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기억도 안 나는 어릴 적부터 피곤한 삶이었다. 인생의 첫 기억은 광고 촬영장에서 우유를 먹다 토해내는 자신의 모습이었다. 다시 들어가야지. 이거 안 하고 싶어요…. 아직 촬영 중이니까 참아 봐. 민아 그건 먹으면 안 돼. 관리해야지. 민아 너 다음 주부터 촬영이잖아. 요즘 관리는 안 하니? 전 같은 느낌이 영 안나네. 더 몰입할 수 있잖아. 너 좀 떴다 이...
copyright 2022. Filthy Text All rights reserved. ※ 본 작품은 "픽션 (Fiction)"이며, 가상으로 만들어진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특정 인물, 단체, 종교, 지명, 사건 등과는 무관합니다. * * * 눈을 뜨자마자 보인 곳은 실제로 한번도 보지 못한, 영화에서나 볼 법한 그런 너무 낯선 곳이었다. 그녀의 ...
White Spring 온 세상이 흰 색으로 뒤덮여 마치 지구의 모든 곳이 백지가 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이제서 되돌아보니, 그 기현상은 진화의 전조현상일 수 있겠다 싶더군요. 2075년 5월, 인류는 전에 없던 기이한 현상을 겪는다. 따스한 봄날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눈이 내리기 시작했는데, 그 눈은 기묘하게도 절대 녹지 않았다. 이러한 현상이 두 달간...
가면라이더 더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의식의 흐름 주의.날조 주의.캐릭터 해석이 많이 부족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자넨, 악마에게 먹힐 상이구먼!” “뭐?” 요즘 나루미 탐정 사무소는 굉장히 한가하다. 특별하게 가이아 메모리와 연루된 사건이 벌어지는 일도 없었고, 하물며 가이아 메모리 이외의 큰 사건 또한 벌어진 적이 없었다. 간혹 찾아오는 의뢰...
(이미지 출처 : Pixabay_Stefan Keller) 며칠 전 산책을 기점으로 곤의 스킨십이 부쩍 줄었다. 의도하고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무의식중에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영은 어느 순간부턴가 곤의 치댐에 익숙해진 스스로를 발견 하고야 말았다. 그러니까 대놓고 말하자면, 곤의 치대지 않는 것이 아쉬웠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부터가 정상은 아니겠지만....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자고 일어나면 세 시간. 자고 일어나면 세 시간. 자고 일어나면 세 시간. 규칙적인 생활이 좋다지만 몸 쓰는 일을 하는 이상 컨디션을 유지해야 하는데. 이론을 알아도 그대로 실천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루틴으로 따져도 한 시간은 줄었던가. 잠으로 스트레스 척도를 알 수 있다는 건 좋다. 조금이라도 좋게 생각하기로 마음먹었다. 예민하게 굴어 내게 도움 될 것...
누가 연주하는지 알 수 없는 백그라운드 음악과(버드의 연주이다.) 태연하게 대걸레질을 하는 저… 누구지. (그의 이름은 해리. 세간에서는 해리 포터라 불린다.) 하여간. 저 둘은 점원인 척을 하고 있고, 나와 이 여자는 바 뒤에 숨었어. 왜 숨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진짜 모르겠지만. 들키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는 건가. 도무지 모르겠군. 머리가 뱅뱅 ...
(이미지 출처 : Pixabay_Stefan Keller) "그러니까- 사냥 가는데 내가 왜 필요하냐고요, 굳이!" "하루라도 빨리 다 없애면 좋잖아. 너 다니기도 안전해지고." "지켜 준다더니!" 미끼로 쓰려고 데려 온 거였구만!! 영은 한 달 전, 꿈속의 남자를 만나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였다. 완전히 열려버린 눈을 닫을 순 없으니 안전하게 제 곁에 붙...
Elisabeth Parkinson with Draco Malfoy 엘리사베스가 드레이코에게 느끼는 감정이 증오 에서 동질감 그리고 살짝의 호감으로 바뀌는 시점 - "Elisabeth, 걸리적 거리니까 비켜." 드레이코 말포이, 그 잘나신 도련님이 말했다. 그러곤 나를 흘겨 보곤 지나갔다. 그 옆 에서는 팬지 그러니까 좀 불쌍한 나의 언니께서도 나를 노려 ...
<그 남자, 아저씨> #17 이런 날씨에 맨발로 구두를 신다니. 춥지 않았던 걸까. 요섭은 가만히 흔들거리는 바닥을 쳐다보다가 미치광이의 발목에서 시선을 멈췄다. 부한 자의 삶을 살아가는 그에겐 추위는 아무것도 아닌 일인 걸까. 역시 빈한 자에겐 죽을 만큼의 고통이 그에겐 아무것도 아닌 한낱 추위일 뿐인가. “걸어갈래요. 배 눌려서 아파.” 툭툭...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