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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ㅡ나 봐 ㅡ잠시만, ㅡ신여주 ㅡ나 재은이한테 연락 좀 하고 ㅡ..하, 그래, 그래라. 한숨같은 대답과 함께 손목이 자유로워졌다. 타닥타닥 화면에 부딪치는 손톱 소리 사이로 이민혁의 목소리가 겹쳐 들린다. 사귀면, 뭐 어쩔건데요. 그게 선배한테 피해인가? 적당히 좀 해요, 관심 끄라고, 좀. 사귀면, 뭐 어쩔건데요. 관심 끄라고, 좀. 사귀면. 사귀면, 뭐 ...
* 알파오메가 / 약 혐관 / 집착 * 다크모드로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BGM은 취향껏 함께 즐겨주세요 나의 구원자 [ 救援者 ] #. 2 '또, 또 그 남자였다.' 고작 우연히 하루에 세번 얼굴을 봤을 뿐인데 뭔가 잘못된 것 같은 기분은 왜인지. 내 굳은 얼굴에 혜린이는 아는 사람이냐며, 무슨 일 있냐며 걱정을 한다. "나 이 사람 봤어." "뭐? 학교...
Bloody Field 눈을 떴을 때부터 지금의 나로 자라기까지, 이곳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 대한민국 최고의 거대 조직, 포이즌. 그 독을 품은 이름의 악은 어린 나의 집이었다. 아빠는 포이즌의 보스, 엄마는 언더 보스이자 리드 스나이퍼였다. 보고 자라는 것이라고는 싸움과 무기, 시체가 전부였다. 그래서 악에 대한 개념이 머릿속에 잡히기 이전부터 이미 ...
처음 느끼는 기분이었다. "...."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대로 굳었다. 편지봉투에 들어있는 사진은 한장이 아니었고 여러장이었다. 하지만 쉽사리 다음 사진을 볼 수 없었다. 그녀와 그가 함께한 사진이 나올까봐 무서웠다. 용기를 내며 다음 사진을 확인했고 다행히 겨울이는 안도할 수 있었겠지. 익숙한 뒷모습. 창균이였다. ".....응?" 사진속 창균이가...
ㅇㅇ고 대신 전해드립니다 (익명) 포스타입에 이동혁이랑 나재민으로 알페스 글 올린 사람 진짜 저희 학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면 쪽팔려서 자퇴함 ㄴ@이동혁 야 찐임? ㄴ@나재민 이거 ㄹㅇ임? 소문 다 남ㅋㅋㅋ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01. 반성보다는 합리화가 편하니깐 여주는 떨리는 ...
* 유료글 X, 소장용 결제 O [박원빈/조소과/21학번] 조소과 선정 작업복이 잘 어울리는 남성 1위 작업실 불빛 어두울 때 가장 필요한 남성 1위 (잘 고쳐서가 아니고 걍 빛나서) 1. ...? (복사) (붙여넣기) 박원빈의 번호를 따지 마세요 TALK 왜냐면 그거 제 번호거든요... (tlqkf) 2. "알아서 한다매ㅋㅋㅋㅋㅋㅋ" "뭐야 다 안 털렸어...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모든 글은 픽션이며 실존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시간 될 때 전화 해줘.] 거실 소파에 쓰러지듯 누웠다. 회사에서 집까지 오는 그 잠깐 사이에 밀려있는 연락을 확인했다. 스크롤을 한두 번쯤 내렸을 때 오늘 아침에 확인만 하고 미처 답하지 못한 문자를 다시 화면에 띄웠다. “여보세요?” - 응. 이제 들어온 거야? “…응. 무슨 일 있어?” - 많이 ...
* 소장용 결제창 있습니다. * * 과거에 캡쳐했던 사진들이라 유•무료 여부, 연재, 완결 등의 정보는 다를 수 있습니다. * 🍽️ 🍳🍥 요즘 그나마 시간 조금 널널할 때 포타 열심히 읽고 있어요 ㅋㅋㅋ ㅠ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생각보다 구독도 눌러주시고 ㅠ 하트도 많이 눌러주셨더라구요!!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렁 재밌는 작품들 많이 읽어서 추천해드릴게...
양아치 오빠 친구들이 날 좋아한다 이여주는 어릴 때부터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그 이유는 오빠 친구들 때문에.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기도 했다. 이름만 대도 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었으니까. 그러나, 그걸 떠나서 김여주는 어릴 때부터 봐왔으니까 솔직히 별 감흥은 없었다. 자신의 옆에 꼭 붙어서 들리는 오빠 친구 놈들의 칭찬에도 별 다르게 공감은 하지 ...
안녕하세요 여러분. 악역의 몰락(이하 악몰)을 쓴 닌니입니다. 완결을 낸 후 근 일주일 가까이 지나고서야 후기를 작성하게 됐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전 악몰의 마무리를 모두들 마음에 들어하셔서 기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악몰을 처음 쓴지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더라구요. 원래는 단편으로 심심풀이 땅콩처럼 썼던 글이 30편 가까이 이어지게 될 줄...
Nct | 얼떨결에 모이게 된 TALK 여주는 새벽 잠들기 전 문득 드는 생각에 휴대전화를 다시 들었다. 아. 내일 그날이다. 여주는 빠르게 휴대전화를 끄고 눈을 감았다. 조금만 더 휴대전화를 들고 있었다면 잠이 다 달아났을 거다. 다음날. 선생님에게 양해를 구한 후 야자를 빠지고 밖으로 향했다. 많은 아이들 속 하교를 하는 기분은 항상 이상했다. 마치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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