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3. 식당은 상당히 큰 규모였다. 기본적으로 양식을 기본으로 한 단백질, 채소, 곡물로 구성된 균형잡힌 식사가 준비되어 있고, 바쁜 사람들을 위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 재료들과 소스가 한쪽에 준비되어 있었다. "자율배식이에요. 여기서 마음대로 먹으면 됩... 굼?" 굼은 여기까지 오면서, 에머슨의 가운 끝자락을 꼭 잡고 걸어가고 있었다. 중간에 ...
작성 수칙 1. 이상 현상을 발견할 때마다 앞 장부터 차례대로 적을 것 2. 작성자 이름, 작성 날짜, 현상을 발견한 시간, 장소를 차례대로 기입하고 상황에 대해 정확히 작성할 것 3. 대처법이 있다면 반드시 적을 것. 만약 대처법을 발견한 경우 밑에 적어둘 것 4. 이 공책은 절대 미연, 현주, 기훈, 성철을 제외한 사람들에게 보여주지 말 것 5. 공책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적군 덕분에 며칠 사이에 전투가 끊이지 않았다. 요즘은 통신병의 옆을 지키고 있었다. 만일 통신병이 잘못되면 곧바로 대체되어야 할 사람이 있어야 했기 때문이었다. 불행 중 다행인 건 올해가 가장 눈이 많이 왔다는 것이었고, 폭설로 인해 강제로 전투가 치러지지 않은 적이 늘어났다.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우리는 추위와 싸워야...
작성 수칙 1. 이상 현상을 발견할 때마다 앞 장부터 차례대로 적을 것 2. 작성자 이름, 작성 날짜, 현상을 발견한 시간, 장소를 차례대로 기입하고 상황에 대해 정확히 작성할 것 3. 대처법이 있다면 반드시 적을 것. 만약 대처법을 발견한 경우 밑에 적어둘 것 4. 이 공책은 절대 미연, 현주, 기훈, 성철을 제외한 사람들에게 보여주지 말 것(+지온 추가...
♬ 호피폴라_Märchen 여느날과 다름없이 평범한 오후, 조용한 사무실의 정적을 깨는 핸드폰 벨 소리가 울렸겠지. 슌시는 자판에 얹어놓았던 손을 들어 액정을 보더니, 화면에 뜬 이름을 보며 한숨을 작게 한번 지었을 것 같다. “어.” -어는 무슨 어! 야, 너 내가 며칠 째 동문회 나올 거냐고 물어봤는데 왜 대답을 안 해. “스케줄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
화염. 온 세상이 뜨거운 화염으로 가득했다. 대지는 가마처럼 달구어졌고, 아지랑이로 뒤덮인 하늘과 평화로이 떠다니는 구름도 사방팔방으로 일렁거렸다. 끝없는 업화로 가득한 극열지옥極熱地獄이 있다면 여기일까. “잽싸게 잘도 피하는군!” 그런 지옥의 한복판에서 화염처럼 화려한 털빛을 가진 기린 한 마리가 분노에 찬 주먹을 휘둘렀다. 란의 주먹을 따라 쏜살같이 날...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나는 왜 태어났을까? 페트병 P6145281(이하 펫시)는 항상 그것이 궁금했다. 사람들은 말한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페트병은 물이나 음료 등을 담기 위해 존재한다고, 나를 만든 이유가 그렇다고 말했다. 펫시는 페트병이 되고 싶지 않았다. 왜냐고 묻는다면 솔직히 자신도 모른다. 그냥 그렇게 태어났다고 느꼈다. 하지만 펫시는 어느새 차갑디차가운 얼음과 새카만...
1 “요즘 같이 다니는 친구 있잖니.” “□□이 말예요?” “응.” “걔가 왜요?” “괜찮은가 싶어서. 너도 알겠지만…….” “………………?” “응, 그래서 말이다.” 선생님은 부끄러우리만치 당당했다. 나는 그런 선생님의 태도에 조금 구역감이 들었다. 2 바다는 파랗다. 동그랗다. 철썩인다. 나는 그런 심상으로써 멋대로 바다를 상상해 내곤 하였다. 유희는...
[MMS 발송] [Web 발신] 특수 동원지정 알림 - 소속 : 지휘서신 필독바람 - 직책 : 집결 후 절차에 따름 - 집결(소집)일시 : 특수 동원령 선포 다음 날 2일 후 18시까지 - 집결지 : 소집 당일 12시(± 36분) 자택 앞 직접 인솔 - 입영장소 : 보안상의 이유로 기재불가 본 내용은 동원훈련 내용이 아닙니다. 동원훈련 소집은 국방특이대응부...
이 바닷가에선 종종 이상한 일이 일어난대. 유진은 이사 온 이래, 단 한 번도 그 말을 믿어본 적이 없다. 매일같이 방파제 가장 탁 트인 곳에 오르는 것만 해도 그렇다. 오늘도 역시 곽 우유 하나, 봉지도 뜯지 않은 빵 하나를 두고 쭈그려 앉아 멀거니 바다를 구경했다. 바다가 좋았다. 아무것도 없는 게 뭐가 좋냐 묻는다면, 그 아무것도 없는 게 좋다고 대...
능력자들이 아무리 특이하고 희한하대도 이 상황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할 말이 있으면 딴 데 가서 할 것이지 왜 남의 영업장에서 자리 깔고 이러는지 모르겠다. 사납게 째려보는 내 시선을 느꼈는지 이현신이 특유의 사람 좋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커피까지 내달라곤 안 할 테니 그렇게 노려보지는 말지.” “달란다고 곱게 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눈을 ...
“이런 데서는 못 자.” “기차에서는 못 자?” “아니, 못 믿는 사람들 속이라서 못 자.” “나 말이야?” “넌 신경 쓰지 말고 자.” “시도는 좋았어.” 로키와 금발 여인이 주거니 받거니 대화했다. 여인은 말이 빠르고 어투가 단정적이었다. 할린은 이번에도 익숙한 느낌을 받았다. “템패드를 찾느라 시간 낭비할 생각 없어.” ‘뭐? 무슨 패드?’ 맥락을 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