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추억이라서 구글에 드렉다무 검색했더니 옛날에 사퍼게시판에 올렸던게 같이 뜨더라구요. 동일인물입니다... 도용아니에요... ... 만화가 하나 더 있는데 어딨는지 모르겠다. 나중에 다시 찾아보고 있으면 따로 올릴게요~
가을 분위기라는 것이 유일하게 마음에 걸렸다. 늦은 오후까지 해가 밝은 이 날씨에 저런 걸 걸어도 될까. H는 한걸음 물러나 벽면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그림을 바라보았다. 짙은 초록색을 띤 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숲 가운데 좁은 길 하나. 나무 사이의 어둠 속에는 반짝이는 것들이 있고, 어두운 숲과 달리 하늘은 연한 하늘색이었다. 아무리 봐도 이상...
‘정국 학생이 잘 좀 얘기해 봐요.’ “네.” 오랜만에 경찰 아저씨에게 전화가 와서 뭔가 진전이 있었나, 살짝 기대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역시였다. 오히려 지민이에게 그날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말하게끔 유도해달라는 부탁을 하셨다. 형식적인 대답을 했지만 사실 지민이에게 다시 물을 자신은 없었다. 그날과 관련된 작은 일에도 발작을 일으키는데 어떻게 그날 일을 다...
유독 비가 오는 날이면 문자한통 틱- 보내놓고 하루종일 잠수를 타던 악취미를 가져 몇번이나 마음을 불안에 떨게 하곤 하더라. 고민고민 끝에 어렵사리 통화버튼을 누르면 돌아오는 응답은 내 사람의 휴대전화에서 낯선여자의 목소리가 돌아와 손떨리는 살의를 느끼기도 하곤 했단걸 알면 또 흐드러지게도 웃어 주려나,너는. 봄이오면 꼭 개나리를 보러 모꼬지를 가자고 예쁘...
그러니깐 굳이 구태연하게 지난 일을 들춰내 지금 생각을 해보자면 처음부터 그랬던 것 같아. 그러니깐, 처음 보았을때부터. 묘하게 진득하고 서늘하게 생겨먹은 그 얼굴 덕분에 오해아닌 오해를 심심치 않게 사며 살았을 거란건 묻지 않아도 답이 나오는거고. 어떻게 보면 사납게 생기기도 했는 얼굴은 천천히 들여다 보면 꼭 그렇게 생긴 건만은 아닌 것도 같기도 하고....
겉으론 잘 나가는 기업인인데 속은 여기저기서 얻어터져서 슬픈 면이 백을 만나서 상처 치유하는 백면 보고싶다 면은 잘 나가는 회사 대표야 대학 졸업하고 형제끼리 시작한 조그만 사업이 대박터지는 바람에 지금은 백명이 넘는 직원이 있는 기업으로 성장했어. 그래서 2-30대가 부러워하는 기업인으로 인터뷰 요청도 많이 들어오고 기사도 많이 나. 겉으론 아무런 걱정이...
감사합니다.
내세울 게 성실함 밖에 없을 때가 있었다. 성실과 끈기와 겸손을 새기며 무식하게 일들을 해치웠지만 결과들은 영 좋지 않았다. 성실이 곧 성공이 아니라는 걸, 짧고 좁은 생에서 나름 중요하게 여겼던 일들을 죄다 실패하고 나락으로 처박은 뒤에야 깨닫고 말았던 거다. 나는 내가 충분히 한 줄 알았다. 내 노력이 부족했다는 생각은 ... 자기연민에 취해 할 수 있...
©SOMM 아저씨와의 연애에서 딱히 콕 찝어 생각날만한 추억같은건 없었다. 그런걸 물을 바에야는 아저씨와 내가 얼마나 진한 밤을 지새웠는지에 대한 물음에 답을 하는게 더 빠를만큼 우린 그렇게도 딱히 그렇다 할 추억 한줌도 없이 사랑했다. 그렇다고 그 한줌도 안되는 추억거리에 불만이 있는것도 아니었다. 그럼 뭐가 문제였냐 물어본다면 사랑한게 문제였다. 너무 ...
“야, 로덴 일어나봐” “,,, 뭐야, 무슨 일이지” “쉿! 조용히 해” 동굴에서 돌아가며 불침번을 서던 중 검성은 무엇을 발견했는지 자고 있던 로덴을 깨워 동굴 입구로 데려갔다. “저거 봐” 나비였다. 날이 어두운 탓에 마치 그림자 같은, 나비 두 마리가 어슴푸레한 하늘 위를 날고 있었다. 검성은 로덴의 옆구리를 툭툭치며 반응을 유도했다. “예쁘지” “나...
정말 한 문단으로 하자니 가독성이 넘 별로라 두 문단까지 써보겠습니다...(?) 1. 앙투여휘(셴 님 멘션) 작은 손들이 얽혀 신의 눈을 가린다. 작은 두 쌍의 손이 무엇보다 큰 책임과 신념, 희생을 담고 신을 향해 뻗어간다. 그러나 이내 한 사람의 손만이 미래에 닿는다. 지휘사가 요 며칠 거듭 꾸던 꿈이다. 오늘로 네 번째. 무거운 이불에서 빠져나와 멍하...
*유혈 묘사가 있습니다 - 나를 잊지 말아요 [삼국지톡][조인조홍][인홍] 길고 끝이 없이 질퍽한 늪 가운데서 헤엄치는 기분이 들었다. 주위를 둘러봐도 온통 피웅덩이와 시체의 비린내가 진동하는 속에서 조인은 오늘도 전장에서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헤매었다. 이 상황에서 조인 자효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맹덕 형님을 지킨다. 그것만 잊...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