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두 가지의 그림이 겹쳐져서 쓸데없이 복잡해 보였었죠. 그런데 따로 떼어내고 생각해보니, 아주 쉬운 그림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린, 쉬운 그림을 먼저,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당신이 봐야 할 동영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재생되는 그 날의 동영상. - 저 놈이다! 저 놈 잡아! 다짜고짜 채운과 지민에게 달려드는 건장한 체격의 사내들. 처음엔 분명 지민이 표...
익숙한 바다 냄새. 갈매기 소리가 크게 들려온다.동해의 바다는, 부산의 바다와는 다른 냄새를 풍긴다고 재국은 생각했다. 햇살이 강렬한 2층 야외, 테라스의 그늘에 자리를 잡고 앉자 지민을 비롯한 나머지도 따라 올라오더니지수가 쉬고 있던 실내 자리로 간다. 그 모습을 눈으로 쫓다 제 앞에 놓여지는 쥬스를 한 모금 마시고 목을 가다듬는다. 파도 소리가, 들려온...
이상한 일이라고, 말도 안 된다고 하겠지만. 나는 처음 만났던 날의 형을 기억한다.모든 것을 기억한다. 형은 작고 하얀, 그 전 날 본 그림책 속의 천사와 닮아 있었다. 웃으면 예쁘게 휘어져 선이 되어버리던 쌍꺼풀도 없는 커다란 눈.까맣고 반짝이는 보석같은 눈이 날 보면 언제나 예쁘게 반짝였었다. 손을 뻗어 다가가면 형이 날 안아들었다. 서로의 얼굴을 부비...
그는 함부로 주운 물건을 사용하면 안 된다는, 지극히 당연한 일을 온 몸으로 배우고 있었다.공부를 잘못했기 때문이 아니다. 거리를 방황하던 이상한 가출 청소년을 뜯어냈기 때문은 더욱 아니다. 그냥 처음부터 이 시커멓기만 한 신용카드를, 영 재수가 없어보이던 그 모양새를 무시하고 편의점에서 단 한 번 긁어본, 그 탓이었다. “그래서, 그 절뚝거리는 가출청소년...
탁피디가 지수 곁으로 다가서며 물었다. “저 놈, 댄스 아니었나? 며칠 전에 한주가 한 번 써먹은 후로 좋다고 방방 뜨고 다니던데. 안무팀에서 키울 놈 아니었냐고.” “정확히는 ‘아직’입니다. 경수형에게 써먹기는 힘들다고 들은 터라, 고쳐서 써먹을 수 있는지도 아직 미지수였고. 나머지도 검증 전이기도 하고.” 그 때 남도명의 외침에 탁피디와 지수가 대화를 ...
전동 휠체어의 손잡이에 얹어져있던 가느다란 하얀 손가락이 가볍게 움직인다. 희고 곧은, 아름다운 손가락.학원에서 자주 보던 손이다, 잘 알고 있는 손.피아노를, 치는 손.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내는 손. 나지막한 전자음 소리,휠체어가 가까이 다가온다. 움찔 어깨는 뒤로 빼지만 빤히 올려다보는 바람에 더 이상 움직일 수가 없었다. “미리 말하지만 난, 귀찮은...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어, 안녕-." "안녕, 나는 이정민야. 넌?" "어, 나는 김소희." "반갑다!" "나도 반가워!" 정민이란 친구는 명랑하고 씩씩해보였다. 낯을 많이 가리는 나는 교실 안에서 그저 구경만 하고 있을 뿐이였는데, 그 정막을 깨워 준 이 친구가 고마웠다. 이 친구와 잘 지낼 수 있을까?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담임 선생님께서 들어오...
AS받고 왔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앞으로 정시 업로드를 못할수도 있습니다!! 트위터 : @SkyHigh_kz
그를 따라 도착한 곳엔 눈이 잔뜩 쌓인 집의 모습이였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집이 꽤나 아늑해 보였다.안에 들어서니 불을 뗀지 꽤나 지난 듯 싸늘한 공기가 피부를 타고 올라왔다. " 불 피우면 금방 따뜻해질거에요. 음..편하게 앉아 있어요." 클라우드는 벽난로에 불을 피우고선 바로 부엌으로 들어가 물을 끓이기 시작했다. 그가 분주하게 부엌을 ...
네이버 도전만화: https://comic.naver.com/challenge/detail.nhn?titleId=715982&no=3 다음 웹툰리그: http://webtoon.daum.net/league/viewer/129803
*오메가버스 기반 창작물 (알파와 오메가의 비율 베타의 10/1) *19금 요소 약주의 집으로 돌아온 형우는 가방에 들어있던 교재들를 꺼내어 정리해놓곤 이수가 마시다 남긴 음료수를 책상 위에 올려두었다. 무심코 뚜껑을 열어 한 모금 들이키니 바깥 온도에 금새 미지근해진 맛은 영 이상하기만 하다. 형우는 다시 뚜껑을 닫아 책상 위에 올려놓으며 그 앞에 앉아 ...
=제 2장 = 아츠시 : 우와~~! 굉장하네요! 타니자키 : 저거 봐봐 아츠시군, 등불이 아름답지? 좋은분위기야! 회장의 가장자리에는 우뚝 솟아있는 큰 버드나무가 바람에 흔들려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있다. 여름축제행사장에서는 다양한 포장마차가 늘어서있고, 유카타와 진베차림의 손님이 북적거린다. 마지막날에는 불꽃놀이도 예정되어있는 대규모 여름축제답게 마치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