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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썸네일 제공: 섭 천사의 선글라스는 그에게 약간 컸다. 얼굴의 반을 가리는 검은 렌즈 아래에서도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차가 외곽으로 달리기 시작하자 그것은 더 심해졌다. 서늘한 바람이 이마를 쓸었지만 조수석에서 그냥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했다. “조니, 왜이리 뻣뻣해? 얘넨 미국 경찰이지, 영국 경찰이 아냐.” “빌어먹을, 그게 그거지.” 그...
크롬 영입 전 설정. 로드 이름 아르토리아. 여로드.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저도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크롬 전 단장 같은 사람이 될 수 있겠죠?" 전에도 이 같은 말을 들었다. 어미만 다를 뿐 내용은 죄다 크롬. 크롬 전 단장, 크롬 단장님. 아르토리아는 눈가가 뻣뻣하게 굳어 들어가는 걸 막을 수 없었다. 치졸하게 굴고 싶지 않았기에, 정확히는 자이...
" 무엇이 행복이었냐라, " 나에게 무슨 행복이 남았냐고? 느릿하게 눈을 깜빡인다. 생각지도 못한 말에 고개를 슬 기울인다. 잠깐의 고민, 그런 일들이 있은 이후로 즐겁다, 행복하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다. 아니, 그런 생각을 느낄 틈도 없이 몰아치듯.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지금 이렇게 성 메르헨에 와서... 호박색 눈이 제 앞에서 다시금 밝게 웃...
*썸네일 제공: 섭 그러므로 그가 최악의 선택을 한 것은 주머니에 담배를 남겨놓지 않은 루시퍼의 잘못도 있었다. 약속을 지킨 택시기사가 사라진 손님에 의아한 얼굴로 경적을 울리는 사이, 그는 루시퍼의 옷장에서 굴러 떨어졌다. 반듯한 정장과 구두, 자잘한 물건이 정리된 드레스룸은 바닥에 설치된 간접조명만 약하게 번뜩였다. 내가 또 망쳤군. 그는 구두를 정리해...
민석도 들어본 적 있는 이천년대 유명노래의 컬러링이 길게도 이어졌다. 전화는 또 드럽게 안받지. 괜한 짜증을 내며 종료 버튼을 눌렀다 다시 전화걸기를 몇 번 째 반복했다. 이제는 컬러링의 가사도 따라부를 수준이 되어서야 통화가 연결됐다. "나 그거 할게요." "뭐얼 또.... 너는 지금 시간이 몇신데... 잠도 안 자냐?!" "이제 한시구만 뭘. 잠 좀 깨...
어느덧 로키와 피터, 토르 세 사람은 주변에 존재하는 사물이라곤 모래와 풀 쪼가리뿐인 허허벌판 한가운데 서있었다. 독보적으로 키가 큰 아스가디언 둘과 빨갛고 파란 슈트를 입은 지구인의 조합이 원하지 않는 이목을 집중시켰기 때문이었다. 그들이 딛고 있는 뉴멕시코 특유의 사막 황무지 땅에는 참으로 어울리지 않는 분화구가 하나 형성되어 있었다. 토르는 어쩐지 매...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만일 우리가 잡은 손을 놓칠지라도 태랑 신미(辛未)년 갑오(甲午)월 무오(戊午)일 땅이 메마르는 날들이 지속 됩니다. 칠 일에 한 번 미시부터 신시까지 황제의 예법을 차려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있으나 벌써 달이 두 번 바뀌도록 비가 내리고 있지 않습니다. 나라를 통치하는 황제와 조정의 대신들이 덕이 없어 하늘이 벌하시는 것이라며 오늘도 상소가 올라왔습니다....
"바람이 머물렀을 때" ※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 ※ ▶ 처음 써보는 히로레이 중장편입니다. 몇화까지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 조직 궤멸 후, 일상으로 복귀한 후루야에게 휴가가 주어집니다. 그동안 이어지는 대환장 우당탕 이야기 ▶ 동기조는 살아있습니다. ▶ 등장인물이 많습니다. ▶ 캐붕 주의해주세요. “...이상, 보고 마치겠습니다.” “음.” 밀색 머리...
::PC버전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살인 및 트라우마 유발 요소가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BGM_Without You♩♪ 오랜 기간 준비했던 계획에 있어 당신은 변수였다. 그러나 결과는 변한 것이 하나 없었지. 삼국의 연회를 위해 벼르던 날들이 차가운 밤공기와 함께, 잿더미가 되어 가는 텔리아의 왕성을 뒤로 흩어져버렸다. 이걸로 된 거였다. 이제, 더...
이다 @Won_Boo_8 난 승관이다. 요즘 이상한 꿈을 꾼다. 안대, 숲속, 손길, 남자 하루만 꿨으면 아무 말도 안 했을 거다. 난 지금 일주일 내내 꾸고 있다. 처음엔 그냥 ' 좀 소름 끼치네, ' 싶었는데 이틀씩이나 똑같은 꿈을 꾸니 살짝 무서워서 친구새끼 집에 가서 잤다. " 야 뭔데. 네가 무슨 일로 우리 집을,,,?" "그런 게 있어" "뭔데...
트위터 투표 기능을 사용해 이야기의 전개 방향을 정했던 글입니다. 백업 용도로 포스타입에 기록해두며, 중간중간 등장했던 선택지들은 위에 첨부한 트위터 타래에서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타래의 최상단 트윗은 당시 작성했던 가제입니다) 사서 씨의 퇴직이 결정되었다. 퇴직이 결정되었다고 바로 관둘 수 있는 건 아니다. 이쪽도 인력난이니까. 다행스럽게도 ...
학교 다닐 때 과제로 그린 컨셉 스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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