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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겨울 하늘을 수놓을, 빛나는 붉은 별 아무런 대가 없이 남을 돕는 일이란 힘든 일이라고들 해요. 인간이란 모름지기 대가를 바라고 자신의 이익을 꾀하는 족속이라고들 하죠. 하지만 나는 인간의 가능성을 믿어요. 선을 행하면 선이 되어 돌아올 것이며, 악을 행하면 악이 되어 돌아오겠죠. 이것은 인간의 가능성이며, 그러면서도 위의 논리를 어기지 않는, 불변의 진리...
*썸네일 제공: 섭 몽타주는 오전 10시에 공개가 되었다. 그는 그 전에 가게에서 헤어틴트를 사왔다. 어울리지 않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벗고 거울 앞에서 금발을 검게 덮었다. 눈썹 위까지 꼼꼼히 덧바른 그는 쓰레기를 가방 안에 챙겨 넣었다. 그리고 꽤나 자신만만한 걸음걸이로 주인에게 열쇠와 지폐를 내밀었다. 마침 주인은 조그만 티비를 보고 있던 참이었다. 그...
* 쵸손나나라고 해두긴 했는데 쵸손나나킷코로 표기해도 될 듯 귀 안쪽으로부터 흐르는 불안한 내면의 소리는 직접 그 불안을 마주하고 있을 때, 잠잠해지는 법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눈을 감으며 흐릿한 기억의 너머를 뒤지던 나는 미간을 찌푸린 채로 눈꺼풀을 다시 열었다. 따뜻한 나무 책상 위에 놓여진 차가운 책의 온기를 손 끝으로 더듬다 천천히 책의 표지를 넘긴...
------------------------------------------------------- 와장창-! 파열음이 귓가를 때려박았다. 무언가 제 허리를 감싸안았다는 것을 인식하기도 전에 몸이 붕 뜨고, 지면으로 떨어졌다. 유리창이 박살나던 소리가 곧 아름다운 음악으로 바뀌는 건 금방이다. 익숙한 음악소리가 주변을 가득 채우고 이내 머릿속을 어지럽힌다....
요즘 시대에 들어서서, 길 가는 10·20 세대를 붙잡고 21세기 최고의 대학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하나같이 와플대학이라고 말 할 것이다. 각종 SNS에서는 와플대학 편입 했습니다! 와 같은 인증 열풍이 돌았고, 입소문까지 타는 바람에 유행 아닌 유행이 되어 버렸으며, 그 덕에 나만 최저시급에 몸 갈아서 뼈 빠지게 일 하는 와플대학 장학생! 한 마디로 극한알...
모데스토 제더카이어는 제법 유명한 편이었다. 그 유명세라는 것이 TV에 나온다거나, 신문에 실린다는 의미는 아니었지만, 적어도 이 마을 내에서 모데스토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애시당초 마피아의 영향권 내에 있는 마을이다. 그러니 그 마피아 패밀리의 카포러짐인 모데스토 역시 유명한 것은 당연했다. 게다가 모데스토는 제 친구들과 떠들썩하게 노는 것을 좋아하는...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1. https://story.kakao.com/20170707/IIoMEfe9LgA
"프렌치 블랙 하나 주세요." 또 왔네. 프블 또 왔다. 이틀에 한 번 와서는 프렌치 블랙 한 갑이랑 사이다 한 캔 사가는 남자. 그 남자를 건학은 혼자 프블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능숙하게 담배를 빼서 바코드를 찍었다. 5900원입니다. 이젠 얼마가 찍혔는지 확인하지 않아도 말 할 수 있게 됐다. 매일 같은 담배를 사가는 손님들은 그냥 외워지기도 하고, 저...
*썸네일 제공: 섭 "누가 이런 공간을 만들었을까?" 그의 중얼거림이 숨소리와 함께 울렸다. 관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좁았다. 빛은 어느 방향으로든 그림자처럼 울렁였고 여러 차원의 소음은 낮게 웅웅 댔다. "이런 장소에 페티시가 있는 놈이 있나?" 그가 한숨을 길게 쉬었다. 요즘은 악마가 이곳 저곳 돌아다녔다. 고통이 늘수록 악마들이 쉽게 몸을 빼앗고 영혼...
키스의 의미들은 트위터 서치로 확인하였습니다. 머리카락 : 사모 / 이마 : 우정 / 눈꺼풀 : 동경 / 콧등 : 애완 / 볼 : 친애 / 입술 : 애정 / 목 : 욕구 목덜미 : 집착 / 등 : 확인 / 가슴 : 소유 / 팔 : 연모 / 손목 : 욕망 / 손바닥 : 간원 / 손끝 : 칭찬 배 : 회복 / 허리 : 속박 / 허벅지 : 지배 / 정강이 : 복...
처음 세상과 마주했을 때, 기억하던 소리는 '지켜줄게.' 였다. 누가 말해줬는지 여전히 기억이 안 나지만, 따스했던 한 마디였다. 내 기억 속에 부모님이 차지한 자리는 아주 작고, 작았다. 왜냐하면 두 분다 바쁘시다는 핑계로 형과 날 바라봐주지 않았거든. 그래서 내 손을 잡아준 사람은 엄마도, 아빠도 아닌 누나와 형이였다. 어릴 적에는 철이 없었어서 깨닫지...
< BGM : 콜드 - 와르르♥︎ > 종인이 한참 동안이나 고개를 휙휙 저으니 찬열과 백수가 종인에게로 터벅터벅 다가왔다. "간다." "응, 형." 백현이 떠난 자리에 덩그러니 남은 셋에게 정적이 일었다. 증폭되는 궁금증에 먼저 입을 뗀 건 종인이었다. "백수야, 그, 너 쌍둥이였어?" "어 ... 응, 말 안 해서 미안." "아니야, 그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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