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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과거로 돌아와 다시 학교로 등교하는 느낌은 참 이상했다. 자신이 과거로 온 게 정말 맞는 거라면, 희연이는 아직 죽은 게 아닐 테니까. 지수는 자신의 새끼손가락에 껴있는 반지를 조심히 빼서 안에 글자를 봤다. 역시 반지 안에는 희연의 이니셜이 새겨있었다. 지수는 고개를 세차게 흔들고는 다시 조심히 자신의 왼쪽 새끼손가락에 반지를 꼈다. ‘과거로 오기 전엔 ...
개운하게 일어난 재중은 어머니께 아침 문안을 드리기 위해 안채로 향하였다. 재중의 어미는 재중을 낳고 나서는 더욱 병이 깊어져 밖으로 거둥하기조차 힘이 들었지만 재중에게만큼은 늘 자애롭고 지혜로운 어머니였다. 재중은 어머니가 있는 안채의 방의 문을 열었다. 재중의 모습에 재중의 어미의 창백한 얼굴에 미소가 어렸다. 재중은 얼른 안채 안으로 들어가 어머니께 ...
* 내스급 유현유진 입니다. * 원작 날조 주의. * 짧습니다. * 안녕 후속작 입니다. *316-다시, 첫눈을 들으면서 썼습니다. 다시, 안녕. w. 김미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칠흑같은 어둠 속, 마치 좁고 어두운 상자 안에 갇혀있는 기분이다. 다정했던 형의 손길이 사라진 후, 나는 줄곧 이곳에 있었다. 시간조차 비켜가는 적막한 어둠 속에서...
앤컾 50일 기념 글(?) 리스데성* 발레리노 리스 18살 x 은행직원 데성이 20살 [ 나의 발끝에 ] " 날씨가 좋아 - "아아, 연습하기 싫은 날, 얌전히 걷다, 맑은 하늘을 외면하기라도 하듯 툭 떨군 고개에 묶지 않은 조금 긴 하얀 머리카락이 흘러내린다. 굽이 낮은 플랫슈즈로 가리고 있지만, 필히 발은 엉망이 되어있을테지.한숨을 푹 내쉬며, 오늘은 ...
첫 만남을 가진 뒤 뻔하디 뻔한 로맨스 영화를 찍었다. 생애 첫 욕심이 백현이었던 찬열은 셔츠와 시계를 이유로 만나 끝없이 백현에게 구애 했다. 앞서 말 했던 것처럼 백현은 완전한 쑥맥이다. 그런 백현에게 찬열의 구애가 받아 들이기 쉬웠을리 없다. 하지만 백현 의외로 심각한 얼빠 기질이 있었고... 다정미남 박찬열 도련님에게 지독하게 얽히고 말았다 이 말이...
코튼 향이 나는 이불을 들추고 몸을 일으키면 알람소리는 그제야 울린다. 신경을 거스르지 않을만큼의 적당한 기계음은 어김없이 오늘 하루가 시작함을 알렸다. 통통 튀는 적당한 소리다. 피터는 아마 뒤척이느라 내려간 파자마 바지를 다시 허리로 올려서 바르게 입고 두 발을 침대 밖으로 꺼냈다. 손을 뻗어 닿은 협탁 위에 놓인 알람 시계는 손바닥으로 여러번 때려서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사와무라 부상 소재 있습니다. 여름, 그리고 다시 여름 여름은 항상 사와무라에게 다정했다. 사와무라도 그러한 여름을 사랑했다.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을, 후덥지근한 열기를, 선명한 세상을, 찌르르 우는 풀벌레의 소리를 사랑했다. 따갑게 스치는 나뭇잎마저 사랑했다. 그 중 단연 사랑하는 건 야구였다. 늘 나가노를 향한 추억을 그릴 때면 손으로 도닥거려 만든,...
* <미모사>에서 이어집니다. 김남욱에게서 벗어나 그의 집을 나왔을 때 이미 시계는 세시 반을 가리키고 있었다. 택시 같은 걸 부른 적은 애초에 없었고 영진은 정처없이 걸었다. 통인시장을 지나서 경복궁 역이 나왔고 멈추지 않고 다시 하염없이 걸었더니 시청이 나왔다. 영진은 멍하니 엎어치는 해일 같은 신청사 건물을 올려다 보았다. 소파에 앉아 고개...
bgm 도우미 여를님 l.o.v.e 10. 공연 날짜가 잡혔다. 한동안 곡 작업한다고 마다하며 작업실에 틀어박혔었는데, 슬슬 돈 밑천이 드러나고 있으니 더 이상 미룰 수도 없겠다 싶었다. 돈이 될 법한 일을 물어다 주는 것은 늘 언제나 남준의 몫이다. 언더에서 음악만 하고 있는 호석과 윤기와 달리, 남준은 아래와 위를 어우르는 큰 물 쪽 사람이었다. 남준은...
트루엔딩 이후 겐무레이저 이전 어느 시점 겐무레이저 트릴로지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톡톡톡. 방금 전까지만 해도 쨍하게 햇살이 비추던 하늘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이내 먹구름은 큰 유리창 너머로 들어오던 햇빛을 감추게 만들었다. 창밖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 같은 소나기에 그저 우왕좌왕하며 불쾌감을 나타냈다. 지금 형준의 눈앞에 보이는 사람, 민규가 형준에게는 불청객 같은 소나기나 다름이 없었다. 형준과 민규는 초면도 아니...
찬열이 처음 백현을 봤을 때, 찬열은 꿈인 줄 알았다고 한다. 대한민국 3대 기업 중 하나인 S 그룹 막내 아들로 태어난 찬열은 매사 모든 것에 감흥이 없었다. 찬열이 가지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들은 대부분 말을 뱉은 즉시 이루어졌다. 그렇기에 무엇인가를 지독하게 갈구하지도, 원하지도 않았다. 찬열 위로 두 명의 형이 있는데, 그들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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