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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을 하는 너와 마주보기 싫어서, 살며시 눈을 감았다. 축축한 비가 몸을 꺼림칙하게 젖히듯,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아, 너와는 이렇게 끝이겠네. *** 흔한 소꿉친구물에는 서로 처음 본 순간을 기억한다. 어떻게 그런지 모르겠다. 너는 그냥 기억의 시작부터 나와 함께 있었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그저 영원히 같이 있을 줄 알았다. 그나마 기억나는...
파판 일기...원치않은 내용 스포 당하실 수도 파판하면서 보시면 웃기실수도....심란해질수도........
창문으로 들어오는 밝은 햇빛에 슬며시 눈을 떴다. 해가 다 뜨고 밖이 환할 때 일어난 오랜만이었기에 푹 자고 느껴지는 개운함은 아주 잠시였다. 늘 나를 깨워주던 사람이 깨워주지 않은 것에 대해 섭섭함이 올라왔다. 특히 오늘 같은 날.. 난 내가 베고 잔 베게 옆에 가지런히 놓인 베개를 가만히 바라보다 이내 침대에서 나와 대충 씻고 밖으로 나갔다. 밭을 가꾸...
“대표님, 저 왔습니다.” “어. 커피 할래?” “아뇨. 됐습니다.” “왜? 너 커피 좋아하잖아. 좋은 원두 들여왔어, 한잔 마셔.” 아, 빨리 끝내고, 지민이네 카페에 가서 마시려고 했는데. 대표가 두 번이나 권하니, 거절하기도 어렵다. 대표는 정국이 아는 사람 중, 몇 안 되는 좋은 사람이었다. 돈을 좀, 많이, 밝히는 게 흠이긴 하지만, 세상에 돈 싫...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언제나 생각하지만 나를 너무 좋은 사람으로 여기고 있어 디트리히. 네 흔치 않은 솔직함과 의존성이 전부 내 것이길 바라는 건 네게 있어서 결코 구원이 될 수 없겠지. 자신을 구원자라 여기며 그 누구도 믿지 않는 나마저도 구원해주고 싶었다는 사람은 어디로 갔는지 몰라... 누군가에게, 내게 의지한다는 사실이 부끄럽다라니 어째서? 거의 모든 인간들은 필연적으로...
-딸랑-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간 혁재는 익숙한 듯 카운터를 지나쳐 가게의 가장 깊숙한 방으로 향했다. 입구에 옅게 쳐진 셔링 커튼을 젖히자 붉으스름한 조명으로 찬 방이 모습을 드러낸다. 고개를 푹 숙인 혁재가 앉은 자리는 황사장 옆 쇼파가 아닌 그의 앞에 길게 뻗어있는 유리 테이블 위였다. 딱딱하고 차가운 유리의 서늘함을 견디기에 한 겹 뿐인 바지는 역부족...
*조선/오메가AU *트위터 썰 백업 및 추가 " 우리 집에서 함께 살지 않겠소? " 음인과 양인. 대체로 양인은 높은 관직을 맡으며 크게 된 인물로 자라 가문의 부를 끌어모았으나 반대로 음인은 가문의 몰락, 즉 수치를 뜻했다.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의 부모들은 그의 자식이 음인으로 발현되면 이를 숨기거나 쥐도새도 모르게 죽여버리고는 했다. 16세를 맞이한 겨...
*처음부터 끝까지 띄어쓰기가 없습니다. 다닥다닥 붙은 글씨가 트리거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글의 일부는 이상의 날개에서 차용/모티프를 했습니다. • • • 새벽녘의공기는맑고신선해야하건만지금나의콧속을꿰뚫고들어오는공기는그저우울과패닉과바이러스와온갖혼란들만으로점칠되어있소.무슨일이일어나고있는것이오?나는모르오.아무것도모르오.오직아는것만은 지독히도 파고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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