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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아, 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니? 보기만 해도 좋아서 웃음이 실실 나고. 곁에 없어도 항상 함께 하는 것만 같은. 그런 뻔한 사랑 말고. 온 숨통을 막아와 그 사람 말고는 생각할 틈이 없고. 살갗이 닿으면 온 신경이 경계하는 그런 사랑.본능적으로 몸이 역겨워 하는 사랑. 목을 죄고 죽음으로 끌고 가는 사랑. 그럼에도 놓지 못하는 사랑.나는 그런 사랑을 하...
냉기에 장갑을 낀 손이 아렸다. 입김을 아무리 불어도 녹긴커녕 습기에 더 얼어붙는 것 같아 제노가 입에서 손을 뗐다. 한참 손바닥을 비비고 손가락을 움직이던 제노가 일순 동작을 멈췄다. 먼 하늘로 녹색과 푸른색의 섬광이 빛났다. 너울지는 오로라를 쳐다보던 제노가 와, 작은 탄성을 내뱉었다. 혹독한 겨울바람과 꽁꽁 얼어붙은 손가락쯤은 그 절경을 위해서라면 몇...
그니까 이게 다, 그 좆같은 노트북 때문이다. * 아 이번 학점 오바다; 대학교 2학년, 자발적 아싸 재민은 온통 C와D로 도배된 자신의 성적을 보며 생각했다. 이거..성적정정 가능하려나..한번 찔러봐..? 혼자 핸드폰을 쥐고 벽에 머리를 박고있는데, 재민을 한층 더 심란하게 만드는 목소리가 들렸다. 나잼 지금 되게 꼴사나워 보이는거 아냐? 이동혁이 시비를...
술루는 습관적으로 파란 옷을 따라 시선을 옮겼다.눈으로 쫓는 이는 그가 찾는 사람이 아닐 것임이 분명했다. 탐사가 막 끝난 참 인데다 함장이 따라 내려가지 않았으니, 참여했던 크루 한 명 한 명의 꼼꼼한 검진이 끝나기 전까지 그 사람이 브릿지로 올라올 일은 없을 거였다. 역시나. 다시 정면으로 시선을 돌렸다. 술루는 레너드 맥코이를 좋아했다. 꽤 오래전부터...
[젠런] 열아홉, 스물다섯 B by. 블로썸 예상치도 못한 제노와의 재회에 인준은 정신이 쏙 빠져나간 상태였다. 물론 제노 앞에서는 여유로운 어른인 척, 꽤나 침착하게 굴었지만. 고개를 들어 벽에 걸린 시계를 확인하니 벌써 새벽 1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그 말인즉 제노와 편의점에서 최소 1시간가량 떠들었단 소리였다. 기껏해야 한 15분 정도 있었던 것 같은...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인준과 재민은 전형적인 대한민국 고삼이었다. 나름대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성적도 상위권인 인준과 공부는 제 길이 아니라며 다른 쪽을 알아보는 재민은 다른 듯 맞는 점이 많았다. 예를 들어, 시험 기간에 너무 바빠져 예민해진 인준을 달래는 모태 다정남 나재민이라던가.... 그런 나날이 번복되고 어느덧 한 학기의 끝을 맺는 기말고사가 찾아왔을 때에는 나재민의 ...
8. 이제노의 고민.십팔 년, 짧은 이제노의 인생에 작은 고민거리가 생겼다.같은 반 동급생 하나가 계속해서 곤란한 장난을 걸어온다는 거였다.참다못해 누나에게 말하니 걔가 너 좋아해서 그런 거 아니야? 그런 시대착오적인 대답만 돌아왔을 뿐이다. 누나란 인생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하는 존재임을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제노는 생각했다.어딘가, 어느 부분에서 제가...
W. 비타오백 “헐! 인쥬나 여기 게임기도 있어!!!” 이제노는 나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걸 발견하거나 어떤 걸 보고 흥분하면 혀가 가장 먼저 풀리는 지, 나를 인쥬나!! 라고 불렀다. 그럴 때마다 나는 ‘내 이름 인준이랬지, 황인준!’이라며 퉁박을 주곤 했는데, 이제노는 뭐가 그리 웃긴지 '흐흐 알았어 인쥬나'라고 해맑게 대답했다. 만화카페에 간 오늘...
재민은 지금 정신이 나간 상태였다. 아버지의 등쌀에 못이겨 간 유학에선 마리화나, 대마, 스피드, 코카인, 암페타민 등 안 배운 마약이 없었고 같은 학교의 예쁜 애라면 예쁜 애, 잘생긴 애라면 잘생긴 애들 중 안 자본 애라곤 다섯 손가락에 꼽을 수 있는 정도였다. 재민은 거기서도 아버지에게 붙잡혀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정확히는 납치를 당했다. 재민은 옷...
부치지 못한 편지가 서랍 한가득이었다. 그득히 쌓여 산을 이루는 크림색 봉투들을 쳐다보는 눈동자가 축축했다. 하나를 펼쳐 편지지를 꺼내는 손가락이 땀에 젖어 끈적거렸다. 편지지 가장자리가 손가락 모양을 따라 진하게 자국이 남았다. 넘실거리는 편지의 산속에서 봉투를 끄집어내고 그 안의 편지지를 빼내어 읽는 작업이 반복되었다. 어느새 바닥을 드러낸 봉투들 위에...
Pull the trigger -2.5 < Jhon > 「Hey, Nana」전화기 너머의 그리운 목소리에 재민의 얼굴이 반가움으로 물들었다."어쩐일이야, Jhon"「오랜만에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지. 잘 지냈어?」"나야 언제나 똑같지. 알잖아, 무소식이 -"「희소식이지.」제 말을 받아치는 목소리에 재민이 크게 웃음을 터트렸다."쟈니, 꼬맹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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