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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알과 날아오를 알, 둘은 운명인가 숙명인가.
늘 그렇듯 갑판에 걸터 앉아 있었다. 머리는 평소처럼 동그랗게 말려 있지 않았다. 양갈래로 땋아내리고 얼굴에는 검은 베일을 내리고 있었다. 압사라는 노래를 하고 있다. 나지막한 목소리로 고요한 단조의 음악을 만든다. 제 이야기를 노래로 만드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아이야 아이야우리 중 혼자 동떨어진 아이야요요한 자수정 눈을 가진 아이야춤을 추...
힙합동아리 <온실 속 마리화나>의 동아리 부장 김정우는 동아리 부원 5명을 이끄는 가녀리지만 든든한 가장으로써.... 지난해 편입으로 도망간 부원 2명때문에 신입부원을 책임지고 모아야하는 부담감에 매일을 담에 걸리고 잠결에는 악몽에 시달렸다. 어쩌다보니 김정우가 힙합동아리의 부장까지 된 것이냐 하면은 첫번째 쇼미더머니 애청자였던 김정우가 축제에서...
죽음이여, 오라. 백 번째 삶 본디 인간은 인과응보 때문에 새롭게 태어나도 전생의 업에 따라 덕을 쌓으면 인간이 되고 덕을 쌓지 못하면 축생, 혹은 축생보다 못한 미물로 태어난다는 이야기가 있다. 뭣 때문인지 만지로는 몇백 번의 전생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미물로 태어나기 싫어 적당히 업을 쌓고 손쉽게 인간으로 태어났다. 요즘 말로 하면 치트키를 사용하고...
“ 내가 또. 한 안 믿음 하지. ” 허울뿐인 말을, 어떻게 믿겠는가. 아니, 회피만을 일삼는데. 그 말을 어떻게 믿겠는가. 나는 네 모습을 봐야했다. 그 거창하게 말 하는 흑토끼의 실체를 말이다. 네가 안대를 벗는 광경을 보자면 아, 정말. ...기뻐서 눈물이 다 나올 지경 이었다. 지금의 이 상황은 머릿속에서 지워진 채, 네 모습만을 보았다. 어쩜, 어...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 로그뺨... 먼저 받게 되었네요... 이거 제법... 짜릿해요... ㅎㅎㅎㅎㅎㅎ ///^^v♡ 글 실력이 전보다도 죽은 듯 합니다... 부끄럽지만 모쪼록 즐겁게 봐주시길... 버스의 지붕 위로 아지랑이가 느리게 일렁인다. 제법 따끔할 정도의 햇빛이 우리를 곧게 내리쬔다. 구름 한 점 없이 파란 하늘 아래, 열아홉살 청춘들이 졸업여행의 기대감을 서로 나누...
트리거워닝 자살묘사 왼쪽 눈이 볼 수 있는 것이라곤 지옥뿐이니
나의 전부를 옭아매던 너의 사랑은 어째서 끝까지 나를 해하지 못했나 너의 사랑이 나를 살리고 싶을 만큼 다정했던 탓인가 아니면 나를 질식시킬 만큼의 사랑을 키우지 않았던 탓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둘 중 무엇이 되었든 너를 죽을 때까지 사랑할 나의 탓인가 너는 쏟아지는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잡아볼 새도 없이 흐트러지는 존재 손에 담길 듯 담기지 않는 물보다 조...
나는 악몽에 직면하려고 한다. 5학년이 되고 나서 머글본이었던 친구들과 제대로 마주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이게 얼마나 큰 문제인지는 나 조차도 잘 알고 있다. 공포에 직면하지 못하는 인간에게 미래는 없다.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인간은 인간이라 할 수 없다. 인간은 본디 발전하는 존재이며, 마멀레이드가는 언제나 그 발전의 선두에 있는 인간들이다. 따라서 ...
- 캐붕 및 날조 주의 도사형님, 형님에게서나오. 저를 똑바로 바라보며 눈꼬리를 휘며 웃는 얼굴이 어여뻤다. 스리슬쩍 손등을 덮어오는 손바닥을 차마 떨쳐내지 못한 채로 청명은 가까이 다가온 이의 얼굴을 밀어내지조차 못했다. 달밤 아래 눈부시던 미소때문이었을까, 아니면 분위기에 취한 것일까. 아직도 의문이었지만 부드럽게 입술을 덮어오던 온기를 여즉 잊지 못했...
나의 라일락 ♣ (정우시점) 너에게 처음 전한 내 마음은 빠르게 흩어졌다. 나의 가난이, 그래서 생긴 우리의 차이가 너무 원망스럽다. 지금 너를 이렇게 울리고 있는 내가 너무 싫다. "제발 정우야" "여주야" "내가..내가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잖아" "울지마 여주야 제발" 내가 여주를 울리는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민형 때문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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