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처음 시작할 때로부터 1주 후.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놓은 음악실 안에서 온갖 조율하는 소리가 났다. 이윽고, 사토의 목소리가 들렸다. " 하나, 둘, 셋! " -처음은 사토의 피아노 반주로부터 시작되었다. 반복되는 코드에 미츠바의 베이스의 소리가 덧입혀졌다. 그 위로 가벼운 요코오의 드럼 소리가 어우러지고, 마침내 코우의 기타의 쨍한 소리가 분위기를 고...
* 「전지적 독자 시점」 완독 후 글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후반부 스포가 있습니다.) * 본인 제외 배드엔딩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선호하지 않으시는 분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유중혁은 놓칠 수 없었다. 단 1%의 김독자도. "김독자!" 문을 열고 들어 간 곳에는 창문을 통해 김독자 컴퍼니들의 거대 설화들이 모여들고 있었다. 설화들이 모여 가루가 되...
첫인상을 연상케하는 대중적 노래를 그 자체로 들을 수 없게 되는 건 생각보다 더 슬픈 일이다. 좋아하는 연예인이 커버해서 노래를 듣게 된 것이 첫 기억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예능 방송에서 지나가는 곡으로 어렴풋이 들었던 기억만이 유일하게 남아있었더라면 '델리스파이스'란 밴드의 명곡을 맘껏 좋아하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업로드해볼 수 있었을텐데. 하지만 ...
그렇게 겨우 쓴 말은 편지라고 부르기에도 부끄러운 길이라 누구에게도 전하지 못하고 서랍장 안에 접어넣었다. ***** 쿠레하 타카토시에게는 아이돌이 맞지 않았다. 꿈을 가지고 게으름 피우지 않았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는 있었다. 그러나 단지 그 뿐이었다. 재능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으나 그것은 잠깐이었다. 빠르게 실력이 늘었지만 어느 정도 늘자 제자리 걸...
월간 힡페스 PEACH IN THE 11 투고작입니다. 히토미는 바빴다. 한국으로 유학 오고, 취직하기까지 항상 그랬다. 몸이? 마음이? 사실은 둘 다. 그러는 와중에 좋아하는 사람은 생기고 생기 넘치는 사랑도 하고, 그랬다. 히토미는 가끔 그런 생각을 했다. 사실 가끔보다 멀게.. 한, 일 년에 두 번 정도. 그리고 오늘이 그 두 번 중 하루인 듯싶다. ...
- 워포싸, 폴오싸 하고, exile, exodus, retribution+프라이머스의 서를 읽고, 트포프보고나서 든 이런저런 뒤죽박죽 생각의 흐름. 그리고 약간의 메가옵티 생각. 과거에 오라이언은 은근 자신의 사서위치에 만족하면서도 동시에 뭔가 모험을 꿈꾸고 있었던건 아닌가 싶다. Age of Wrath때 처음 전쟁을 접한 오라이언은 울트라 매그너스랑 메...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 弱중독 ※ 완결 시점 이후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스포 주의해주세요 :) ※ 설정날조... 말도 안되게 했습니다....견뎌주세요..... ※ 글을 중심으로 연성하는 사람이 아니라.. 많이 모자랍니다... 그래도 재밌게 봐주세요 ;-) 그 날, 모두가 울었다. 혈관을 타고 흐르는 그들만의 거대 설화가 다시 한 번 맥동하기 시작했을 때 그들의 심장은 거칠...
가끔생각 515 히토미는 바빴다. 한국으로 유학 오고, 취직하기까지 항상 그랬다. 몸이? 마음이? 사실은 둘 다. 그러는 와중에 좋아하는 사람은 생기고 생기 넘치는 사랑도 하고, 그랬다. 히토미는 가끔 그런 생각을 했다. 사실 가끔보다 멀게.. 한, 일 년에 두 번 정도. 그리고 오늘이 그 두 번 중 하루인 듯싶다. 술이 들어가니 갑자기 그 바쁜 와중에서도...
울창한 숲과 으스스한 바람소리 그 가운데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계단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분명 자신은 어머니를 따라 마을축제에 놀러왔을 뿐인데 인파속에서 순간 손을 놓쳐버려 그대로 떨어져 길을 헤메어서 이런 곳까지 와버렸다 -우으으 어쩌지...엄마가 걱정할텐데 미아가 된 상황임에도 아이는 길을 잃어버렸다는 두려움보다 자신을 애타게 찾고있을 어미가 더 걱정...
송태원. 성현제는 그 남자를 그렇게 불렀다. 그는 지척에 있었다. 팔을 뻗으면 닿을 것이다. 아무것도 가질 수 없다. 역설적이게도 모든 것을 가진 것 같은 성현제는 사실은 가진 것이 없다. 그는 거대한 힘 앞에서 오로지 소유물로써 존재했다. 당연히 그의 의사와는 상관이 없었다. 그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상관없이, 초승달은 그를 그렇게 취급해왔다. 까마득한 ...
오래된 순. 아래로 갈 수록 최신 다른 커플과 함께 나오는 썰은 양쪽에 다 있음 0. 여우요괴이자 마을 뒷산의 쟈근 신 니노 보고싶다. 워낙 성격이 좋으니까 옛날엔 마을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다들 찾아와서 같이 놀고 맛있는 것도 줘서 행복하게 살았는데, 세상이 변하면서 니노의 산 앞에 있던 마을은 여느 도시와 다름 없는 빌딩 숲으로 변해버리고 모두의 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