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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째서 늘, 제게 진심을 바라고 마음을 열기 바라면서 정작 너는 마음을 닫고 나를 밀어내려 하는걸까. 나는 네가 말한 대로 같잖은 존댓말도 그만뒀고, 일부러 웃는 것도 그만뒀어. 그럼 너는, 내게 약간의 믿음이라도 준다며. 이건, 믿음이 아니야. "...그 말 되게 나를 일부러 피하겠다는 말처럼 들리는데, 기분 탓이야?" 사사로운 감정에 따르면 안된다...
시안이 평화롭게 흘러가는 하늘을 바라보며 한숨을 내뱉었다. 피비린내 나는 체액은 입안에 감돌아 목구멍 너머로 넘어가고 있었다. 퉤- 그가 넘어가던 채액을 입 밖으로 뱉으며 입가를 닦았다. 아무리 마시고 바로 뱉었다하더라도 독은 독이였다. 거 참 맛도 드럽게 없네, 입안이 얼얼한 기분에 그가 짜증내듯 생각했다. 잇몸이 뒤집어진 입안에서 계속해서 피가 흘러나왔...
"너는, 우리들을 기만했다." "네가 했던 모든 구원은 기만이었다." 차갑게 말하는 유중혁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공단을 나섰고 일행들은 아무도 유중혁을 말리지 않았다. 나는 간신히 고개를 들어 일행들을 바라보았다. 어떤 이들은 나를 노려보고 있었고, 어떤이들은 불신으로 어떤이들은 당혹감으로 가득 찬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한수영만이 한숨만을 내쉬며 바닥에...
몰라. 여러분이 + 적어달라고 하셔서 가져오긴 했는데, 마음에 들지는 모르겠어요. 몰라. 다음 편 없어. 몰라 몰라 "뭐?" 귀에 꽂으려던 에어팟을 들고 동혁에게 물었다. "누나 얼굴에 먹칠하지 말라고." 어이없어. 이유진이 좋다고 티 내면서 다가와도 모르는 척 대해줬더니 뭐? 먹칠? 돌았나 이게. 들고 있던 에어팟을 케이스에 넣고 책상에 탁 내려놓으며 자...
그녀는 시끄럽게 떠드는 남자에게 무심한 표정으로 총을 쏘곤 남자의 옷매무새를 뒤져 나오는 카드를 손에 쥐었다. “Подтверждение” (확인) 그녀는 피로 물든 소매 끝을 쥐었다 피며 룸 밖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곧 인이어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두 남정네들 소리가 들리자 귀에 꼽아뒀던 인이어를 빼버리고 짧은 한마디를 흘려보냈다....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범죄자. 네 그런 박애에도 선 하나 만큼은 그어져 있었나보지. 생각보다 무분별한 사랑은 아닌 것도 같았다. 그러나 딱 거기까지. 그렇게 생각할 뿐 별 감흥이 없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어쩐지 심히도 관용적인 그 마음가짐은 보기에 사람을 버겁고 답답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어 시어도어는 주춤했다. 가장 어려운 것은 ‘사랑’이 아니던가. 그는 제법 똑똑했지만 교...
우리 반은 21명이다. 학생 수가 홀수가 아니더라도 한 반에 꼭 한 명은 겉돌기 마련이다. 우리 반이 그랬다. 반에서 친한 사람 하나 없이 겉돌던 A는 체육 할 때도, 점심시간, 쉬는 시간에도 늘 혼자였다. 나는 우리 반의 반장이라 반 친구 모두와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의무가 있었지만, 이상하게 A에겐 정이 가지 않았다. A는 늘 반에서 겉돌았고, 주변 친...
2025년 7월 19일. 아침부터 오는 비에 미간을 찡그리며 출근을 했다. 재수가 없어서인지 동생과 싸우고 교통사고를 당할 뻔 하기도 하고 우산이 망가지기도 했다. "에이씨, 아침부터 재수없게." 그렇게 기분이 안좋은 상태로 출근을 했더니 더 큰 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팀장님! 큰일났어요!!" "왜 무슨 큰일" "우리 라이벌 회사가 저희꺼 가져갔어요...
친애하는 ㅇㅇㅇ. 당신은 이제 당신이 nn년을 발붙였던 땅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가게 됩니다. 구름처럼 멀리 가는 결정이라고 해서 그 결심이 가볍지는 않았을 것을 압니다. 떠난다는 것은 머무른다는 것 만큼 큰 변화를 요하는 일임을 당신이 모르지 않을테니까요. 물론 나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걱정을 하지는 않는 것은 나는 그저 당신의 미래에 작은 돌멩이 ...
미연이 덜덜 떨리는 수진의 손을 식탁 아래로 끌어내렸다. 얼음장처럼 차가웠다. 수진의 말에 미연의 눈이 흔들렸다. 잠깐 정신이 나간 사람 마냥 미연은 고개를 좌우로 도리질했다. 그렇지만 아무런 대꾸는 없었다. 수진의 명령대로 정말 입을 다문 것이다. 암묵적 침묵이었다. 끝을 보지 않기 위해서 끝에 다다를 때마다 둘은 이 암묵적 규칙을 지켰다. 선을 넘었다,...
폭력 묘사 존재합니다. 인간은 자극에 약하다. 강한 자극이 가해질 수록 더욱 깊이 탐미하고 싶어 하는 법이다. 사회는 인간이 구성한 것이고 그런 세상이 모여서 만들어 진 것이 세상이므로 '인간이 자극에 약하다'는 것은 곧 '세상은 자극에 약하다'라는 말과 이퀄(equal)관계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 세상에 현대 대한민국을 먼 옛날 로마 시대 때의 콜로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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