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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젠잼] 13번째 연애Written by 나름(@Naruem_)BGM : 406호 프로젝트 - 티격태격 -이게 정확히 몇 번째 이별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3년이 좀 안 되는 시간 동안 걔랑 헤어진 횟수는 양손을 모두 써도 모자랄 지경이었다. 오늘도 헤어졌다는 핑계를 대고 이동혁을 불러내 술병을 깠다."왜. 무슨 일인데.""..."솔직히 조금 민망해서...
허름한 가죽 표지의 일기장을, 주름지고 굳은 살이 잔뜩 박혀있는 손이 어루만진다. 모두가 잠든 늦은 밤, 또는 이른 새벽이라 부를 수 있는 시간. 희미한 등불 하나만 켜둔 채, 세월의 흐름을 이기지 못해 희끗한 회색 머리를 깔끔히 뒤로 넘긴 노인이 깃펜을 집어들었다. 그리곤 사각사각, 부드러운 손놀림으로 글을 한 자 한 자 적어내려간다. - 스텐달 팔라디노...
4. 나재민은 왜 저럴까."우악! "복도 끝까지 창식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창식이 되게 일찍 왔네. 제노는 시계를 한번 확인했다. 아직 일곱 시 몇 분. 해가 제대로 뜨기도 전인데 잠든 학교를 창식이 욕설로 깨우고 있었다."아우, 야 넌 뭐 귀신도 아니고 왜 혼자 그러고 앉았어어! "뭔가 했더니 또 나재민이 혼자 불 꺼진 교실에 가만히 앉아있었던 모양이다....
미쳤어. 왜 온거야. 라고 중얼거리며 태연은 홀로 자리를 피해 들어와 있는 화장실 안에서 이리저리 자리를 옮기다 세면대의 레버를 거칠게 올렸다. 콰륵- 하며 세차게 내려오는 물에 손을 적시며 두 손을 닦고 바로 앞에 걸려있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허옇게 질린 얼굴을 바라보았다. 뿌연 얼룩들과 물자욱들이 즐비한 거울에는 금새 태연의 얼굴뿐이 아닌 다른이의 얼굴...
지수는 하늘에 떠있는 고래를 바라보았다. 고래는 거대한 비행선을 의미했다. 과거에 팔을 크게 벌리며 예전에 바다라는 것이 있던 때에는 고래라는 생명체가 살았는데 하늘에 있는 저 고래만큼 엄청 크대 라 말했던 채영이 떠올랐다. 지수에겐 하늘에 떠 있는 저 고래만큼 큰 생명체도 끊임없이 펼쳐지는 물로 가득 찬 바다라는 공간도 상상이 되지 않았다. 지수는 몸을 ...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미역 씀 그 애를 그리는 일이 많아졌다. 자꾸 시선이 가서, 어쩔 수 없이 이목구비 하나하나가 다 뇌리에 박혔다. 처음엔 그냥 부드럽고 순한 느낌, 그렇지만 의외로 강건하고 곧은 느낌만 그리다가 우연히 얼굴을 가까이서 본 이후로는 눈 옆의 점까지 그리게 되었다.그 애는 '그 애'라고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렸다. 물론 이름이 특이하고 잘 어울리지만서도 항상 ...
정말 매정하기 그지없었다. 어떻게 카톡 하나가 없냐. 제노가 몇 번이고 화면을 껐다 켰지만 동혁에게서 연락은 커녕 알람 하나 오지 않았다. 카톡보다 아날로그적인(이라 쓰고 읽씹 추적이 안 되는 이라고 읽는다) 문자로 연락할까 싶어 진동이 울리는 즉시 부리나케 문자함을 열었지만 제노에게 오는 건 하이마트, 휴대폰 무료 교체, 학과 공지 기타 등등이었다. 세상...
*trigger 알파오메가, 임신, 유산 썰 수정, 착상, 임신까지 모든 게 한자리 확률도 채 되지 않는 열성오메가 제노는 우성알파 재민이와 결혼하고 은근히 2세 압박 받아서 온갖 노력을 다 했는데, 그 노력 빛을 보나 봐. 임신이 된 거야. 그런데 열성 꼬리표가 너무도 지독한 나머지 임신 사실 알고 2주도 채 지나지 않은 때 유산을 겪고 우울증에 걸리는 ...
https://youtu.be/TDB6dehOKaM ▲멋진 원곡은 이쪽!! 2분 58초부터의 파트를 그린건데 1절 후렴 파트를 보셔도 무관합니다!! 맨첨에 타카토와 젠의 듀엣을 보고싶어서 시작했는데 가사가 루키 생각나서 같이 넣었어요 역시 RGB!!!!!
맞잡은 두 사람의 손. 손끝을 저릿히 만드는 따스한 온기. 시간마저 멈춘 듯, 공기중 숨결까지 달큰하기 그지없는. 아이는 현재의 상황이 꽤나 마음에 들었다. 유리처럼 말간 눈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꿰뚫어버릴 것마냥 모든 이를 포옹하려는 당신은 그 어떤 것에도 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으니. 그럼에도 당신은 자신의 빛을 인정치 않았으며 오히려 자신에겐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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