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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 첫 번째 남자(S) 2년 전. 그 제안은 장난 같은 내 진심이었다. 주위에 이렇게 괜찮은 사람이 모여 있는 데도 정착을 못하는 건 내가 해왔던 연애들과 별반 달라 보이지가 않고, 앞으로도 이렇다면 그녀는 더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하거나 비혼주의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 그래서 어차피 혼자서 지낼 거라면 나는 그녀가 기대도 괜찮은 벽이 돼줄 수 있을 거...
보고 지낸 사이라면 뭐라도 알겠죠. 이별은 결코 다정한 이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어느 때에도 늘 신경질적인 사람이었습니다. 타인의 말을 무시하고 제 일에만 집중하며, 음악으로 조언을 막아둔 채 고립되고 싶다는 것처럼. 웃으라면 웃을 수 있었습니다. 울라면 울 수 있었습니다. 단지 그것뿐입니다. 시답잖은 연기는 원하는 만큼이나 보여줄 수 있는 거잖...
지은은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엄마, 오빠, 언니와 거실에 둘러 앉아 다과를 즐기며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우리 딸래미는 일요일인데 어디 안 가니? 엄마 친구 딸들은 데이트한다던데? 우리 이쁜 딸래미도 남자 친구 있을 것 같은데... 이 엄마한테 비밀로 하는 건 아니겠지?” “엄마는~” “엄마! 우리 지은이가 무슨 벌써 남자 친구예요. 우리 지은인 순진해서...
*원작과 달리 사건들 간의 간격조정이 있습니다. 같은 택시에서 내려 마을로 걸어왔을 사람은 나이가 지긋이 든 여성이었다. 이전에 게토가 좋아해 종종 함께 들르던 학교 앞 소바집의 주인 할머니 정도 나이였다. 아니, 그 정도는 아닌가. 머리에 백발이 섞여 있어 나이가 꽤 들어 보였지만, 조금 더 다가온 여자는 할머니 정도는 아니었다. 평범한 중년 여성이었다....
BGM - Stoick's Ship (Soundtrack of "How to train your dragons2)
https://youtu.be/rqQfywwKWO8 (음악과 같이 읽어주세요) (컴퓨터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컴으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편지 형식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어느 한구석에 조각조각 찢어져 버려진 종잇조각을 맞추니 나온 한 짤막한 편지 몇방울의 눈물자국과 함께 쓰인 짧은 편지의 글귀들이 보입니다. 누구에게 쓴 지 모르게 아무런 이름도 남겨...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여기가 어디지? 너무 어둡고 추워.' 그녀는 어두운 골목길을 두려운 눈으로 두리번거리다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걸음을 재촉했다. 캄캄한 골목길에는 그녀의 발자국 소리만 들릴 뿐 온통 적막뿐이었다. 금방이라도 무언가가 나타날 것 같은 느낌에 몸을 흠칫 떨었다. '이상해…….' 계속 걷는데도 제자리를 걷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왠지 가도 가도 ...
노버트는 본인 앞에서 재잘재잘 말을 늘여놓는 클라라를 보았다. 어떻게 저렇게 밝게 말할 수 있는가, 본디 소란스러운 것을 좋아하지 않는 본인이었지만 듣기 좋다고 생각했던 것은 어쩌면 클라라의 밝은 기운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웃으며 본인에게 말을 걸어주고 행복해 보이는 클라라를 노버트가 밀어낼 수는 없는 법이었다. 어떻게 밀어내는가, ...
아가씨! 오랜만이네. 안녕하셨어요. 세르니에는 수많은 사각지대의 사람들이 산다. 빈곤계층, 범죄자들, 혹은.. 쫓겨난 인간들. 저는 도망자 신세라 수시로 거처를 옮겨가며 생활하고 있다. 로제나의 깊은 산 속 작은 오두막집에서 지내기도 했고, 달리아의 변방, 그리고 현재는 세르니의, 판잣집이 즐비한 이 곳. 아무리 황성에서 세르니 부흥을 위해 노력중이라지만 ...
아침이 오면 울리는 소리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는 소리 바람타고 햇살을 타고 노래하는 소리 온세상이 잠깨는 소리 난 날아올라 내 꿈을 찾아 이세상 모든 소리를 딛고 누구보다 열심히 가끔은 뒤로 밀려난대도 숨을 한번 내쉬고 힘차게 걸음을 딛어 또 다시 어둠이 찾아 온대도 난 행복한걸 꿈을 찾아 떠나는 순간조차도 날고있으니까 해가 지면 들리는 소리 모든 사람들이...
가이드형 센티넬과 이능력형 센티넬 간 삽입형 가이딩 도중 정서적 합일의 고점에 도달하는 것이 ‘각인’이다. 이 비과학적이고 신성한 동맹 관계는 센티넬 개인의 의식과 믿음에서 비롯한 강력한 변칙성 안에서 이루어진다. 행태학적 관점에서는 ‘가이드 자살(guide suicide)’이라고도 한다. ‘각인’ 시점 이후, 해당 가이드는 오로지 페어 이능력형만의 전용인...
그의 품은 넓고 따뜻했다. 헐벗은 채로 다리가 서로 뒤엉킨 우리는 조금도 틈을 허락하지 않고 붙어있었다. 그의 가슴 위로 뺨을 기대 누워있자 심장박동이 귓가로 울려왔다. 나는 손끝으로 매끄러운 살결 위에 의미없는 낙서를 하듯 느리게 움직였다. 단 한번도 느껴본 적이 없는 다정함이라는 게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충족시켜주는지 처음 알았다. 그동안 타인의 감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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