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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졸업한 학교 근처의 카페, 그 곳에는 찰랑이는 은발머리를 가진 은지호, 초콜릿과 같은 갈색 머리를 가진 함단이가 있었다. 둘다 기분이 좋아보이는듯 웃으며 대화 도중 함단이 무언가 생각난듯 과거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거 기억나 은지호? 너 졸업여행 당일에 나 깨우러 와놓고 갑자기 내 손 잡았잖아." 은지호는 함단이의 말에 곧 바로 그당시를 기억하며 옅게 웃...
그렇다 너와 내가 자꾸 꼬여가는 그 속에서좋은 꽃들은 피어나지 않겠느냐?-송수권, 등꽃 아래서 제 옷자락을 세게 쥐는 감각이 느껴진다. 너의 고통엔 전염성이 있는 것이 분명했다. 본디 흉터란 갖고 있는 사람보다 보는 사람이 더 아픈 법이기 때문일까, 오래되어 피딱지가 진 네 상처들을 마주할 때마다 가슴이 저려 고통스럽다. 너를 바라보는 눈이 뜨겁다. 누가 ...
*설정이나 QnA 혹은 문뜩 떠올렸던 예전 망상글에 살을 붙여 지은 짤막한 이야기들 입니다. *짤막한 이야기이기에 서술방식은 제멋대로이며 가독성은 고려하지 않고 썼습니다. A or B? 승지와 파리바게뜨에 온 영원. "아, 영원아. 우리 먹던 잼 다 떨어져서, 잼 하나만 가지고 와 줘. 언니는 여기서 빵 고르고 있을게." "응, 알았어." 영원이 승지의 말...
"대장님."".....""타일러 대장님."".....""로즈 타일러!" 로즈는 그제서야 소스라치게 놀라며 고개를 들었다. 눈앞의 사람이 누구인지 인지하는데는 약간의 시간이 더 걸렸다. 유닛 본부에서 종종 서류를 전해주던 동료, 엘라였다. 엘라는 로즈가 앉아있는 바까지 성큼 걸어와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역삼각형 모양 잔에 담긴 올리브 가니쉬를 미심쩍은 ...
결국에는 가지 않기로 결심했어! 내가 이미 아리사를 임신시켰다는 것에서 눈치채고 있었겠지만 그 즈음 우리 둘 사이에서 슬슬 결혼 이야기가 오가고 있었거든. 임신까지 했겠다, 적당한 기회에 사귀고 있는걸 말한 다음 졸업하자마 곧장 호적에 서로를 올린다음에 식까지 한번에 할 생각이였지! 물론 미국행이 아깝냐고 한다면, 물론 아까워! 유키나 선배가 기껏 내 재능...
*썸네일 제공: 섭 차창 너머로 칙칙한 야경이 뭉개졌다. 그들이 탄 고급 차는 흔들림이 거의 없었다. 내부는 넓었고, 시트는 깨끗하고 악취가 없었다. 분명 편안했지만 그와는 어울리지 않았다-구겨진 옷하며, 착색된 머리카락이며, 낡은 구두까지. 고속도로를 지나 시내로 들어서자 그것은 더 큰 모습으로 재현되었다. 크고 멀쑥한 건물들 근처엔 초라한 사람들이 그림...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수면 아래로 햇빛이 파도에 일렁거리는 어느 바다 밑바닥에서 조개껍질 위에 간단한 간식을 올려놓곤 세 바다요정이 수다를 떨고 있을 때 그 중 금발 요정이 젤리를 잘라 입에 넣으며 물 위에서 본 자그마한 사냥감 이야기를 꺼냈다. "들어보세요, 린. 오늘 물 밖에서 작고 부드러운 사냥감을 봤어요." "으음? 부드러운 사냥감? 어떤 녀석이었는데?" 그 말에 다른 ...
키타가 생각보다 남이 챙겨주는 걸 좋아한다는 걸 발견한 아츠무 보고싶다 졸업하고 나서도 몇년간 연애해서 꽤 오래된 커플이 된 아츠키타 아츠무가 처음 어? 한건 우연이었겠지. 떨어져 지내다보니까 가끔 같이 있는 시간이 더 소중해졌을거고 서로가 모르는 사이에 쌓인 습관도 많아졌을거다. 아츠무도 어릴 때의 치기 넘치는 모습 외에도 많이 자랐겠지. 거기다 같은 팀...
361개의 십자형 부풀어 오르는 천원점에 서서 필승, 성불하세요 (성불하셔야죠) 2043 ..... 20, 43 ...... 고애찬의 단패單霸가 아직 2043에 내류하고 있다 당시 유행했던 것은 폐렴과 천식과 고아 뿐이었어도 사람 이렇게 미련해서야 쓰나 차라리 공공연한 기생충을 명목으로 내몰렸다면 화젯거리나 되었겠다고 고애찬은 생각했다 : 그런 생각을 하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면 혹은 구면일 분들께 알립니다. 제 포스타입 내에서 작성되는 모든 글의 권리는 제게 있으며, 글 원문을 복사하거나 가공하는 것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특별한 목적으로 이용하고 싶으신 경우 댓글로 남겨주시면 고려할 의향이 있으나 허락을 구하지 않고 글을 이용하지 말아주세요. 참고로 저는 포스타입에 올라오는 모든 글을 타 사이트...
떨리는 왼손 약지에 반지를 2018년 1월 13-14일 대운동회 분량 : 약 8,300자 키워드 : 하이큐, 쿠로츠키, 졸업 후, 부상, 순정 “하……, 피곤해.” 캄캄한 방의 불을 켜고 가방을 털썩 내려놓고 나니 참을 수 없을 만큼 담배가 고팠다. 피곤한 날이면 더더욱 그랬다. 미야기에서 태어나 18년간 쭉 미야기에서 살아왔던 츠키시마가 대학 합격을 계기...
Finger_Cutting [프롤로그]_20년의_시작“야, 야 오늘 그거다 그거”하교하는 길에 친구가 호들갑 떨며 얘기했다.“그거 뭐? 말을 해야 알지”“그 게임, 12시에 끝나잖아”“게임? 아 그 20년? 벌써?”오늘 전 세계 사람이 관심을 갖는 서바이벌 게임의 종료와 동시에 6회의 시작인 날이다. 게임 한회당 20년을 진행하니 우리 태어나기전 시작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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