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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망할 놈. 나쁜 놈. 쳐 죽일 놈." "인마, 최민기, 그만 마셔. 너 그러다 진짜 죽는다?" 친구 녀석의 걱정어린 잔소리에도 민기는 그저 술을 들이킬 뿐이었다. "몰라, 김종현, 나 좀 놔둬. 진짜 그 새끼 사탕 발린 말은 혼자 다 해놓고 차버렸어. 나를 차? 나를? 감히? 나쁜 놈. 길 가다 똥 밟을 놈. 쓰레기통에 처박힐 놈..." '이 ...
니건은 그 소름 끼치도록 잘생긴 특유의 얼굴로 제이슨을 돌아본다. 눈이 마주쳤음에도 누구 하나 피하는 자가 없어 아주 오랫동안 서로의 눈을 들여다 보았다. 니건은 확실히 한낱 도적단의 우두머리 라기에는 지나치게 잘생겼고, 셀 수도 없는 시간을 시간 말 위에서 모래 바람을 맞아 살결이 건조했으나 눈만큼은 우물처럼 깊고 습윤했다. 큭큭... 구체적인 이유를 알...
(이제노x나재민) 까마득한 신인 시절 방송에서 점을 본 적이 있다. 더럽게 작은 소형 기획사 소속 아이돌이라 명절 특집 방송 끄트머리 패널로 나오는 것도 하늘의 별따기였다. 회사에서 엄청 푸시해주는 멤버가 나가기로 한 방송이었지만 급성 장염으로 실려가는 바람에 아무런 준비도 못하고 대타로 나가게 됐었다. 빵꾸 낼 수는 없으니까. 별 걸 다 봤지만 눈치껏 입...
"...하아."백기는 힘겹게 현관문을 열고 들어와 거실 불도 켜지 않은 채 쇼파에 쓰러지듯 누웠다. 붕대가 감겨있는 오른팔로 복부를 감싸며, 새어나오는 신음을 이를 악물고 참아냈다. 자신밖에 없는 집인데, 약한 모습을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으려는 오래된 버릇은 고쳐지지 않았다. 오늘따라, 집이 더 넓고 휑하게 느껴졌다. 딱, 자신이 누워있는 쇼파만이 온전한 ...
글: 2018 Musical Frankenstein Henry Dupré Guest Book(@dan2dae) 표지: 도시의 새벽님(@dawncity_) 내지: Lullaby(@design_lullaby) 사양: A5 소설, 만화 합동 동인지이며, 이미지도 함께 편집했지만 따로 올리지 않습니다.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소피아와 헤어진 후 상심에 빠져 시간 세는 법도 잊었다고는 해도, 분명 지금까지 흘러온 세월은 결코 짧지 않았다. 1년? 2년? 그럴 리 없다. 10년일지도 모른다. 20년일지도 모른다. 아니, 훨씬 더 오래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울 속의 남자의 얼굴은 그대로였다. 주름 하나 늘지 않았으며,...
17 확신은 있다가도 없고, 바닥을 치다가도 밑도 끝도 없이 증폭된다. 많이 가질수록 잃을 것을 걱정하고 높을수록 떨어질 것을 걱정한다. 염려의 궤도에서 벗어나있다 자부했었다. 욕심내지 않았으니까. 쉽게 보내고, 쉽게 얻는 삶에서 욕심이 거창할 필요도 없었다. “안 가면 안 돼?” 과거의 찬열이 본다면 기함할 모습이다. 부루퉁한 표정하며 그에 걸맞은 퉁명스...
16 “싫어요.” 말이 끝나기도 전에 잡은 손을 그대로 끌어와 품에 넣었다. 다행히 저항하지 않는다. 작게 웅크린 등허리를 쓸어내렸다. 쓰다듬는 제 손이 미세하게 떨고 있었다. 좋은 말 안 나올 걸 각오하고 덤볐지만 타격이 없을 수는 없었다. 익숙하지 않은 감각이다. 한 쪽 어깨가 무거워진다. 그래, 차라리 이대로 있자. 멀어지기보다 모진 소리를 듣는 게 ...
This is kind of like the classic coming out video for some reason. From the beginning, her pants obviously looks like vagina. The scenes from this music video makes it crystal clear as well.
"혜주야, 조심히 다녀와!" "알았어요." 혜주가 집을 나서려는데 핸드폰 벨이 울렸다. 예림의 전화다. "여보세요?" [찾았어. 소문을 낸 건 여러 명인데 처음 말한 건 2학년 6반 김정은이야.] "..혹시 걔네 방과후에 좀 남으라고 해 줄 수 있어?" [가지가지도 시킨다. 동아리 선생님으로 문자 남겨 놓을게. 어디로 오라 그래?] "걔네 교실이면 돼." ...
5. Perfect Wedding 날이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 따사로운 햇살까지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날씨에 재민이 작게 휘파람을 불었다. 그 옆에는 최근 파격적인 파란색으로 머리를 물들인 지성이 어색하게 서 있었다. 재민의 머리는 강렬한 핫핑크였다. 인준은 그런 둘을 보고 혀를 찼다. 나재민이 돌았으면 지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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