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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1 뭐 어쩌라고. 홍해아는 생각했다. 아니 생각만 한 줄 알았는데 입으로도 내뱉었나보다. 상대방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표정 좀 봐, 개웃겨 진짜.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듯 표정 숨기기를 그만둔 홍해아가 대놓고 낄낄댔다. 나는 이만 갑니다 수고들 해요. 칠흑같은 바다가 태양을 삼킨 것 마냥 검은색들 사이사이로 붉게 물든 머리카락이 보였다....
-좋아오-좋아요-♡♡♡-나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혹시 잠깐 안 보여도 화장실 간걸테니까 혼자 가지 말고 기다려요. 집까지 모셔다 주고 싶어서.-방금 한 말 취소입니다. 미안해요, 급히 갈 데가 생겨서. 푹 쉬어요 이쁜이. 수고했어요.후. 이것 참, 숨바꼭질도 아니고.모연이 이쁜 말이 가득한 폰을 붙잡고 한숨을 내쉬었다. 오늘부터 1일인데, 이 역사적인...
*고전 소설체로 작성된 웃기지도 않은 현대 로맨스코미디물입니다. 주의해서 읽어주세요.* 재긴전(再緊傳) : 다시 한 번, 깊게 얽히다. 1편 박씨전 二十一세기에 접어든 지 대략 18년쯤 되는 해에 대한민국(大韓民國)에 한 소년이 있으니, 성은 박(朴)이요 이름은 우진(佑鎮)이라. 박우진은 어려서부터 학업을 힘썼으나 몇 번의 갈등 끝에 제 뜻은 학업에 있지 ...
* 7월 7일 세트리스트 기준으로 곡별로 작성 * PC 기준 작성, 음슴체 기본, 온점(.) 생략 * 색 참고 :: 1 2 3 4 5 6 7 8 9 10 100 1000 (색이 부족해서 7, 9는 같은 색) * 게임 스토리 1부/애니나나 1기 기준으로 작성 * 2부는 약간 스포 있음, 3부 내용은 (스포 방지)로 작성 * TMI 진짜 많음, 진짜 일기임 *...
“저기, 이런 날씨에도 그 담요를 꼭 둘러야 하는거야?” 눈앞에서 미니 에어컨 (선풍기가 아니다. 아크 리엑터의 에너지로 작동하는 에어컨이었다.)을 돌려가면서 깐죽거리는 그를 보면서도 귀엽다는 생각밖에 안드는 걸 보니 정말 제대로 미쳤나보다. “덥다면 시원하게 해주지.” 양 손으로 복잡한 도형을 그리고 절도있게 손바닥을 펼쳐보이자 마침 제 마음을 읽고있던 ...
*요코우케 / 마루요코 *트리거 소재 주의 마루야마는 얼이 빠졌다. 가족의 일을 오래 맡아온 변호사는 이해할 수 없는 말들만 늘어놓았다. 차마 주워 담을 수 없는 말들을 마루야마는 애써 멀리 했다. 유찡, 내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유찡의 불행이 된다면, 나는. 살아갈 가치가 있는 걸까? 그날, 차갑고 어두웠던 새벽. 마루야마 류헤이는 카모 강에 몸을 던졌다...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혿켄/균켄 위주로 요상한 글을 씁니다 twitter @would_you_7311 현재 글은 모두 멤버십으로 돌려놨습니다! 멤버십 초대장 링크) https://www.postype.com/m/jr2ckf (자동수락입니다!)
* 아, 솔직히 다니엘이 갑자기 사람으로 변하는 건 내 예상 시나리오 529번쯤에 있긴 했지만, 현실이 되니까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서 감은 눈을 뜰 용기가 나질 않았다. 당황스럽고 조금 무서운 마음이 먼저 드는 걸 보면, 내가 생각보다 마음의 준비가 덜 되어있었던 것 같다. 다니엘이 이런 내 모습을 보고 상처를 받을까 봐 얼어붙은 입술을 열려고 하는데...
※ 진명 주의※ 썰이나 조각글 형식으로 여건이 될 때마다 이어 씀. 의식의 흐름※ 메종일각 모티브라고 썼지만 그냥 집주인 아처(기혼/이혼)와 하숙생 랜서가 보고 싶었을 뿐.※ 많은 설정붕괴+날조 있음※ 아처가 세이버 린 사쿠라와 연인관계에 있었다는(어쩌면 사실혼) 표현 있음. 아침 드라마+로코 목표 "그래서?"린은 테이블에 놓인 작은 벨벳상자를 길가의 돌멩...
※알못주의. 아시죠? 아무 지식 없이 되는대로 써내려가는 거.뚜르르 뚜르르한참의 신호음 끝에 결국 반갑지 않은 여자의 음성이 흘러나왔다.[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어...]시진은 왼손으로 운전대를 타닥타닥 두드렸다. 왜 전화를 안 받지? 무슨 일 있나? 자나?아, 씻나보다. 시진이 잠깐 고민하다가 씩 웃으며 시동을 걸었다. 그러고보니 그녀의 집에 가본 지도...
날이 훅훅 쪘다. 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아지랑이가 온통 뜨거웠다. 이젠 커피에 얼음을 넣어먹지 않는다. 바보같은 짓이다, 그건. 도영이 형이 그걸 제일 말렸다. 바보같다고. 그때 형 말을 들었어야 했던 걸까. 형, 나는 그렇게 생각해. 내가 형 말을 들었더라면 형이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지 않았을지. 내가 제멋대로 내뱉지 않고 조용히 사랑한다고 했으면 형이 ...
양다일, 웬디 - 그 해 여름 날씨가 더워서 자꾸 네가 그립다. 자꾸. 또 자꾸 덥다. "도영씨 오늘 불금인데 안경이야? 어디안가?" 뭐, 누가보면 아주 정시퇴근 시켜주는 줄. 솔직히 서른 넷이면 회사에서 막내할 짬밥은 아니지 않냐고. 어째서 난 이렇게 고인 물(팀장님 미안) 가득한 부서인거지. 이중인격이세요? 지킬앤하이드세요? 킬미힐미세요?두 시간전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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