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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환생 백여청 고등학생. 백천네 반에 전학온 청명. 어쩌다보니 가까워진 두 사람. 초여름, 해질녘의 놀이터에서 나란히 그네에 앉아 아이스크림 먹는데 앞 보고 멍 때리며 쭈쭈바 먹던 청명이 옆모습 바라보던 백천이, 누르고 있던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툭 말해버리는거지. -청명아, 나 너 좋아해 청명은 자신을 정말 친한 친구로 대했는데, 고백함으로써 이 관계마...
사영은 객잔의 열린 창 너머로 남망기가 자신을 보고 있음을 알아차렸다. 창에서 매화나무까지는 거리가 조금 있었지만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었기에 밝은 달빛 아래 사영은 그의 얼굴을 훤히 볼 수 있었다. 사영이 그를 처음 보았을 때 사영에게 보이지 않던 얼굴은 저런 표정을 그리고 있었을까. 그의 얼굴에는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감정들이 담겨있었다. 사영은 이...
꺠광페어 기반 내가 보고 싶어서 쓰는 자급자족 적폐캐붕글(논cp) (주의사항은 1편 읽어주세요!) -완전 캐붕 적폐 날조 개연성 밥말아먹었습니다 -죽음과 자살에 관련된 묘사, 잔인한 묘사가 등장합니다. 열람 시 주의 부탁드립니다. -(아마도) 종교를 가지신 분이라면 조금 불쾌하실 수도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극 중 캐릭터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
빌라도의 연락을 받은 시몬은 곧장 호텔에서 빠져 나오려 했다. 제임스와 주드의 행방을 찾는다는 빌미로 아직 거기에 머물러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상부에서 기다렸다는 듯 보낸 새로운 인원들이 미묘하게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기색이 느껴졌다. 지저스의 지시로 시몬 본인이 제임스와 주드가 잠적했다는 사실을 보고한 것인데도 그랬다. 아마 워싱...
코우카는 오늘도 달리고 있다. 정말 자신이 순정만화의 주인공도 아닌데 입에 빵을 물고 달리고 있는 것이 영 이상한 느낌이었다. 어제 반 아이들과 한 반성회는 참 유익했다. 청소년들의 특유에 창의력 있는 개성 사용법 덕분에 어디를 어떻게 더 훈련해야 할지 조금 망설임이 있었던 코우카에게는 좋은 자극이 되었던 것이다. 그 덕에 밤새 훈련을 해서 이렇게 달리고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유에이의 교과과정은 오전에는 아주 평범했다. 코우카도 아주 평범하게 잠을 잤다. 평범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진짜 너무 맛있는 거 아니야?!” 코우카가 감격에 찬 표정으로 카레를 입에 넣었다 코우카의 앞자리에서 카미나리가 그치? 그치?! 대박이라니까! 등 감탄사를 연달아 반복했다. “역시 속세의 맛이 최고구나…” “개굴 속세?” “그런 게 있어…” 코우...
별이 유난히 많이 뜨던 날 밤에, 언젠가 네가 그렇게 말했었다. "츄야, 저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 "....." 그 당시의 나는 그 말을 듣고 그저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보나마나 또 죽음을 그렇게도 동경하는 네가 꼴사나운 감상에 젖어 있는 거라고 생각했으니까. 나는 이미 죽어버린 것들에 대해선 관심이 없다. 내가 관심있는 건 오로지 지금, 이 순간 살...
“넌······ 네 이야기 잘 못하잖아.” (너의 잘못이 아니야,,) “김독자. 난 네가 바라는 결말을 알아.” (울지마,,,나(한수영)는 안 죽고 너와 결말을 볼 거니깐) “불쌍한 놈······.” (하지만,,,사실,,나(분신)도 함께 이 이야기의 끝을 보고 싶었어) (죽고 싶지 않아,,,) 이렇게 유중혁에게 찔린 한수영은 김독자의 품에서 숨이 끊어졌다....
"천자소! 한 단지 드릴테니 한 번만 봐주시면 안될까요?" 사영은 말한 즉시 바로 후회하였다. 얼굴이 보이지 않지만 자태만으로도 속세를 벗어난 선인으로 보이는 저 수사에게 제 뇌물이 통할 리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이름 모를 수사는 사영의 말을 듣고는 작게 숨을 들이키는 듯 멈추었다. 그러고는 영이 있는 곳을 향해 천천히 다가왔다. 수련을 하지 않은 ...
"던전은 공략하고 또 공략해도 새로 나타나네." 이세진이 말했다. 문대는 커피를 마시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틀 전에 던전을 하나 공략했다. 한번 던전을 공략하면 열흘 가량의 휴식 시간이 주어지므로 오늘은 한가했다. 신재현은 오늘 던전을 공략하러 갔지. 내일쯤이면 돌아오려나. 집에는 문대 혼자였는데 이세진이 불러서 나왔다. "전이나 지금이나 돈 걱정 안해도 ...
타케오는 기본적으로 전생의 인물을 싫어했다. 전생의 인물과 엮이는 것은 더욱 싫어했다. 형과 누나를 좋아했던 사람이든, 형과 누나가 좋아했던 사람이든 차별없이 싫어했다. 애시당초 좋아할 이유가 없었다. 자신들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하면서 스스럼없이 다가오는 것이 싫었다. 자신들이 형과 누나의 가족이니 그 어떤 행동도 얼마든지 받아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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