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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투투투투투투 굉음을 내며 등장하는 헬기가 이제는 익숙하다 못해 반가웠다. "난 무슨 데이트 자가용이 헬기인, 그런 연애를 하고 있죠?" 시끄러운 소리 너머로 모연이 소리치자 시진이 씩 웃으며 마주 소리쳤다. "그래서 싫어요? 비행기 타고 갈까요?" "헬기 좋아요! 특전사랑 연애하는데 이런 맛이라도 있어야지!" "그럼 가요, 이제! 집에 가야지!" 시진이 먼...
"어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어? 난 이제 가야겠다." "나도. 상희야, 택시 같이 탈래? 같은 쪽이잖아." "아니, 너네 먼저 가." 상희가 아까부터 곁눈질하던 테이블에 시선을 고정시킨 채 말했다. "난 따로 갈게." "이상희, 미쳤어! 진짜 작업 걸게? 야 그래도 술 취한 남자는 아니다, 너 큰일 나려구." "큰일을 내려고 거는 거지, 작업은. 근데 ...
ㅇㅇ.......... ~!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버렸다. 늘어났던 고무줄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 처럼 나는 또 이 자리에 혼자 남았다. 하... 아릿한 마음에 실컷 울기라도 했으면 해서 한적한 공원까지 걸어왔더니. 눈물샘마져 반복된 헤어짐에 환멸이 난건지 눈가가 뻑뻑하기만 하다. 마른 한숨만 터져나왔다. 그래... 이게 그냥 내 숙명인가보다 하고 받아들이라는 계시가 아닐까 싶네 그래도...
※ 급전개 주의 * 이대로 누워있을 수는 없어서 일어나기 위해 몸에 힘을 줬더니 다니엘이 내 가슴팍에 머리를 대고 엎드려버렸다. 내 위에서 전혀 내려올 생각이 없는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다니엘의 몸을 양팔로 끌어안고 배에 힘을 꽉 주고 일어나 앉았다. 후아, 정말 깜짝 놀랐네. 자세가 불편했는지 버둥거리는 다니엘을 바닥에 내려놓고 옷을 툭툭 털면서 일어...
“영원히 사랑해요, 로즈.”“오우....”다프네는 늘 자신의 달콤한 고백에도 감동받지 않는 로즈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로즈는 어떤 달콤한 말을 속삭여도 겁 먹은 햄스터처럼 그저 자신의 눈치를 살필 뿐이었다.“도대체 뭐가 문제에요?”“…….”“로즈, 얘기를 해요.”“세상에 영원한 건 없어요..., 다프네.”다프네는 기분이 상했다. 로즈와 만난 지 벌써 3년...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달아오를 듯 뜨거웠던 열병의 끝은 뼛속까지 시려지는 오한이었다. 온기란 온기를 모두 그 차가움에 빼앗기고 나니 자신이 뜨거웠었단 사실조차 기억나지 않았다. 바람에 식어버린 몸은 그 속을 데우지 않고서는 홀로 회복하지 못했다. 다른 부위보다 더 온도가 낮은 손에 한숨 서린 입김을 불어 넣으며 이제는 사람답게 살 수 있기를 이름 없는 신께 기도했다. After...
[Death Is Not An Escape]죽음은 탈출구가 아니다." …. "그는 아무말 없이 화이트보드에 글을 써내렸다. 아무런 말도 없이, 그저 조용히. 그의 눈은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다가 곧 화이트 보드를 잡아 들었다. 화이트 보드 안 내용은 이러했다.[전 귀가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니, 만약 제가 박수를 친다면 한 번 돌아봐주시겠어요?]- 캐릭터이름...
5월 벚꽃이 만개하는 봄날의 향기는 미성숙한 소년들의 마음을 간질이고 6월 숨막히게 피어난 꽃들의 향연에 성숙한 소년들은 마음에 불을 지피고 7월 봄날이 저물어 간다 소년이 사라져간다 8월 녹아내리는 여름의 날씨는 갓 태어난 청년을 감싸 안고 9월 저물어 가는 해가 청년을 완전히 태어나게 하고 10월 부는 바람이 청년의 멀어져가는 세월 만치 차갑다 11월 ...
He Is We - Happily Ever After Odd Triangle 외전
이름: 박지훈 - 0.2mm 나는 샤프가 좋아 9H 8H 7H 6H 5H 4H 3H 2H H HB B 2B 3B 4B 5B 6B 원하는 대로 샤프심을 골라 집어넣고 맘에 안 들어? 갈아끼우면 그만 지우개로 문지르면 흔적 없이 사라지지 물론 힘은 좀 들겠지만 부러질 때마다 깎아내고 가루를 치울 수고도 없을 테고 적어도 잘못 썼다고 종이를 찢어낼 필요는 없을 ...
"...여기가 어딥니까? 우리 뭐하러 온겁니까?"김병장의 입이 떡 벌어졌다."엠티. 엠티의 꽃이란 자고로 술 아니겠냐.""이런...이런 데를 와도 되는...되는 겁니까? 군인이?""군인 아니다. 민간인이다."시진의 말에 대영이 슬그머니 옷깃을 세웠다."서상사, 옷깃 내립니다."단순한 술집이 아니었다. 제법 차를 달려 도착한 그 곳은 눈이 돌아가게 화려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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