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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주의! 살인, 자살, 학교폭력 언급 상황은 점차 절망으로 치닫습니다. 누군가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현실은 가혹하고 또 잔혹하게, 현실적이지도 않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덮쳐옵니다. 사람이 죽었고, 사람이 죽었고, 사람이 죽었습니다. 이제 또 죽는 사람이 필연적으로 생길 것입니다. 히즈쿠리 스즈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 못했습니다. 멀쩡히 숨이 ...
세상은 말한다 규칙을 지키고 질서있게 살라고 황실은 내게 언제나 당부한다 정숙하게 품위를 지키라고 국화와 비취옥 같은 공주로 살면 행복할거라고 말했다. 그외에도 수많은 이야기가 내 귀를 끊임없이 노크하고 두들겼다. 공통점이 있다면 금기와 정숙함에 관한 말들뿐이다. 나는 그 말들을 잘 지켰다. 행동과 말이란 건 얼굴에 칠해지는 분과 붉은 안료같이 꾸미고 덧칠...
오늘은 일년에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 "팥죽 챙겨 드시고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참고로 우리 부부는 둘다 팥을 싫어해서 팥죽, 팥빵, 팥떡을 먹지 않는다.) 그저께 700km 운전을 해서 쌓인 피로 때문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었지만 어쩌겠는가.. 출근은 해야지.. 아침에 눈을 떠보니 와이프가 밤새 잠을 안자고 버티고 있었다. 잠이 오지...
드레스룸(실제는 없음 매장일지도?)에서 옷을 보려는데 친구가 자기 이름을 대면서 들어옴(친구이름 아님) 잠깐 모른척하고 옷을 보는데 걸린 옷이 모두 흑백스트라이프;;; 침대에 누워서 친구에게 인사하고 잠시 대화 (꿈을 깬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꿈속) 동네 도서관(지하)에서 사람들이 물건 정리중 꿈을 기록할 생각이었는데 옆사람이 말을 걸어서 혼자 있겠다고 말하...
그림은 몰(@amol_0522)님 커미션
* 직접적인 혐오 표현이 등장합니다. 커뮤니티 수위 기준에 맞추어 다소 순화했음을 밝힙니다. “폴란드 계집애.” 처음 그 말을 들었을 때를 기억한다. 하늘은 유달리도 맑고 화창했으며, 거리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한산했다. 막 성당 미사를 끝마친 사람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헤어지고 있었다. 나는 읽다 만 책의 다음 장이 너무 궁금하다는 이유로, 즐겁게 대...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짧아요! 이 사진 보고 든 생각 처음엔 제노랑 사귀는 언니 & 천러랑 사귀는 동생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까 제노랑 사귀는 동생 & 천러랑 사귀는 언니 이렇게 해서 가족물 쓰면… 너무 재밌을 거 같다…
25살인 강훈선배와 21살인 규현이 규현이가 1학년 때 사귀기 시작해서 2학년 때 헤어지는 이야기 그리고 몇 년 후 길을 걷던 김강훈이 우연히 회상하는 이야기 단체로 술 마실 때, 또는 학생회실에서 가끔 만나던 정도라 그렇게 각별하진 않았는데 작게 모임 몇 번 가지다가 밤산책 좀 하다보니 친해지고 속 얘기도 많이 하고 몽글몽글해짐 밤에 둘이 가로등 아래...
(*1기 때 이어주지 못해서 본의 아니게 정리해서 로그로 드립니다...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이후로 끊어주셔도 괜찮습니다) 그러니 지금은 아무 생각하지 말아. 〔그래. 현상에는 자아가 깃들지 않는 법이지. 하지만 그 말과는 다르게 불안정하게라도 우리들은 깨어났단다. 우리의 존재 자체가 악몽이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인간은 본능만을 따른다고 하지 않는...
이제 성공적으로 자막 시스템 구축도 잘 해놨으니까요 앞으로는 더 잘할게요~ 자 그럼 우리 친구들 영상 재밌게 보세용~
뜨거운 햇살을 내리쬐면 선선한 가을바람이 생각난다. 푸릇푸릇한 풀잎을 보면 겨울의 눈송이가 싱그러운 과일을 베어 물 때는 봄의 꽃향기가 떠오른다. 눈앞에 여름을 두고 다른 계절을 그리워하다니 나는 아무래도 더운 여름을 사랑하지 않는 걸까. 하지만 나는 유리창에 부딪히는 빗소리를 사랑하고 빨간 수박의 시원한 향을 사랑한다. 어쩌면 나는, 더운 여름까지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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