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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이마에 맺힌 작고 둥근 땀방울들을 손목으로 쓸어내며 1459번째의 상자를 선반 제일 아래쪽 구석에 집어넣은 미우는 심호흡과 함께 자신의 빨간 베레모를 벗으며 자신이 정리한 1459개의 상자와 아직 정리되진 않았지만 가장 작고 가벼워 보이는 상자를 만족스러운 얼굴로 바라보았다. “이제 마지막 상자지만......, 힘드니까 조금 쉬었다할까? 에헤헤......,...
에리스는 참는 중 *에리스는 진심으로 실비아를 사랑한다. 저는 실비아를 사랑해요. 가끔 제게 짓궂은 장난을 칠 때의 실비아도, 제가 어떤 무리한 부탁을 해도 곧잘 절 도와줄 때의 실비아도, 저와 함께 휴식을 취할 때의 실비아도 전부 사랑해요. 저 자신이 가진 이 감정을 깨닫는 데에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어요. 그저 저의 감정을 전할 때까지의 시간이 ...
“홍냐냥, 불쌍한 모로 박사를 괴롭히지 말라냥......,” “흠......, 시끄럽군요. 역시 목줄이 필요한 것 같네요.” 전속력으로 복도를 가로지르며 뛰어다니는 모로 박사와 그런 그녀를 느긋한 걸음걸이로 쫓고 있는 한 손에 가죽으로 만든 목줄을 쥔 장자. 큐라레 마법도서관에선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의 장면이다. 도서관의 사람들에겐 시선 하나 주지...
커튼 사이로 내려쬐는 따끔하면서도 포근한 아침 햇살이 내 반쯤 감긴 눈을 간지럽히며 내게 새로운 하루가 다시 시작됐다는 것을 알렸다. 뻐근 거리는 몸을 아직은 어색한 크기의 2인용 침대에서 일으키며 햇빛을 가리고 있는 고양이 무늬 커튼과 창문을 열어젖혔다. 햇빛이 어두운 방을 환하게 밝히자, 방 한구석에서 커피를 훌쩍거리며 마시고 있는 나의 약혼녀, 아니 ...
왼쪽 눈은 이미 파내어져 존재하지도 않는데, 어째선지 이 왼쪽 눈을 도려낼 때 느낀 감각의 고통은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다. 목을 조이는 차가운 쇠사슬이 너무나 갑갑하고 무거웠다. 숨을 쉬는 데에 신체적인 문제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목을 감싸는 이 사슬의 감촉이 마치 나의 목을 무자비하게 눌러대는 것 같았다. 뒤틀린 오른쪽 팔목의 감각이 뼈를 타고 내 뇌 ...
거리에서 펼쳐지는 재밌는 장면(?)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어느 한 곳으로 모여들었다.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에는 당황해하는 에디슨과 그런 에디슨에게 돈으로 만들어진 꽃다발을 내미는 록펠러가 있었다. “에디슨! 어째서 내 제안을 거부하는 거지? 우리가 힘을 합치면 세계정복도 더 이상 꿈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게 되는데!” “누가 너 같은 바보랑...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메피스토펠레스는 자신의 찻잔을 티스푼으로 가볍게 쳐대며 닫혀있던 입을 다시 열었다. “정말 나도 조금은 평범하게 가고 싶다고. 평범하게 등장해서, 평범하게 계약하고, 평범하고 영혼을 얻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야?” 찾잔의 티스푼을 테이블에 내려놓으며 다시 입을 닫나 싶더니, 아니었다. 메피스토펠레스는 이어서 말한다. “괴테는 대체 나한테 뭘 원하는 거야?...
-그냥 마성의 미우를 보고 싶었다. “저, 저......, 미우?” 피오나의 흔들리는 목소리. “우웅?” 미우의 상냥한 목소리. “이제, 하는 거지?” 피오나의 긴장 섞인 목소리. “응. 그런데?” 미우의 순수한 의문이 묻어난 목소리. “아, 아니, 그, 그게......,” 피오나의 안절부절 못하는 목소리. “설마......, 피오나......?” 미우의 ...
-댁에게 형님, 저를 흥부댁이라 부르지 말아주세요. 저의 진짜 이름을 불러주세요. 그러면 저도 형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겠죠? 하지만 역시 그러면 안 되는 거겠죠? 두 사람과 관계를 맺는다는 건......, 한 사람을 배신한다는 건......, 그러니 그냥 오늘도 조용히 숨겨야겠네요. 이렇게 영원한 연기를 반복하는 거네요. -장자 리포트 포드요? 네. 정말...
짝사랑으로 고생하는 쿠니미 / 동갑 소꿉친구 / 드림주 눈새 / 하이큐 드림 카카오톡 / 드림주 오이카와 짝사랑 1. 짝사랑 2 3 4 5 6 7. 쿠니미는 사실 8. 그가 친구사이를 유지하는 방법 *사실 킨다이치는 따로 약속이 잡혀있던 적이 한번도 없다
“어? 미우 선배? 아침부터 뭔가요?” 방금 잠에서 깨서 온갖 방향으로 부스스하게 뻗어 있는 머리카락을 한 손으로 긁으며 복도를 산책하던 셀라는 아침 일찍부터 부엌에서 무언가를 창조(?)하는 중인 미우를 발견하곤 부엌 앞에서 멈춰 섰다. “우웅, 셀라? 잘 잤어?” 미우는 바쁘게 움직이던 손을 잠시 멈추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셀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보였다. ...
비헬드는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고 보니, 어렸을 땐 이런 일도 있었지. 당시 집안의 시선과 의지에 지쳐 있던 내가 어른들에게 혼날까봐 조용히 떨고 있던 너를 억지로 밖으로 끌고 나와 해가 질 때까지 놀고는 했지. 넌 처음엔 어른들이 혼낼까봐 그렇게 밖에 나오길 싫어했는데, 언젠가부터는 나보다 더한 말썽꾸러기가 되어선 오히려 귀찮아하는 날 밖으로 끌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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