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배경은 173화 이후 입니다! 눈을 뜨자마자 해산물은 일부러 찾아 먹지 않는 내가 갑자기 생선이 먹고 싶었을 때부터 눈치를 챘어야 했다. 내 몸이 변했다는 것을. 침대에 누워서 몸을 움직이지 않는데 탁탁 소리가 들렸음에도 의아함을 느끼지 못했다. 씻기 위해서 화장실에 들어가기 전에 거울을 보면서 상황을 파악했다. “미… 미친. 시발. 이게 뭐야.” 너무 ...
BGM::Erik Satie - Gymnopédies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온다고 했다. 크리스마스와 눈, 마음을 간질거리게 만드는 단어들의 조합이었다. 크리스마스에 만날 사람이 없다며 투덜거리던 사람도 남의 생일을 뭐 그렇게 요란스럽게 챙기냐며 삐죽한 소리를 하던 사람도 눈이 온다는 소식에 잠시 얼굴을 밝혔다. 헌터들에게도 크리스마스는 즐거운 날이었다...
한유진이랑 한유현 던전 들어갔단 말에 뭐 재밌는 일 생겼을까^^ 하고 던전 입구 마중 나와있던 성현제가, 양손으로 뭘 들고(쥐지도 못함) 발발 떨면서 나오는 한유현 보고 박장대소를 했다가 손에 뭐가 있나 보려고 다가갔다가 그대로 아기냥냥이 한유진(4개월령)에게 심장폭격 당하는 거 보고싶다.. 아기냥냥이 유진이 추울까봐 옆에 붙어있는 이린이까지 한 세트입니다...
해외출장 가야하는데 유진냥이 안보여서 찾아다녔더니 짐 싸려고 꺼내둔 출장용 캐리어 한가운데 들어가 있어서 출장 못 가는 성현제 보고싶다. 꽤 중요한 건이라서 눈물을 머금고 캐리어에서 몇 번이고 유진냥을 꺼내면서 간신히 짐 싸고 캐리어 잠갔는데, 캐리어 현관에 갖다두는 내내 졸졸 따라오면서 애웅 우냐웅 으냥냥냥 거려서 성현제 피눈물 흘려야 한다..(원래 이렇...
* 어렴풋이나마, 그의 동물적인 감각으로 느낄 수 있었던 건 유진이 그것을 알아차린 것 같다는 사실이었다. * 그는 어릴 때 부터 소위 '모르면 안되는' 종류의 사람이었다. 능력의 수치도 그러거니와 외모도 한 건 했고, 더 한 것으로는 그의 행적이 꼽힌다. 알 사람들은 다 안다고 했다. 그가 한 가지에 몰두하면 얼마나 미친개마냥 밀어붙이는지. 그래서 더욱 ...
* 유진이 취향 날조가 있습니다... 찐날조입니다 진짜로... * 추후 내용이 수정될 수도 있습니다. +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성현제는 그 뒤로도 계속 그런 식이었다. 갑자기 연락해서 달려가면 뜬금없이 바다가 보고 싶다며 자신을 태우고 동해안을 가질 않나, 오늘은 높은 곳이 끌린다며 케이블카를 타러 가질 않나, 언제는 호텔 레스토랑...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 179화 이후 내용으로 전개 됩니다. 약 스포일러 주의. * 추후 내용이 수정될 수도 있습니다. 몸이 무거웠다. 잠에서 깨어나자 흐릿했던 시야는 점점 또렷해졌지만 손 하나 까딱하기 버거워 한유진은 들어올리던 팔을 도로 내려놓았다. 오늘 일정 없었던 거 같은데. 좀 더 잘까. 버석거리는 시트 위에서 눈을 꼭 감은 남자가 도로 뜨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
어릴 때부터 항상 그 손은 내 손을 꼭 잡은 채, 나에게 말해주곤 했었다."날씨가 차다, 형. "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에 어서 와, 하고 말을 하려던 유진의 말이 멈춘다. 우산을 접으며 문간에서 들어오는 유현의 뺨이 발그레하게 얼어있었다. 반겨줘야지 생각했던 것도 잠시, 유진의 입에서는 볼멘소리가 먼저 나왔다. "너 왜 다 적시고 다녀.""별로 안 젖었는데...
퇴고x 다음엔 넣을 수 있을(까) 바닥을 굴렀다. 기면서 구역질을 했다. 뱃속이 온통 뒤엉키고 쥐어짜여 고통에 몸부림쳤다. 손발이 부들부들 떨렸다. 심호흡은 터질 듯 무호흡이 될 뿐이라, 그만두었다. 끝도 없이 제멋대로 잡아 휘두를 기세였던 페로몬은 씻겨나간 듯 자취를 감췄다. 날뛰던 짐승을 잠재운 괴물은 힘없이 늘어졌다. 온몸이 따끔거리지만 기꺼웠다. ...
성현제 x 한유진 w. 로1 성현제한테 한유진이 필요한 일이 뭐가 있을까. 휘황찬란한 신혼집에 멍하니 앉아 한유진은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당장 무슨 일이라도 벌어질 것처럼 계약한 것치고 지난 한 달 동안 아무것도 한 게 없었다. 그냥 집에 장식품처럼 놓아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아주 잠깐 스쳐지나갔지만, 다행히 한유진의 양심은 살아있었다. F급이 아무리 ...
장미꽃을 당신에게 2019년 5월 14일 연인에게 장미꽃을 선물해주는 로즈데이를 맞아 유현유진 로즈데이 합작을 모집합니다! 주제 본 합작은 장미꽃 색에 따라 달라지는 꽃말을 주제로 하여 이루어지는 합작입니다. 장미 꽃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빨간장미 : 열렬한 사랑, 절정, 기쁨, 아름다움주황 장미 : 수줍음, 첫사랑의 고백노란 장미 : 질투, 이별, 우정...
에필로그포함 118p / 시리어스 / 해피엔딩 / 러프본 *던전이 사라진다는 가상의 서사로 진행됩니다. *2019년 초에 그려진 만화로, 이후 연재된 원작의 설정과 맞지않는 설정이 많습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