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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백업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단 한 번도 염색 화장 안 하고 통 큰 바지 질질 끌고 다녔던 지성 고등학생 되어서도 키가 조금(사실 많이) 컸다는 것 외에는 달라진 것 없이 평범한 남학생 1로 지낼 생각이었음 새 학년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아이들끼리 어색해 꽤나 조용한 점심시간의 반 안, 맨 뒤 창가쪽 자신의 자리에 앉은 지성. 중학교에서 이 고등...
이젠 젠른만 해요 글은...언젠가는 다시 씁니다 비번 0707
"나재민…학생이요?" "그래. 이쌤이 맡은 10반에 걔 있잖아. 나 참. 걔 때문에 온 학교가 난리라고." "아…그렇습니까?" 제노가 이 학교에 온 첫 날부터 들은 말은 잘 부탁한다는 인사치레도 아니고 다름 아닌 학생주임 선생님의 따끔한 주의였다. 교생 인생 처음으로 맡은 반이 하필 학교 내 모든 선생님이 주시하는 대물이 있는 반이라고. "근데 뭐. 이쌤은...
미역 씀쟤 누구야?누구?쟤, 하얀 머리.아, 이제노? 너 쟤 몰라? 잘생겼다고 존나 유명하잖아, 사체과.이제노. 이제노구나, 이름이.이제노는 축구를 존나 잘했다. 그러니까, 선수 수준 이런거 말고 그냥 과방에 늘어진 애들 모아서 운동장으로 나가면 개중에 가장 잘한다는 뜻이다. 농구도 그럴듯하게 했다. 얼굴을 포함한 폼이나 자세는 완벽했고, 슛을 쏘면 8할은...
미역 씀선배는 잘생겼다. 그것도 존나 잘생겼다. 선배는 내 대학 생활의 로망을 충족시켜주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아, 재민 선배가 편입해서 들어오기 전까지는 유일, 지금은 유이. 아무튼 나는 의리를 지키는 일편단심 이제노 파였다. 다른 애들이야 재민 선배로 갈아타니 마니 했지만 나는 그냥 쭉 제노 선배였다고.내가 얼마나 제노 선배를 좋아하냐면, 술자리에서 같...
-DC 코믹스 [레드 후드/제이슨 토드] 연인 드림 -드림주 언급 있음 -언젠가 쓰다가 말고 처박아뒀던 거...약간 다듬고 마무리해서 업로드함. 퇴고 X. -이게...2차인지...자캐놀음인지... * * * [PM 11:26] ─제이, 나 왔어. 앨리스는 캄캄히 불 꺼진 방 안으로 발을 내디뎠다. 스탠드 램프만이 고요히 방 안을 비추고 있었다. 자신이 내키...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고백 김용철은 참으로 바닥이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다. 아마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보일 수 있을 것이다. 연민성은 그 ‘누구나’에 속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언제나 김용철을 자신이 밑으로 가라앉아도 끌어 올려줄 것만 같은 사람이라고 판단했다. 연민성은 김용철의 그런 면만 볼 줄 알았다. 그렇기에 자신을 잡고 이끌어 줄 사람이라고 단단히 ...
"…어때?“ "음.“ 제노는 눈도 깜박이지 않고 목울대만 움직였다. 인준은 꼭 기미 상궁이라도 된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제노의 시선이 잠시 아래로 향했다. 자취 3년 만에 처음 시도한 육개장이었다. 그간 음식은 인준이, 빨래는 제노가 맡아오며 서로의 영역은 침범하지 않는 게 일종의 불문율이었다. 그러니까 그걸 제노가 3년 만에 깨고 음식 담당에 도...
별빛을 " 뭘 보냐, 바보야. " 외관 남자의 머리는 검정색이었다. 다른 어떠한 색이라고 얘기할 수 없는 검정색 말이다. 그와 대조되는 피부와 잘 어울렸다. 적당히 곱슬거리는 머리는 마구잡이로 흐트러져 있었지만 그게 오히려 자연스러웠다. 풀면 등의 반쯤까지 오는 머리는 작업을 위해서인지 항상 한 갈래로 묶어져 있었다. 그는 전체적으로 고양이상이었다. 본인은...
* 2020.01.02. 비공개 전환할까 하다가 유료 포스트로 전환했습니다. 금요일 1교시, 아침 9시가 되기 10분 전. 재민은 책상에 대충 엎드려 자고 있다. 쟨 맨날 밤에 뭐 하고 강의실에서 자? 재민을 시기하는 사람이 많다. 맨날 자고 공부는 대충하는 것 같은데 성적표 까 보면 A가 절반, B도 절반. 출석은 꼬박 하니 그리 불성실한 편은 아니다. ...
한국대 시각디자인과 미소 천사 이제노는 이동혁에게 ____한 사람이다. “이동혁, 끝났으면 제발 밥 먹으러 가자.” “기달려바, 코만 조금 건들이면 끝나.” 인준은 특유의 새는 발음으로 10분째 로봇처럼 저 말만 반복 중인 동혁의 뒤통수를 후려치는 것을 참고 욕을 읖조리며 자신의 주먹을 쓰다듬었다. 물론 뒤에서 이 모습을 본 지성은 조용히 작업실의 문을 닫...
안녕, 나의 봄 봄이야나는 나무 아래서 너의 봄을 기다리고있어** 나의 봄은 죽은 지 오래더라 체육 선생님도 하고 싶어했던 차여봄은 어디 갔는지 아침 시간 내내 잠만 잔 차여봄이 점심시간이 되서야 책상에서 몸을 일으켰다 분명 겨울이여서 꽃은 없을텐데 운동장 주변 꽃들에게서 꽃가루가 날리나보다 내성이 생길 법 한데 아직도 앓고있는 불치병은 차여봄을 괴롭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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