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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식기 세트를 선물하는 이야기 그가 쇼핑몰에서 문득 눈에 띈 물건을 집어 든 건 별달리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었다. 뭔가의 기념일인 것도, 하물며 누군가의 생일인 것도 아니었지만. 그는 묵직한 상자를 잠시 내려다보며 생각하다가, 이윽고 계산대를 향해 걷기 시작했다. 선물을 꼭 특별한 날에만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주고 싶으면 주는 거지. 이건 ...
편지를 받고서... 저는 한참 빈 종이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빈 종이를 눈앞에 두고 써내려야 할 활자들을 구성해 보려다 실패하기를 반복했습니다. 당신의 편지가 나의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의미로 말입니다. 나는 하고 싶은 말이 그만 지나치게 많아지고 말았고 정돈되지 못한 채 뒤섞여버렸습니다. 그러다 마침내는 부풀어 올라 완전히 머...
네 말처럼 세상에 절대적인 것은 없지. 하지만 꺾이지 않으려 노력하는 내가 있는 걸. 내가 사랑하는 너희들도 아직 존재하고. (가벼이 웃습니다) 네 말처럼 난 두려워했고 아파했어, 그리고 아직도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지. 그렇지만 앞으로 받을 상처에 두려워하고 숨어버리면 너희를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아. 내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너희야, 단테....
가만히 앉아서 가슴에 손을 대 본다. 심장 뛰는 건 잘 모르겠고... 손바닥에 눌리는 살이나, 힘을 풀어서 말랑하게 느껴지는 가슴 근육, 판판한 뼈대 같은 것들이 손가락에 닿아온다.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 내가 살면서 누구 가슴을 만진 적이 있었던가? 일단 기억에는 없다. 학교 다닐 때 축구나 농구 하면서 나도 모르게 만진 적은 있겠지, 춤 연습을 할...
•토르로키 •조카 토르X숙부 로키 •모브녀 등장 ((유료분을 보시면 더 잘 아시겠지만 집착 토르 요소도 들어가 있습니다.)) 어떻게 연회장에 들어갔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단지 헬라가 내 팔을 끌고 많은 인파들을 해치며 나갔다는 사실 만 기억할 뿐이었다. 보고 싶어 헬라. 정말로... 난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질렀어. 더이상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없...
. . . “여주야 왜그래” 다리가 풀려 주저앉자 로리가 조건반사처럼 달려와 물었다. 이제야 무슨 일이 있었는지 체감이 된다. 일말의 관계성 따위는 애초 고려 대상에도 없던 것 같은 남자의 태도에 덩달아 아무 것도 생각지 않고 싶었던 걸지도 모른다. 매번 다정함은 취하려 하면서 정작 결정적 순간에 녀석을 기만한 자신의 이기적인 처사에 환멸이 왔다. 아무것도...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폭력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어떠한 흐름으로 폭력에 굴복하고 동조하는가? 장르의 틀을 부수며 독자들에게 그러한 물음을 던지는 격기 만화가 있다. 이학 작가의 격투기 소년만화, <격기3반>은 2016년, 코믹 챔프에서 큰 인기를 끈 이후 2017년 10월 8일부터 네이버 웹툰에서 매주 풀컬러로 연재되고 있는 작품이다. (네이버 웹툰 소개글: 한국이 ...
이틀 뒤, 작은 부엉이가 사진이 동봉된 편지를 물고 날아온다. 편지를 받으면 포르르 날아간다. 그럼 질문을 바꿔보죠. 타키온.. 저는 고양이랑 토끼 중에 무엇을 더 닮았나요? 보통 이렇게 물어보면 한참 조용해지시더라고요. 조세핀은 토끼라고 했고, 예리엘은 저보고 고양이 같다 그랬어요. 타키온이 뭐라 하실지 궁금하네요~ 보가트에선 정말 예상치도 못한 것이 나...
2021. 서울 정말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제는 한 눈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커져 버린 도시의 불빛을 눈에 담으며 이경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회를 느꼈다. " 추운데 들어오지.. " 뒤에서 저를 껴안아 오는 익숙한 체취에 이경이 살풋 웃었다. 이내 옷 속으로 슬금슬금 들어오는 손길을 이경이 밀어냈다. " 안돼.. 내일 센터 가는 날인 거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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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그 고양이 키우는 거에요?" 애옭. 느닷없는 질문에 클레이오가 멍청하게 눈을 껌뻑이는 동안 까만 고양이는 손에 들린 스틱형 간식을 물고 도망가버렸다. 찬바람에 희고 가는 손끝이 새빨갛게 얼었는데도 한 박자 느린 반응으로 갈색 머리의 청년이 고개를 돌렸다. 이미 수풀 사이로 후다닥 들어가버린 고양이는 제 나름대로 따뜻한 곳에서 간식을 물어 뜯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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