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난 조심조심히 문 가운데 구멍을 보아 누군지 확인하였더니, 김현이었다. 그리고 왼쪽 손에는 피같은게 묻어져있었다. 난 입을 틀어막은채 집에 없는 척을 하였다. 내가 문을 안 열어주자 똑똑소리는 더 크게 더 많이 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김현은 할 말이 있다며 계속 날 불렀다. "(분명 날 죽이려 하는걸거야.. 절대 안 열어줘.. ...
대충 포지션 단델-30대 후반 유명 소설가금랑-20대 중반 대학생소니아-30대 후반 단델의 아내야청-금랑 쌍둥이 누나로 20대 중반 회사원로즈-50대 초반 출판업 종사자 소니아의 삼촌 두송-30대 후반 단델 담당 편집자 금랑은 여름방학을 맞이 해 알바를 하고 있지 않은(...) 대학생임. 집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데 같이 사는 쌍둥이 누나 야청이 이걸 곱게 ...
흐드러지게 핀 복사꽃이 따스한 봄바람에 흩날려 춤추듯 떨어진다. 포근한 봄날 거리는 바람결에 실려온 달콤한 꽃내음으로 가득 하고, 화중왕이라 일컫는 모란이 화려한 기개를 펼치며 막 봉오리를 터트릴 계절. 위무선은 유유자적 풋사과의 등에 올라앉아 이름난 갑부가 애지중지하는 명화에서 갓 튀어나온 신선같은 제 도려를 바라보았다. 함광군의 미모는 장소를 가리지 않...
밤하늘 보다 짙은 색의 머리칼을 흩날리며 웃는 저 남자는 분명 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울 것이다. 신조차 그의 앞에서는 부끄러워 고개를 들지 못할 것이며, 각국의 미남이라 불리는 자들은 절망에 시름시름 앓다 자결할 것이다. 한 때 권력, 명예, 재력, 미모, 지능, 검술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나 신의 재림이라는 소문까지 돌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 또한 그에게...
사비토 X 토미오카 기유 어디선가 불어온 바람에 촛불이 흔들렸다. 기유의 이야기가 끝나고 입을 여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카가야의 온화한 미소는 깨진 지 오래고, 렌고쿠의 떨리는 눈은 기유에게 닿았으며, 사비토는 입을 조용히 막았다. 막지 않는다면 나리의 앞에서 험한 말이 나올 것 같았기 때문이다. 가린 입안으로 온갖 비속어들이 올라오려 했고, 사비토는 ...
조용히 자신의 입김으로 권총을 닦는 진을 보며 문뜩 과거의 일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내가 생각하는 그날은 인류멸망을 실행에 옮기기 전이였었을 거고 어느 때 처럼 평검한 날이 될 과거의 오늘이었다. 지금의 나도 평상시대로 아크의 의지대로 계획을 짜는 중이었겠지. 하지만 어떠한 일에 의해 오늘은 평검한 날이 되지 않았었다는 거였고, 그게 바로 과거의 진이 정신...
나의 단편소설 '외진 곳'을 읽은 사람들이 종종 자전소설이냐고 묻곤 한다. 그러면 나는 "아니요, 소설의 배경만 자전적이에요"라고 대답한다. 자전적인 배경인데 내 것이 아닌 것 처럼 기억이 가물거리며 며칠 전 그곳에 가보았다. 유년의 기억이 담긴 장소를 찾아가는 길은 첫사랑을 만나러 가는 것처럼 설레는 기분이었다. 왜 그럴까. 내가 기억하는 모습에 얼마나 ...
2014년 역전재판 온리 변호측, 준비 완료되었습니다! 에 냈던 쿄오도 소설본입니다. 센티넬버스 기반 가이드 쿄야(변호사)x센티넬 오도로키(검사) 설정입니다 오래된 책이라 민망하지만 찾으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올려봅니다 :) “난 똑똑히 봤어요! 어둠 속에서 달아나는 그 남자의 그림자를!…” “이의 있소!” 검사석에 선 남자가 외쳤다. 그는 날카로운 눈...
이기현이 죽은 걸 모르는 나는 왜 이렇게 안 들어오는지 걱정밖에 할수없었다. 그리고 다음날 내 휴대폰에서 연락이 왔다. "어... 저기... 이기현씨 친구 맞으시죠..?" "아...네... 맞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 폰을.." "아... 지금 바로 **장례식장으로 와주세요." "네..? 아니 왜..?" "하... 골목에 칼이 베인채로 죽어있었습니다.." ...
※ 2020.01.11. 진격의 거인 통온 <2천년 후의 너에게 2> [새1/병장님의 심장을 꿰뚫는 에렌노 유미야] 에서 판매한 리바엘런 학교AU 단편소설 <절교 선언>을 유료발행합니다. ※ ※ 은혼 히지긴ver.은 현재 "통판을 부탁해"에서 위탁 판매 중에 있습니다! 판매가 종료된 이후 포스타입 유료발행 예정입니다! ※ 학교AU / ...
전경연인 (电竞恋人/e스포츠 연인) 배니도세계지전 원작 소설 작가 : 南野琳儿 제3장 두근거리며 마음이 흔들리다 (1) 보호 헬멧을 쓰고, 구명조끼를 입은 추잉은 두 다리를 허공에 띄운 채로 흐느적 거리면서 빛을 받아 반짝이고 있는 수영장을 슬쩍 쳐다보고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녀는 문제석에 앉아 있는 지샹콩에게로 고개를 돌렸고, 그쪽으로 아주 무해한 느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