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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민에게 여자 친구가 생겼다는 소문이 돌았다. 어디에 있어도 한눈에 들어오는 솜사탕 색의 머리와 그보다 더 눈에 띄는 잘생긴 얼굴, 그리고 그 조막만 한 얼굴에 오밀조밀 조화롭게 담긴 이목구비. 설탕물에 푹 절인 것만 같은 다정한 성정과 말랑말랑 복숭아를 쏙 빼닮은 예쁜 미소, 교수님의 애정을 듬뿍 받는 나긋나긋한 목소리…. 이런저런 이유로 대숲에서 가장...
S# 1, 병원 월 (사과를 건네며) 엄마! 엄마 주려고 깎아왔어요!지희 (보이는 손에 몸을 흠칫 떨며) .. 고마워요. .월 다음에 또 올게요. (잇몸을 드러내며 웃는다) . . 나나 씨, 촬영 들어갈게요! 저를 부르는 소리에 몸을 일으켰다. 오랫동안 굽히고 있던 등이 아려와 양 옆으로 돌려대는 사이, 무심하게 굴러다니던 눈이 쓰레기통에 정착했다. 툭. ...
[영화 쉐이프 오브 워터에서 영감을 받은 글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바다에는 신이 산다. 할머니로부터 귀가 따갑도록 들은 말이었다. 제노야, 바다에는 신이 산단다. 그 신이 있어 우리를 부족함 없이 먹여 살리는 거지. 그러니 물고기를 욕심내지 말고 딱 먹을 만큼만 잡아야 한다. 신이 노하지 않도록. 그녀가 유산 대신 남기고 간 말은 씻거나 지울 수 없이 깊게...
전학생이 왔다. 쳇바퀴처럼 반복되던 수험생활에 꽤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칠판 한 귀퉁이에 쓰인 수능 디데이가 막 두 자릿수로 바뀐 시점이었다. "안녕하세요, 나재민입니다." 예술고를 다니다 부모님의 출장으로 전학 왔다고 했다. 대외적으로는, 그 애가 혼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조금 가까운 미래의 이야기였다. 그 애는 며칠 뒤, 분홍색으...
Wait a minute -혹시 나 너 좋아? “아, 그만 좋아해, 나.” “내가 어떻게 그래. 못하는 거 알면서…” “...야, 또 울어??” “그만 울어. 나도 좋아하는 거 알잖아..” 대체 어쩌다 내가 이런 찔찔이한테 코가 꿰었는지 사실은 너무 잘 알지만 그래도 좀... “야야, 그만 울라고.” 좀 많이 귀여우니까 됐지, 뭐. 뭐가 더 필요할까? “나...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신호등이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후덥찌근한 공기사이로 밤바람이 불었다. 손에 들린 하드보다 잠깐이나마 스치고 지나간 바람이 더 시원했다. 한번 더 불어줬으면 했지만 더위로 꽉 찬 한 공기만 느껴질 뿐 바람은 소식이 없다. 컴컴한 밤하늘을 올려보던 요섭이 아쉬운 얼굴로 하드를 크게 한입 베어물었다. 사탕처럼 아이스크림을 입안에서 굴리며 옆으로 고개를 돌렸다...
미필적 고의 잼젠 사실 네가 아파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는 건데. 왜 다 신경 쓰지 않고 버티는 건 전부 너의 몫일까, 제노야. 항상 매순간이 의문이었다. 이제노는, 제노는 무엇을 위해서 저렇게 사는 것일까. 이제노는 마치 수면 위로 떠오른 금붕어 같았다. 나재민은 언제나 먼발치에서 이제노가 헐떡거리는 꼴을 보고만 있어야 했다. 그것만이 나재민이 할 수 ...
소파. 열일곱의 나한테 그건 좀 이상한 일이긴 했어. 그전까지는 한 번도 그 소파가 젖어있는 걸 본 적이 없었거든. 사실 바닷가에 있는 소파가 항상 바싹바싹 말라 있던 것도 이상하긴 한데, 바닷가에 소파가 있는 것부터가 이상한 일이잖아. 곰곰이 생각해 보면 전부 이상한 일이긴 해. 바닷가에 빨간색 천 소파가 덩그러니 있던 것, 그 소파가 항상 말라 있던 것...
We Need to Talk about Vanity 허영에 대하여 1. 말뿐인 사랑과 사랑뿐인 말, 어느 쪽이 더 끔찍하냐는 질문에 말도 사랑도 다 끔찍하다고 대답했다 “이놈의 인테리어, 싹 뜯어고치든가 해야지.” 유리창을 보던 유타가 중얼거렸다. 원래 있던 BAR를 이름만 바꿔 오픈했기 때문에 내부가 그대로였다. 여자 모양의 검은 스티커. 장미 무늬. 빨...
"여기, 의사 없어요? 아무도 없어요?" 간절한 목소리였다. 제노는 이 순간 누구보다 심장이 빨리 뛰었다. 이럴 수는 없다고 외쳤다. 왼손은 피로 흥건하게 젖었고 오른손은 재민의 누나가 꼭 쥐고 있었다. 제노야 이게 무슨 일이야, 설명 좀 해 주라 응? 재민의 누나의 얼굴은 이미 눈물로 흥건했다. 누나 저도 모르겠어요, 재민이가 갑자기 막... "죄송합니다...
인간의 활동시간은 왜 아침인가. 저혈압으로 지끈거리는 머리를 붙잡고 겨우 침대에서 몸을 일으킨 재민이 아침에 일어나야할 때마다 하는 생각이다. 평소 같았다면 해가 중천에 떠 있을 때 느릿느릿 일어나 집에만 처박혀서 의뢰 받은 작업만 하면 끝이었는데 문제는 작업이 다 끝나면 시공하는 곳에 직접 가서 일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러 가야한다는 것이었다. 시공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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