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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본 게임 적용 장면도 제법 흡족 나머지 작업도 힘내자아아아아. 으아아
... 무려 12년 만에 발을 딛은 본가의 마당에는, 정겨움이나 그리움, 따뜻함은 한 톨도 남아있지 않았고, 형용할 수 없는 불안감과 스산함, 정적만이 가득했다. 과연, 내가 이곳으로 돌아오는게 옳았을까? 사실, 모든 존재의 모든 행위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 모든 존재로부터 일어나는 모든 사건은 결코 거부할 ...
가능하다면 할 수 있는데까지 회피하고 싶었다. 그래서 집으로 가는 길에 아무렇지 않은 척 주예수에게 몇번이고 전화를 걸었다. 목소리라도 들으면 나아질까 해서. 하지만 주예수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날 새벽까지 주예수에게서 올 연락만을 기다리던 석보살은 5시가 되도록 오지 않는 연락을 보고 깨달았다. 지금 내가 하는 건 지독할 정도로 명확한 짝사랑이구나. ...
가을이란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이라 했던가 그렇다면 난 말인가보다. 이것은 점심먹고 몰려오는 식곤증에, 조용한 도서관에서 병아리 마냥 꾸벅꾸벅 졸고 있는 승관이 잠결에 한 생각이다. 열린 창문으로 들어오는 선선한 바람, 운동장에서 축구하는 애들 목소리, 눈부시지 않을 정도로 따듯하게 들어오는 햇빛, 그리고 살짝살짝 머리를 넘겨주는 기분 좋은 손길. ...
다음 역은, 다음 역은 ---. 하늘을 달리던 기차가 멈추었다. 아, 이렇게 죽는구나. 김민규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눈을 감았다. 푸른 하늘 너머 달려오던 기차가 민규의 앞에서 푸른 연기를 내뿜었다. “어서오세요.” * 스물 다섯, 김민규는 꽃다운 나이에 사고를 당했다. 하늘이 푸르고 햇살이 눈부시며 초목이 청명하게 빛나던 날이었다. 제가 죽은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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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그다지 보이고 싶지 않은 모습이 있다.
정연재님의 <그가 아프길 바랬다> 정연재님의 <그가 아프길 바랬다> 표지 디자인 작업했습니다. 기본 레디메이드에서 추가 수정 없이 그대로 분양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디메이드 <은하의 시간 속에서 우리는> https://marine3.postype.com/post/10538812
“친동생을 죽이고 도주했다던 걔 말이야. 이번에 잡혔대. 이제 스물아홉이라던데, 완전 미친 새끼지? 증거가 확실해서 바로 입건해도 상관없는데 신응동 납치사건 알지, 얘랑 동일범으로 의심 중이라 거까지 더 해서 들어갈 건가 보더라고. 서장까지 허락한 거면 내사지 뭐. 근데 걔가 1팀에서 며칠 밤새가면서 탈탈 털었는데도 입을 꽉 닫고 있다나 봐. 아무리 협박해...
대부분큰세른입니다 기타등등.. 리버스로 봐주지않았으면 좋겠는것 (지금봣는데 그리지도않앗는데 뭘 자랑스럽게 그렇게보지말라고 써놓은거지 지웟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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