849?s=19 마음의 눈 오류나서 코피쏟는 이기영 보고싶다.... 공기 중에 날아다니는 먼지 하나까지 정보가 뜨는거... 워커홀릭에 안전불감증인 이기영은 일단 밀린 서류가 얼마나 많은데! 와 괜찮아지겠지! 라는 마음으로 출근준비...
https://www.youtube.com/watch?v=RwbIvPO9-8g https://www.youtube.com/watch?v=dXIDKD-qS90 나는 높이 떠오르고, 떠나고 싶어. 내가 집이라고 부르는 이 곳에서 말이야. 열일곱 살 때부터 그 날을 기다려왔지. 나는 그저 혼자 할 수 있단걸 보여주고 싶을 뿐이야. 저 위로, 저 멀리 떠나고 싶어...
요즘 시대에 침묵은 참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뻔한 대답 대신 긍정이나 인정의 의미도 대신할 수 있지만, 지금은 오직 본연의 뜻 그대로 마땅히 할 말이 없어 조용해진 것뿐이었다. 체육관 무대 뒤 대기실에서 배우들은 저마다의 생각을 이고, 서로의 눈치만을 보았다. 분명 다 같이 같은 곳에 있을진대, 가진 생각들은 제각기 다 달랐다. 그러나 그러한 ...
박제형이 좋다. 뭐가 어떻게 좋냐면 질리지도 않고 탈색하느라 개털이 된 머리카락, 내가 형 하고 부르면 어 하고 단답하는 거, 길쭉한 팔다리, 영어 할때 멋있는 거, 입이 짧고 못 먹는게 많아 음식만 나왔다 하면 깨작거리면서 탐색전 가지는 거, 도운아 부르는 뭉툭하고 부드러운 발음, 웃을때 벌어지는 입모양, 기타 칠 땐 집중하느라 툭 튀어나오는 입술, 빨간...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마음을 읽는 소년 지성은 마블영화를 좋아했다. 특히 여러 초능력자들이 나와서 떼거지로 배틀하는 영화. 그 영화들을 보며 와, 나도 저런 초능력이 있었다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 손을 휘저으면 온갖 쇳덩어리들이 날아다닌다던가, 맘만 먹으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신한다던가 하는 것들. 하지만 실제로는 그럴 수 없다는 걸, 지성은 어린나이임에도 잘 알...
영화 배우와 견주어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빼어난 외모를 가지신 아버지를 쏙 빼닮은데다 의상 디자이너 이셨던 어머니의 남다른패션센스 덕에 난 어릴때부터 어딜가도 항상 돋보이는 아이였다. 6살이 되던해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난 우연한 기회에 아동복 모델로 발탁 되게 되었다. 잡지에 몇번 출연하게 되었을 뿐인데 우유회사로 부터 CF를 찍자는 제안이 들어왔...
“평가 미뤄졌어. 몸은 안 추워? 으슬으슬 떨리거나 그런 건?” 평가, 하고 작게 말을 꺼내니 정국이가 바로 대답했다. 나 신경 쓰게 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 거라는 걸 알아서 그냥 모르는 척 고개만 끄덕였다. 춥냐는 물음에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고. “오늘 진짜 맛있게 됐다. 밥에 두부 올려줄게.” 된장찌개는 미지근했다. 항상 그랬다. 새 밥을 하고 새로 ...
정말 망상과 날조 200%로 이루어진 글이니 주의 그 밤이 시작되기 한참 전, 발로르 베임네크가 에린의 영웅이라 불리는 그녀를 찾아간 것은 아마도 미래의 호적수에 대한 약간의 호기심 탓이었을 것이다. 영웅의 얼굴은 희고 고왔으나 웃음기를 찾아볼 수 없어 고요하고 생기 없는 분위기가 있었다. 욕구도 흥미도 희박한 그녀의 눈빛에서 발로르는 그녀도 자신과 마찬...
나는 오래전부터 배진영을 봐왔다. 아직도 진영이의 처음 만났을 때 모습이 생생히 기억난다. 배진영과의 첫 만남은 중3 여름방학 때였다. 승준이와 학원가기 전에 잠시 피씨방에서 게임 좀 하다가 갈 시간이 되어 나오던 중에 승준이가 친구한테 뭐 받아야 할게 있다며 동네 놀이터에 잠깐 들리자고 했다. 어차피 학원 가는 길에 놀이터가 있던 터라 알겠다고 했다. 그...
로만칼라가 단정하게 채워진, 차분하게 정돈된 머리카락을 지닌 신부님이 신의 모습을 한 석상앞에서 기도문 을 읊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아멘. 하고 기도문을 끝낸 남자가 주머니에서 느껴지는 진동에 가느다란 손가락을 이용해 핸드폰을 꺼내들었다. 강형사님? '강길영 형사님'하고 저장된 이름이 화면에 떠있어 통화버튼을 꾹 눌렀다. [아… 최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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