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주간 이야기 2, 전 이야기 <거미줄의 참모님은~> 과 이어지지 않습니다. 별개의 이야기. 퇴고를 아예 안한 30분 전력처럼 쓴거라 수정될지도.
”할로윈은 망자의 날이라고 알려져있지만, 원래는 훨씬 더 무서운 날이지. 사실 망자뿐만 아니라 요정이나 악령도 넘어오는 날인데다가, 산 자도 저승으로 갈 수 있는 날이야. “ 일본의 할로윈은 한참 전에 끝이 났다. 11월 3일인 오늘, 서바이바에 머무르는 대신에 청소를 가끔 하는 이들 - 아다치, 카스가, 난바- 은 서바이바 곳곳에 걸린 장식을 뒤늦게 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