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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실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체 공지글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나랑 잠깐 얘기 좀 해요. 형호 형.” 분위기를 파악하거나 그럴 듯한 말로 형호를 밖으로 불러낼 핑계를 우림은 떠올리지 못했다. 그저 지금 하고 싶은 말, 해야만 하는 말을 조금이라도 빨리 꺼내고 싶었다. “형, 미안해요. 내가 그동안 오해를 좀 했던 것 같아요.” 바...
6. 동거인 ㅡ 지민, 34일 차 2071년이 시작되었다. 1월 1일 새해가 되면, 회사에서 매번 하는 일이 있다. 지난해 생산되고, 판매된 로봇 모델을 전시하고, 올해 생산될 예정인 모델의 기획안을 발표하는 일. 매니퓰레이션은 대표 경영자가 없는 기업이기에, 매번 설계부에서 직급이 제일 높은 사원이 나와서 PT를 진행한다. 익숙한 초록색 겉옷을 입고, 네...
3. 4동 3호, 동거인 ㅡ 리치 108-12-3, 27일 차 무거운 짐을 옮기고, 식량을 비축하기 위해 일하는 겨울철 개미의 유일한 휴식 기간. 크리스마스 연휴가 시작된 지도 벌써 이틀이 지났다. 매니퓰레이션 한국 지사의 직원들이 거주하는 이 아파트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유독 조용하다. 직원 중 몇몇은 지겨움을 이기지 못한 채, 여기서 이십 분이면 고속 무...
‘Rich 108-12-3’로 분류되는, 휴머노이드 로봇 지민 군 X 글로벌 로봇 회사 ‘메니퓰레이션’ 한국 지사의 평범한 사원, 정국 씨. 리치의 부서진 데이터에 남아있는, 두 사람이 남긴 50일의 여행 이야기 1. 4동 3호, 동거인 ㅡ 리치 108-12-3, 5일 차 ㅡ 안녕하세요. 자산 관리사 리치 108-12-3입니다. 오늘은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나는 친구 2명과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우리의 집에 누군가가 허락 없이 들어왔다. 그 사람의 목적은 우리에게 복수하는 것이라고, 우리가 자신의 가족을 죽였다고 주장한다. 우린 한 단체에 소속되어있었고, 사실 우리가 누굴 어떻게 죽였는지는 더 이상 떠올릴 수 없을 정도였다. 그 사람이 꽤 훌륭한 무기를 들고 있었기에 우린 집 안의 가구로 그 사람과의 거...
BGM: Tate McRae - you broke me first IN THE BLACK & WHITE IN THE BLACK & WHITE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공작을 따라 응접실로 들어가자 정말 손님이 앉아 차를 마시고 있었다. 톨레도 오덴. 원작에서 주엘이 카렌과 카엘을 잡는데에 필요한 정보를 찾는데에 큰 도움을 준 정보상의 우두머리이자 어렸을때 주엘의아버지인 공작에게 생명의 빚을 진 사람. 그 사람이 지금 내 앞에 앉아 차를 음미하고 있다. 내가 놓친 부분이 있나? 분명 이 시기에는 오덴과 주엘 사이의 접점이...
안녕하세요, 첫글을 올린지 4일이 지났는데 이제야 겨우 첫 인사글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홍천 : 옥녀전을 연재하는 noigin-murim 이라는 닉네임의 글쟁이입니다. 예전부터 무협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소설을 쓰고 싶었는데. 언제나 생업을 핑계로 대며 손을 대지 않았죠 ㅠㅠ 그러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직접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변덕이라...
수많은 공장 굴뚝에서 올라오는 연기로 밤하늘이 가려져 별이 보이지 않는 어느 날, 나는 내 친구 게일과 함께 있었다. 나와 게일은 하늘에 별이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뻔히 알고 있음에도 묵묵히 아무 말 없이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주변은 수많은 증기기관들이 돌아가는 소리와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소음으로 시끄러웠지만, 하늘을 보려면 얼마든지 볼 수 있...
어찌할 바를 몰라 황망해하고 있을 때, 언제 다가온 건지도 모를 미레이스가 테빌의 겉옷을 벗겼다. 상처를 치료해야 함을 알았지만, 행동할 수 없던 나와 다르게 그는 테빌의 상태를 살폈다. 지금 나와 있는 것이 테빌이 아닌 빌테라는 것은 상관없었다. 그가 죽었을지도 모른다, 그것도 나 때문에.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성이 마비되기는 충분했으니까. 일말의 희망...
일이 많아서 늦었습니다.. இ௰இ 포켓몬 엔딩 좀 보구 올게요~🙋♂️
"마을이 위험하다니?" "흠흠.. 잠시 여기 정찰자 쉼터에서 잠시 쉬고 있었어요. 정말 잠시" '이녀석.. 잠시를 엄청 강조하네' "그런데 갑자기 엄청난 충격파가 있었고 쉼터는 이렇게 되버렸죠.. 저도 거기에 휘말려서.." "누가 그 충격파를 쓴지 봤어?" 에리는 진지한 얼굴로 고블린을 바라봤다. "그.. 확실하게 본 건지는 모르겠지만.. 거대한 보라색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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