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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1. 맠젠 / 신단메이커 - 맠젠의 연성 문장 '왜'냐고 물어본다면, 답 해주지 않을 네가 미웠다. “꼭 가야 해요? 안 가면 안 돼?”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이야.” “왜? 형 말고도 다른 사람들 많잖아요. 걔네 시켜.” 나는 형의 허리께를 끌어안고 투정을 부렸다. 그래도 형은 아무런 답을 해주지 않았다. 그리고 일주일 뒤, 형이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시작은 강렬한 불꽃이었다 타오는 불을 머금은 후에야 비로소 나는 눈을 떴다 진득한 어둠을 뿌리치고 홀로 섰다 옅은 웃음을 통해 기도에 스치는 숨 굳었던 폐가 너의 향으로 물든다 비어있던 모든 것이 의미를 되찾아간다 푸른 모래는 너무나 고왔고, 뒤집힌 모래시계는 멈추지 않았다 땔감이 부족해, 불이 시들어간다 뱉어낸 잿더미를 흩뿌려도 더욱 흐려질 뿐이다 스스로...
* Argo, The Man from U.N.C.L.E.* 토니 멘데스 X 나폴레옹 솔로* 짧음, 캐붕 주의* 리퀘박스 연성 영웅이 되고 싶습니까?누군가가 토니에게 물었다. 그 말에는 비웃음과 의문, 그리고 연민이 담겨 있었다. 그래서 토니는 이 시답지 않은 물음에 대답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게 그거라면. 그 말에 누군가가 웃었다. ...
[젠런] 열아홉, 스물다섯 C by. 블로썸 제노와 만나기로 약속한 토요일. 인준은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다. 눈을 뜨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 샤워부터 한 인준은 옷장 앞에 서서 무엇을 입고 가면 좋을지 한참동안 고민했다. 뭔가 엄청나게 신경 쓴 티를 내고 싶은 건 아니었지만, 아무거나 입고 가면 제노가 저를 창피해할까 봐 걱정이 돼서 그랬...
재민은 지금 화가 났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몇십 분째 핸드폰을 붙들고 누군가와 달달하게 통화하는 제 애인, 제노를 보고 심술이 났다. "응, 진우야. 완전 오랜만이다, 그치. 나야 잘 지내지-" 저게 영상 통화를 하는 거야, ... ... 재민은 투덜거리며 음성 통화라 보이지도 않을 텐데 눈웃음을 실실 흘리며 핸드폰 너머에 있을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 제노...
사건도 끝나고 다같이 회식하자는 계장님말에 오늘도 인성상회로 들어섰다.다같이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됬고 잠시 정적이 흐르자 갑자기 조형사가 "아,계장님!저희 그거 해볼까요?그그 타임..뭐라카든데..각자의 물건을 넣고 나중에 꺼내보는..왜~서울타워에서도 한거 있잖아요!" "혹시 타임캡슐..말하시는건가요?" "맞아요맞아요,윤 순경님이 말한 그거요!" "다 큰 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동혁의 말이 길어질수록 재민의 숨이 늘어졌다. '그' 이제노가 원고를 펑크 낸다고 했다고! 말이 돼? 근데 너한테만은 절대로 말하지 안 된다고 소리를, 소리를 지르는데. 진짜, 너 아니면. 내가. 흥분에 뚝뚝 끊기는 말이 재민의 손짓에 멈췄다. 흔들던 손을 고스란히 미간으로 옮긴 재민이 입술을 물었다. 어디까지 이야기를 해야 할지, 어디까지 받아들여 줄지 ...
1. 임정윤얘는뭘까... 사단날만한 요소는 없는거같음.혼자서 느긋하게 소설이나쓰면서 사는애니까. 2. 세피르세피르는 인간성때문에 사단이날것임.이미 한번났지만 또 날 가능성이 충분... 3. 잭교수밈뻔하지... 그 완벽주의+승부욕 기타등등으로 요절할꺼임 진짜지가무슨 지식의 신도아닌데 다알려고 나대다가 진짜 칸일낼것임. 4. 소은하온실속의 화초는 영원할수없단다...
짝꿍이 되었다. 어쩌다 보니 말도 한 번 안 해 본 우리 반 반장이랑. 말 한 마디 섞어본 적 없는 애를 반장 선거 때 뽑아주긴 했지만. 그때 뭐랬드라. 공약은 기억 안 나지만 교탁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벌써 반장 같아 보여서 뽑아줬는데. 역시나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반장을 해왔단다. 이제는 다른 반이 된 재민이한테 가서 물었다. 야, 너...
푹푹 찌는 더위가 한창이었다. 올해 여름이 더위 피크를 찍는다는 게 거짓은 아니었는지 선풍기 앞에 앉아 있어도 몸이 끈적했다. 할 일도 없으니 적당히 집 안에서 뒹굴 생각이었는데, 재민은 지금 한여름 땡볕 아래 밀짚모자를 쓴 채 낮은 의자에 앉아 옥수수 잎을 벗기고 있었다. 이건 완전한 노동 착취였다. 이마에 흐르는 땀을 대강 입고 있던 셔츠 어깨 자락...
무른 인간의 감정을 어리석다고 생각했다. 소스케는 제 앞에서 자존심 따위는 진작 버렸다는 듯 무릎을 꿇고 앉은 스타크를 내려다 보았다. 그는 특이한 색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었기에 무릎을 꿇거나 고개를 숙이면 다른 것의 존재감이 밋밋해지는 경우가 다소 있는 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스케는 그의 눈빛이 강렬하다고 생각했다. 그...
소스케를 만나기 직전의 스타크는 리리넷과 회색빛의 세상에서 오로지 둘만이 함께였겠지. 그래서 더더욱 문을 열고 다가와준 소스케에게 집착하고 복종할 것 같다. 소스케를 만난 순간 세상은 모노톤이 아닌 다채로운 색을 가지게 되었고, 자신뿐만 아니라 리리넷 또한 그렇기에 그 기쁨이 배였을 게 분명해. 그렇지만 신의 장난처럼 컬러버스는 스타크만 해당되는 사항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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