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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손톱을 갈았을땐 정말.. 그 자리에서 그냥 쓰러지고 싶었다네요 최근에도 글루를 사용하는 연장을 연습하면 항상 손과 손이 글루로 붙습니다. 다 빠가가 사진을 찍어 뒀는데, 실기가 끝나면 한번에 올려보고도 싶네요. 다음 이야기는 1월 26일 (수) 오전 10시에 업로드 됩니다.
나의 따뜻한 이웃/정 서 열일곱 권의 로봇 관련 책의 필요성 토로한다, 소설과 함께 눈길이 가는 것은 소수자들, 만류와 강요 자신들 빵 음료수지, 말수가 적고 비린내에 약한 우리들은 가끔 바보이고 싶고 정말 바보 같을 지도 모른다, 보고 싶지 않고, 듣고 싶지 않은 불필요한 것들로 부터의 해방, 마알갛고 투명한 영적 교감을 이룰 수 있어 어느 날은 전당포에...
정국은 그릇을 내놓는다는 핑계로 담배를 피우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카페 주변은 대학교 근처라곤 해도, 안쪽 주택가 골목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조용했다. 12월의 거리는 언젠가부터 매우 한산했다. 어렸을 때는 12월만 되면, 거리마다 캐롤이 울려 퍼지고, 크리스마스 트리와 화려한 조명으로 밤에도 환하게 반짝였던 것 같은데, 그런 풍경은 더 이상 찾아볼 수...
갑자기 냅다 과거회상... 그림이 안 그려져서 좀,,, 힘들었다,, 그래도 일단 마감은 했으니까 다행이다ㅎㅎ 오늘 백신 3차 맞아요 유후() 하루 푹 쉬고 내일부터 다시 마감 해야겠지... 이번주도 잘 부탁드립니다.
일단 필자 본인은 MBTI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편이고 검사를 할 때마다 결과가 다르게 나왔음. ISFP ➡ INFP ➡ INTP ➡ ISTP(ing~) 이 순임. F에서 T로 바뀐 게 나름 흥미롭다고 생각함. F에서 T로 바뀌었다는 건 나의 생각, 가치관이 바뀌었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런 거 같음. 첫번째랑 두번째로 했을 때가 고딩 때였고 세번째에 검사...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이렇게도 멀었던가? 제집 드나들 듯 걷던 복도가 오늘따라 그렇게도 길어 보일 수가 없다. 어쩌면 쉽게 떨어지지 않는 걸음 탓일지도 모른다. ‘마나병은 워낙 변칙적이기도 하고, 그렇지 않아도 발병률이 드문 병이라….’ 멍한 귓가에 의사의 말이 자꾸만 맴돌았다. ‘갑자기 말기로 돌입하는 건 저희도 처음 보는 일입니다.’ 마나병이 나은 사례는 없다. 치료 방법도...
cp 요소 있으니 읽으시기 전 참고 바랍니다. https://forced-landing.postype.com/post/10126147 한 사람의 일생과 함께 죽기 전 목소리가 들렸다. 나를 그에게 맡겼으니, 그 죄 또한 그를 통해 갚아야 한다고. 그렇지 않으면 벌이 내려진다고. 그것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은 많았다. 왜 그 죄를 그에게 갚아야 하는지. 아오...
*분량조절에 실패했어요...길어요... 실행일 전까지 마크는 재현의 방에서 생활했다. 그래봤자 꼴랑 며칠 뿐이지만 마크의 말을 들은 쟈니는 사이좋게 지내라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카드 키 일부러 안 준거 아냐? 의심 어린 눈빛에 쟈니는 대답하지 않고 어깨를 으쓱였다. 그는 찜찜한 기분으로 쟈니를 흘겨보다 한숨을 쉬었다. 어차피 물은 엎어 졌으니 이...
너와 헤어지고 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글 속, 간간히 묻어져 나오는 너라는 사람에 글을 엎기가 일수였다. 그렇게 너를 멀리하면서 점점 글을 놓았다. "글은 그 글을 쓴 사람을 닮았어. 너의 글을 보면 네가 생각나." 너와 닮은 글을 볼 때마다 네가 생각났다. 그러다 나도 모르게 헛된 망상을 하기도 했다. '어쩌면' 속의 우리는 꿈과 같았다. 이루어질 수...
누구도 붙잡을 수 없는 것, 인간이 오래도록 염원했음에도 그저 붙잡았다는 착각만을 생산해내는 데에 불과했고 이후에도 그러할 것이 하나 있다. 어딘가에서는 쏘아진 화살에 빗대고, 어디서는 발이라도 달린 듯 말하는─ “─시간의 흐름으로 인해 생기는 변화는 명확하죠. 어떤 대상의 역학적인 상태를 기술할 때는 필연적으로 시간과 그 흐름에 의존하게 됩니다. 따라서 ...
당신과 나의 겨울은 따뜻할까요 w. 그냥(@usuallychu5) 키워드 #겨울 #따뜻함 #애틋 #아련 #처음만난두사람 미리보기 ※ 해당 글을 결제하실 경우, 아래 두 가지가 순서대로 되어 있으니 보시기 편한 것을 골라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1) 회지 처럼 넘겨서 보기 2) 일반 포타처럼 스크롤 내려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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