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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그의 초록빛 옷가지가 크게 뜯겨져 생긴 구멍 사이로는 쌀쌀한 바람이 한참을 살갗 위로 쏘다녔다. 저도 모르게 쓰린 부분을 매만지며 멍하니 허공을 응시하던 모르도를 스티븐이 붙잡았다. 순간 차려지는 정신에 흠칫 놀란 모르도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스티븐을 향한다. "나 혼자로는 안 돼." " ···. " "난 유연하다 못해 미끄러워서, 분명 언젠가 모든 걸 떨어...
01.마지막 용의 자손이 용의 계곡을 떠난 것은 지금으로부터 삼백년전의 일이었기 때문에, 뱀파이어 양자인 라파엘이 처음에 '그 것'을 안아들고 왔을 때 매그너스는 그게 만우절 농담이나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곧 매그너스는 그게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첫째는 라파엘의 곱슬거리는 머리카락과 흰 얼굴 여기저기에 그슬린 흔적이 남아있어서였고, 둘...
for 180614 Happy CB-Day w. SARCA, all rights reserved 백수의 삶은 사실 그다지 나쁘지 않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벌이가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 하나를 제외하고는 꽤나 할 만한 것이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지 않아도 되고, 직장 상사가 주는 스트레스도 없으니까. “변백현!!!!! 언제까지 자빠져 잘 거야!!!” 이런 ...
(크리스토퍼 톨킨 코멘터리 - 전략) 이제 엘다르는, 인간들이 에다인의 전승에 따라 그들의 흐로아르(hroar, 육신)가 단명할 본성이 아니며, 흐로아르가 일찍 죽는 것은 멜코르의 악의로 인한 것이라고 믿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엘다르에게는 인간들이 이야기하는 것이 (엘다르 자신들도 그들 스스로의 흐로아르의 쇠퇴의 원인으로 여기고 있던) 아르다의 일반적인...
"진짜, ··· 좀··· 아, 그만 좀 해!" " ··· 설마, 그거 당신 말버릇이야?" " ······. " "오 이런. 얼굴에 딱 보여. 뭐냐고? 뭐긴, 나지." " ··· 잠깐만, ··· 스타크··· " "꿈에서도 종종 내가 나오나봐?" 그렇게 놀라지도 않네. 토니가 스티븐의 얼굴에 송글 맺힌 땀방울을 닦아내며 중얼거렸다. 자다 깼는데 갑자기 뭔 사람...
* 무척 어두운 내용이고 폭력적인 묘사가 있으니 취향에 맞지 않거나 보기 불편하신 분은 다른 글을 읽어주세요ㅠ.ㅠ *전편에서 이어지고 이번 편에서 끝납니다. 해피엔딩이 아닙니다...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피터는 얕은 두통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났다. 베이컨 냄새가 났다. 정확히는 반쯤 타고 있는 베이컨의 냄새가. 그것은 곧 토요일의 냄새였다. 주말이면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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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宵は百万年に一度 太陽が夜に遊びに訪れる日 오늘 밤은 백만 년만에 한 번, 태양이 밤으로 놀러 가는 날 終わりの来ないような戦いも 今宵は休戦の証の炎をともす 끝이 오지 않는 듯한 전쟁도 오늘 밤은 휴전의 증거인 불을 지펴 ... 今宵、僕たちは 友達のように踊るんだ 오늘밤, 우리는 친구처럼 춤을 춰. 태용이랑 어떻게 이야길 시작해야할까.. 은우는 마음이 복잡했다. ...
Dr. J’s Guide for First-Time Parents 축하합니다. 이 책을 보고 계신 독자 여러분은 아마도 곧 여러분의 세상에 나와 행복한 웃음으로 가정을 가득 채울 작은 기적을 기다리고 계시거나, 이제 막 작은 기적을 품에 안은 참일 것입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지만 그만큼 생소하고 어려운 과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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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척 어두운 내용이고 폭력적인 묘사가 있으니 취향에 맞지 않거나 보기 불편하신 분은 다른 글을 읽어주세요ㅠㅡㅠ *1편에서 이어집니다... “너 키컸어?” 토니 스타크가 피터의 앞으로 바짝 다가서며 눈높이를 가늠해본다. 피터는 자기도 모르게 한발짝 물러선다. "잘 모르겠는데요.""아니, 너 키 컸어. 최소한 1인치 반 정도는." 토니가 특유의 태도로 단언...
부제 : Destiny 어젯밤에 우리 반 아이 하나가 꿈에 나왔다. 다른 사람도 아닌 옹성우가. 그곳은 한 번도 와 본 적이 없는, 텔레비전과 검은 소파만 놓인, 넓은 방이었다. 그 안에 몇 명의 사람들과 나, 그리고 성우가 있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희안하게도 난 이게 꿈이라는 걸 선연히 느끼고 있었다. 거짓의 세계 속의 성우와 나. 왜 하필 옹성우인가...
이마와 귀를 예쁘게 덮는 솜사탕 빛깔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면 볼에 열꽃이 피었다. 놀리듯 장난스런 말을 속삭이자 금새 토라져서 고개를 팩 돌렸지. 새침한 푸른 눈길이 다시 내게로 향할 때면 허리를 살살 끌어당긴다. 오똑한 코 위에 입술을 내리누르고 아직도 딱딱하게 굳은 얼굴을 어루만져주며 다정하게 달랬다. 그럼 그제서야 못 이기는 척 사르르 미소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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