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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최초 그리고 최고의 마력을 가지고 태어난 왕녀 루시 그 왕녀의 곁엔 언제나 묵묵하게 지켜주던 드래곤이 있었다. 신수라 칭송받던 반신반인의 나츠 지금부터 시작하려는 이 이야기는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랑을 담은 이야기 왕녀님은 드래곤을 사랑했다 드래곤 역시 왕녀님을 사랑했다 서로를 사랑했기에 더욱 아름다운 둘의 이야기가 지금 막을 내렸다. 제25화_위 ...
프로타주: 화가 난 술안주의 판토마임 ※ 나는 모 대학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비를 맞으며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앞머리는 물에 젖어 이마에 딱 달라붙었다. 머리에서 흐르는 물 때문에 눈조차 제대로 뜨지 못하고 있었다. 형편없는 꼴이었다. 그날은 민중총궐기 때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죽은 남자의 장례식 마지막 날이었다. 경찰은 부검을 위해서 시신을 탈취하려고...
종이 위에 서는 법 -은초흔 일본은 질서정연한 나라였다. 거리가 깨끗했고, 사람들은 지정된 구역에서 담배를 피웠고, 근처에 흡연구역이 없더라도 바닥에 담배꽁초를 버리거나 침을 뱉지 않았다. 흡연자들은 늘 재떨이를 들고 다녔다. 일본은 일정한 규칙이 있는 나라였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유지한 채 모여 살고, 번화가에서도 사람들이 우측통행을 하는 나라...
너의 고소한 말, 시발 썸의 시작은 늘 그렇듯, 수줍은 아이컨택으로 시작한다. 우리도 마찬가지였다.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눈이 마주쳤다. 다른 사람을 볼 때와는 가슴의 울림이 달랐다. 너를 볼 때면 아랫배가 찌릿한 느낌이 들었고, 얼굴이 자주 붉어졌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을 들킬까 봐, 부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네 눈을 자주 피했다. 그러다 다시, 눈이 ...
“잘 가, 착한나비야.” 그녀의 요요 안에서 하얀 나비가 날개를 펄럭였다. 꽃잎처럼 가볍게 떠오른 나비가 순식간에 하늘 위로 솟구쳐 올랐다. 눈부신 햇살이 나비의 날개 윤곽을 따라 흘러내렸다. 레이디버그는 구름처럼 하늘의 하얀 점이 되어 사라지는 나비를 향해 손가락을 흔들었다. 빛들이 그대로 눈동자에 고였다. 쏟아지는 빛들이 따가워 레이디버그는 눈을 깜빡였...
‘아무일없이평화로웠던그들의어느날’에서 이어집니다. . “사무실 이사?”“응.” 푸실리를 포크로 콕 눌러 집어먹은 아이메리크가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설명을 시작했다. 이제는 자리가 잡혔고 회사 규모도 커져서, 전보다 목은 덜해도 세도 싸고 넓은 곳으로 이사하기로 했단다. 지금 아이메리크의 사무실은 에스티니앙도 가 본 적이 있다. 빽빽이 로펌 빌딩이 들어찬...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안녕하세요. 따로 공지에 적은 것처럼 주말에 Meditation의 수정을 마쳤습니다. 이야기의 흐름 줄기나 내용상의 변화는 크게 없지만, 지저분했거나 어색했던 문맥을 다듬고, 개연성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는 수정 작업이었습니다. 그 동안 '댓글'과 '좋아요' 해주신 것을 지우지 않고 수정을 하려다보니 독자님들께서 달아주신 소중한 댓글이 소설의 회차 내용과 ...
눈을 떠보니 흰 천장이 보였다 "으음… 여기가 어디지…" "동석아 깼니? 몸생태는 어떠니?" 보건 선생님 이하나 선생님이셨다 "괜찮아요" "근데 누가 저 보건실에 데려다준 거에요?" "나랜가? 머리색 연한 노랑색인 여자애" '나래였구나 왜 데려다준 걸까?" 내가 반에 들어서자 이미 1교시는 끝나있었다 "야 전학생 괜찮냐?" "걱정했잖아 깨보니까 니가 옆에 ...
몇년이 지난후… 나는 고등학생이 되었다 나는 연구소를 떠나서 좀비고등학교로 전학갔다 드디어 지긋지긋한 연구소를 나와서 또래들과 같이 학교 생활한다는 것이 뭔가 설레기도하고 좀 귀찮기도했다… 어쨌거나 내가 반에 발을 들인 순간 시끄러워졌다 대충 들어보니 잘생겼다, 귀엽다 등등 이런 말들이 들렸다 "자자 모두 자리에 앉으세요 오늘 새로운 전학생이 왔어요 이름은...
가면 假面 -그 다섯번째(중상편3) W.무조림 좋아요와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이걸로 마지막인가⋯⋯.” 네네는 마지막 부품을 문 옆에 놓인 작은 사당에 넣으며 혼자 중얼거렸다. 처음에는 허둥지둥대며 몸 부품을 찾다가 모래시계의 시간제한이 끝나 인형들에게 둘러싸여 그대로 끝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인형더미를 떨쳐내듯 네네가 그토록 찾던 오른팔 부품이 날...
화장품 세일한대그래서? 학교 끝나고 고?아니 째자미친년고3한창 공부할 나이조금만 버티면 성인이 되어서 하고 싶은 거 다 할 나이술 마실 수 있는 나이기다린지가 언젠데 더 기다려?픽 웃으며 고개를 창문으로 돌렸다.날씨 좋네시계는 쨍쨍한 오후 2시를 가르키고 있었다....아 맞다 그러고 보니 갑자기 생각 난 건데또 뭔데?너무 더운 2시 30분.친구년과 함께 아...
17금입니다. 작은 수위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15라 해야할지 17이라 해야할지 모르겠..허ㅠㅠ 필력이 많이 떨어지는 점 양해해주세요. 식탁에 앉아 로맨스 소설을 보던 나는 갑자기 애인이 보고 싶어 뒤를 돌아 애인을 불렀다. "자기" 내가 부르는 소리에 현호가 날 쳐다본다. 게임을 하다 돌아본 현호는 1초도 채 쳐다보지 않고 시선을 다시 게임으로 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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