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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비꽃이야, 제노야.」 손바닥을 펼쳐보이며 웃는 얼굴. 너무 오랜만이라서 하마터면 눈물이 날 뻔했어. 반가움에 그 위로 손을 겹쳐 잡으려는 순간 꿈에서 깨어났다. 다시 눈을 감고 그 앳된 얼굴을 덧그려보지만 점점 희미해지더니 결국 흩어져버렸다. 이번 휴일엔 본가에 가서 앨범을 가져와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음 꿈을 기다리기에는 너무 목이 말랐으니까. 난 네가 ...
솜사탕처럼 달콤한 너는 이미 내 뇌를 마비시켰고, 나는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없었다. 네가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했을 때, 내 모든 것은 너에 의해 증발했다. 재민아, 이제노 만나지 마. 완벽하게 계획된 연애는 아직 준비 중인 대본이다. 항상 너는 내 계획에 오점을 남기고, 나는 그것을 지우느라 대본을 수정한다. 이제노, 이민형. 두 개의 큰 오점은 대본...
*trigger 임신 안 하는 임신 소재 재민인 우성, 제노는 열성이었는데 재민이의 집안에서는 평범한 집안, 게다가 아이도 안 생기는 열성이라니 들여서 득 될 거 없는 제노에 기를 쓰고 반대를 했지. 제노도 처음엔 본인 형질 때문에 뒤에서 자책도 많이 하면서 재민이랑 한 번 헤어지기도 했는데 재민이 제노를 너무 사랑하고 또 고작 그런 이유로 헤어지는 게 괴...
「센티넬이요?」 재민은 두 가지에 놀랐다. 하나는 남자의 말에 담긴 의미였고, 나머지 하나는 남자의 비주얼. 무슨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센티넬 매칭은 안 그래도 자신에게 있어서 중요한 이야기인데 와꾸가 되는 사람이 말하니까 더욱 드라마틱하게 들렸다. BGM이 깔리고 카메라가 쉼 없이 회전했다. 진심이었다. 재민은 정신적으로 잠깐 주춤해있었다가 겨우 제자...
띠링! 연락이 올 일이 흔치 않은 스마트폰에서 경쾌한 알람 소리가 울렸다. 일부러 볼륨도 최고로 설정해 놓은 탓에 영화에 푹 빠져 있던 지성이 놀란 미어캣처럼 목을 쭉 뺐다. 영화를 잠시 멈추고 동그래진 눈으로 스마트폰을 힐끗하면 ‘게시글에 댓글이 달렸습니다.’ 하는 문구가 보였다. 헉. 지성은 숨을 한 번 들이켜고 화면을 켰다. 곧바로 알림 표시를 꾹 누...
검사 완료됐습니다. 연구실 보조의 말이 끝나자마자 재민이 팔다리에 붙은 패치를 하나씩 떼어냈다. 기대감에 한껏 부푼 얼굴을 한 채였다. 부산스럽게 연구실 가운데를 왔다 갔다 하며 기다리는 재민에게 연구원 재현이 검사지를 들고 왔다. 당장 받아들고 읽어 내렸다. 하지만 재민이 눈동자를 굴릴 새도 없이, 결론에 해당하는 마지막 줄을 재현이 소리 내어 읽어줬다....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이전 편은 http://posty.pe/9ydxjq 여기서 확인하세요!! 이것은 확실히 미친 짓이었다. 아니 미친 짓까지는 아니어도 정신나간 짓거리 정도는 되는게 확실했다. 그게 그거인 것 같지만 아무튼간에 말이야. 그러니까 내 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은 아니었다. "진짜 미쳤어." 나도 모르게 툭 튀어나온 말에 옆에 있던 지수가 나를 보며 푸하, 하고 ...
백기 추진력의 남자니까 유연이가 오케이하면 혼전이든 아니든 쭉쭉 나가서 원샷원킬,, 아니 원베이비로 세상빠르게 애아빠될 거 같지 않나요임신중에 유연이 다칠까봐 침대에서 화장실가는 거리도 기류로 띄워서 보낼 거 너무나 안봐도 블루레이다. 그리고 유연이 대신 입덧하겠지 군것질하는 백기.. 유연이 군것질하는 거 아빠모드로 늘 커트했는데 세상 스윗츠 다 땡겨서 냠...
「미도리와 치아키가 헤어졌던 그 순간, 밝게 떠 있던 하늘은 까만 밤으로 물들었다. 헤어져 있는 동안 선배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을 차곡차곡 접어 하늘에 띄웠다. 밝은 별이 되어 하늘을 수놓던 별들은 점점 무리지어 빛나는 커다란 하나의 마음이 되었고, 태양을 대신해 울었다. 다시 만난 태양은 처참했다. 더이상 빛나지 않는다며 스스로를 감싸안았고, 미도리는 선...
미역 씀 그날 밤엔 비가 왔다. 마치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것처럼 폭우가 쏟아졌다.크리스마스 방학이었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교를 비워 고요하기 짝이 없었다. 여기저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려는 흔적이 보였지만 그마저도 학생들이 없으니 외로이 홀로 빛나는 짝이었다.비 오는 호그와트는 섬뜩했다. 그 날처럼 천둥이 내리치는 날이면 더 그랬다. 탑 꼭대기에 있...
10대의 끝, 졸업식이었다. 아이들은 저마다 친구 한 명은 꼭 끼워서 사진 촬영을 하고 찾아와 준 사람들의 품에서 웃음을 짓고 있었다. 꽃다발 두 개를 한 손에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휴대폰을 들고 있던 재현의 눈이 알림이 나는 소리에 머물렀다.[ 아들 졸업 축하해 엄마 다음 달에 한국 가면 꼭 보자저번에 준 카드에 용돈 넣었으니까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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