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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1 지우의 졸업식 날, 지우는 교문 앞에서 겉옷도 없이 교복만 입고 덜덜 떨면서 수영의 손을 잡고 있었다. 지우의 몸이 너무 빨갛고 차가워 수영은 핫팩을 꺼내 지우의 얼굴에 대 주었다. "지우야, 왜 여기서 이러고 있어? 추워. 들어가서 졸업식 해야지. 얼굴 봤으니까 선생님은 가 볼게." "선생님, 좋아해요." "그래, 나도 지우 많이 좋아해. 앞으로 계속...
유진이가 성현제와 함께 해외로 갔다면?<<을 가정한 회귀 전 날조 단문 * “...성현제씨.” “응, 유진아.” “저희가 이대로 지내도 괜찮은 걸까요?” 창 밖에 내리는 눈을 한참 바라보던 한유진은 퍽 진지한 표정으로 물어왔다. 괜찮느냐고. 무엇이? 어느 것도 괜찮지 않았으며, 모든 것이 괜찮았다. 이제 와서 이런 것에 대해 고민한들 의미가 있을...
눈을 떴을 때 내 눈앞에 펼처진 광경은 그림과 같아보였다. 흐르는 물이 맑다 못 해 푸른 빛이 돌 았고, 푸른 잎들을 보아하니 여름 같은 풍경인데 정작 온 몸으로 느껴지는 공기는 오히려 시원했다. 분명 나는 집에서 잠이 들었는데. 꿈이라고 하기엔 살결에 닿아오는 일렁이는 풀들이 너무나도 생생했다. “깼어?” “…?” 품 안 한가득 먹을 것을 들고서 나타난 ...
"어때, 간밤엔 편안하셨나, 길손 나으리?" 금방이라도 그 튼실한 주먹을 휘두를 것처럼, 어제의 시정잡배 하나가 다시 시비를 걸었다. 남자는 그보다 귀찮은 것이 세상에 다시 없다는 듯 숫제 기지개까지 켜며 하품을 성대하게 할 뿐, 상대방이 내보이는 적의며 호승심 따위는 아무래도 좋은 것으로 치워 버렸다. 기실 그가 손가락만 까딱하면 저치가 나락으로 떨어질 ...
아딘 아마누는 복종한다. 이 봉헌지에서 금과 홍옥은 아무런 가치도 없이 사납게 인간을 찍어누르고 것은 마치 하늘이 조각나 떨어지는 것 같은 감각으로 머리를 내리누른다. 마치 눌려 죽어가는 것이 알량한 유예를 바라듯 그 빛이 떨어지는 천장을 향해 손을 내어 뻗으면 잡히는 것이 있다. 맞은 편에서 맞잡아 드는 흰 것은 제 손을 부드럽게 감싸 쥐고, 뒤에서 다가...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네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지 한 달이 지났다. 10일은 슬펐고, 10일은 미안했고, 10일은 후회했고, 마지막 하루에는 너를 찾아갔다. 너는 로얄가드의 명예 아래 잠들지 못하고 고향으로 돌아갔음을 전해들었다. 참 로얄가드다운, 너다운 마지막이었다. 버석하게 메마른 곳에서 너는 아주 적절한 인재였다. 어쩌면 지나치다 말할 정도로 로얄가드의 업무에 잘 어울렸다...
if, 가쿠가 뒷풀이 때 텐에게 살짝 고백을 한다면? 두근, 두근, 두근- 입 밖으로 튀어 나갈 것 같은 심장이 재빨리 뛴다. 천천히 심호흡을 해보아도, 미친듯이 두근거리는 심장은 쉽게 진정되지 않았다. 오늘은 콘서트가 있는 날이다. 팬들을 위해, 절대로 실패하면 안되는 날. "우리 셋이라면 분명, 이 콘서트를 최고로 만들 수 있어." "우리를 위해 수 많...
타 사이트 업로드 물 재업입니다 ‘박원, 노력’ 노래 듣고 썼어요 ‘닝 상, 내일 시간 되시나요?’ 미안, 내일 나 좀 바빠서. 오늘도 나는 네 물음에 똑같은 답장을 보냈다. 이젠 너도 알겠다는 말 말고는 이유를 묻지 않는다. 여태 해왔던 변명들에 지쳐버리기라도 한 듯. 시라부 켄지로에게 권태기를 사랑을 노력한다는 게 w. hero “어이, 오늘 너희 기념...
글쎄. 그 무렵 강만음은 닳고 또 닳아버린 상태였다. 몸을 의지하던 원망은 이미 썩어버렸기에 닳아버린 것은 하릴없이 무너져 내렸다. 속절없이 무너졌다. 응당 그래야 했던 것처럼. 밑바닥이 꺼진 탓에 그는 끝없이 가라앉았다. 끝없이 추락하다 겨우 정신을 차린 까닭은 아직 그를 잡고 있는 것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를 잡고 있는 것은 아주 가느다란실 두어 개였는...
분명한 것은, 니키타 본인도 패배가 추하지 않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 그 패배가 곧 다시 이길수 있다는 명분을 만들었고 다시 그 태양을 향해 뻗으려는 손을 명예롭게 만들었기에. 그래, 네 말대로 그 또한 아름답다고 할 수있다. 가치 있다고 할수 있었다. 하지만 그 기분을 잘 알았기에 함부로 말을 꺼낼수 없던 것이다. 패배보단 승리가 더 아름다운 것은 당...
라트 씨는 노트와의 싸움에 꽤나 고전하는 모양이었다. 골돌히 생각해서 몇 문장을 적어내어도 이내 지우개로 지우기를 반복했다. 그나저나 여행지까지 와서 공부라니. 이건 다른 의미로 대단하시다. 시간도 늦었는데다가 여행 스케쥴까지 끝난 뒤라면 누구라도 피곤할 텐데 말이다. 맞은편 텐트에서 이미 잠든 누군가가 뒤척이는 소리와, 중심지로 펴놓은 모닥불이 타닥타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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