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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버섯(@Mushroom_Ghost_)님과 함께 했습니다. ㅡㅡㅡ 예전에 내가 어렸을 때, 거리에 나가기한 하면 들리는 말들이 있었다. 노을이 질 무렵부터 새벽까지의 그 어스름한 사이에 요괴가 나타나 인간의 간을 빼먹고 그걸로도 모자라 육신까지 뺏어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는 이야기. 보나마나 어른들이 어린 놈들한테 너무 늦은 시간까지 놀지말라는 경고의 의미로 ...
"옛날 어느 먼 옛날, 깊은 바닷속에 한 인어공주님이 살았습니다."조용한 구교사에 나지막이 들리는 하나코의 목소리.발치에는 못케가 훔쳐온 물건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었고, 손에 든 책도 그중 하나였을 거야. 왜 갑자기 책을 읽고 있었는가 하면, 옛적의 추억에 젖어들었던 탓이 가장 컸겠지.책을 덮어 표지를 바라보고 있자면, 깊은 바다에서 헤엄치는 인어의 실루엣...
창문으로 볕이 들고 있었다. 지긋지긋한 밤이 끝나고 또 다시 날이 밝은 것일 테였다. 매뉴얼은 담요를 둘둘 둘러 쓴 채로 비척비척 창가로 다가가서는 커튼을 쳤다. 제가 아무리 밤을 싫어한다 하더라도 햇빛을 직접적으로 바라볼 수는 없었던 탓이다. 암막 커튼을 다 치고 나서야 매뉴얼은 덮어 쓰고 있던 담요를 벗었다. 빛이 엷게 새어나온 커튼의 틈새에 치직, 하...
* BGM : La Valse d'Amelie (https://youtu.be/Sm0ggPnp35U) 창문으로 볕이 들고 있었다. 비로소 느즈막히 가을이 끝나고 겨울의 시린 바람이 드는 시기였다. 매뉴얼은 그가 기억할 수 있는 한 가장 어렸을 때부터 혼자였다. 고아원 마당이 어렸던 그가 산책을 나간 가장 먼 곳이었고, 그의 기억 역시도 그랬다. 그나마 다행...
그날도 너와 함께한 평범한 하루였다. 너와 같이 한 침대에서 일어나고, 너와 같이 아침을 먹고, 너와 같이 출근을 한, 그런 평범한 연인의 하루. - 창문 사이로 따뜻한 햇살이 준완의 코를 간지럽혔다. 찌뿌둥한 제 몸을 살짝 일으켜 팔을 뻗어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했다. 5월 11일 화요일, 오전 7시 43분. 준완은 평소보다 늦게 일어났다는 사실을 깨닫고...
3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3년이라는 시간이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3년 동안 한 번도 싸운 적 없던 우리가 이렇게 허무하게 헤어질 거라고는 상상도 못 한 일이었다. 적어도 얼굴은 보고 이별할 줄 알았다. 그러나 이별 중에서도 제일 최악인 카톡 이별이라니. 어이가 없었다. 이별의 시작은 별거 아니었다. 최근 새로 팀에서 맡은 대형 프로젝트에 이리저리 ...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누군가의 유사한 사랑 차원 너머의 누군가를 향한 사랑의 첫 번째 부스러기 [셈결] 통증의 온도 https://posty.pe/dfg8wa [공상] 비 온다... https://posty.pe/3ygi0a [림챤] 평화로운 하루 https://posty.pe/s2ezpm [둘힐]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떠보니 여자친구가 총을 들고 바니걸 의상을 입고 있는 건에 ...
'사군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글 그림 통합 레트로봇 지인 합작입니다. 타르, 여름, 패트릭, 쥬 님까지 총 네분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1. 매화 [타르] 매화, 봉숭 https://posty.pe/7ad9mp 2. 은은한 순수 [여름] 난초, 공둘 https://posty.pe/qe945z 3. 만국화 [Patrick] 국화, 둘딩윶+한 https://po...
전체 합착은 여기 -> https://lgcjhh3.wixsite.com/jinhongi-h 오늘은 꼭두새벽부터 일이 잘 안 풀렸다. 미리 맞춰 둔 알람시계가 작동을 안 해 예정보다 30분 늦게 일어나고, 급하게 집을 나서느라 수험표를 깜박할 뻔했다. 수험표 챙겨가라며 제 부모님께서 서둘러 건네주지 않았더라면 아예 두고 올 뻔했다. 겨우 올라탄 버스는...
w. 오유 소주병이 빙글빙글 돌았다. 책상 위에서 돌던 병의 입구가 천천히 영웅의 앞에서 멈췄다. 우와 임영웅이다! 성숙해진 목소리들이 개구지게 울려나왔다. 금세 시끄러워진 테이블은 누군가가 책상을 두어 번 두드리면서 점차 소리가 사그라들기 시작했다. 영웅은 묘하게 긴장된 얼굴을 하고 있었고, 책상을 치던 이는 목을 한 번 가다듬으며 얼굴 위로 완연하게 장...
카모/글 어쩌면 이 괴담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민백이 이용당한 걸지도 모릅니다. 계속 계획만 할 뿐 만들 기력이 없다가 이번 합작으로 한 번 만들어보자는 결심을 하고 그렇게 이 미궁 게임에 모든 기력이 다 나가게 된 걸지도 모릅니다. 최대한 이번에도 쉽게 출제한다고(...) 생각했고 검색하면 금방 찾을 수 있는 정보들로(...) 문제를 내보았습니다. 미궁 ...
𝗕𝘂𝗿𝗶𝗲𝗱 𝗦𝘁𝗮𝗿𝘀 𝗢𝗛𝗜𝗡𝗛𝗔 @BS_inna5 𝗕𝗶𝗿𝘁𝗵𝗱𝗮𝘆 𝗖𝗼𝗹𝗹𝗮𝗯𝗼𝗿𝗮𝘁𝗶𝗼𝗻 𝙈𝙮 𝙋𝙞𝙘𝙠, 𝙄𝙉𝙃𝘼! 💛 https://skyofyou.wixsite.com/inha-day 오인하 생일합작을 공개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_픽_오인하_생일축하해 #빛나는_부산의_별_오인하 #인하야_너는_부산의_자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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