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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자유웹진 집합(2021) http://ziphop.kr/ 오래 보아야 멋있다. 오래 보아야 간지가 산다. 그게 바로 권순영이다. 모태간지나 모태 멋있음과는 거리가 멀었다. 안타깝게도 그랬다. 안동 권씨가문 37세손의 항렬이 '순'자였던게 태어나자마자 마주친 첫 번째 난제였던 탓이다. 권순영, 태어나자마자 받은 이름 석 자는 누가 들어도 힙과 쿨보다는 순박에...
저 멀리서 아른아른 빛나는 도시의 불빛에 억울함이 솟아오른다. 만약 너와 내가 저 불빛 속에서 살았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까. 아, 죽음이 다가온다는 것은 허튼 생각이 든다는 거구나. 우리를 비추는 것은 저 새하얀 눈뿐인가? 따뜻하지도 희망을 품어주지도 못하는 그저 얼음덩어리만이 존재하는 곳에서, 나는 서서히 죽어간다. 잔뜩 쌓인 눈 덕에 세상과 내가 차단된...
뭐든 괜찮으신 분들만. [도리벤 회사AU. 약간의 하이큐 첨가첨가. ] 회사에서는 입 조심, 사람 조심, 별명 조심을 합니다. 팀장님은 내가 놀라서 부른 이름에 인상을 쓰면서 나한테 그것을 어떻게 알았냐는 추궁의 시선을 쏘아보내고, 나는 입이 방정이다. 자책을 하며 쭈구리가 되고 싶은 것을 몸으로 표현했다. “먼저 가보겠습니다.” 제때 확인하지 않고 엘리베...
오빠네 집은 영화에서 흔히 보던 그런 집이었다. 잔디가 깔린 작은 마당과 차고가 딸린 2층 목조 건물, 포치에 있는 나무 벤치, 몇 계단 올라가야 하는 현관이 나름 작지만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준희는 오빠네 집이 마음에 든 것 같았다. 내내 겁먹고 짜증을 내던 모습에서 돌변하여 차에서 내리자마자 잔디 위를 뱅글뱅글 돌며 뛰어다녔다. 차에서 내내 어두운 얼굴...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다들 설은 잘 지내셨나요? 저는 설 전에 퇴사를 하고 복학준비를 하며 쉬고있답니다. 이번 이야기는 직장에 대한 이야기네요. 이번에 퇴사하면서 힘든일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빨리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마지막에 그만두려고 보니 저에게는 너무나도 큰 존재였다는걸 느끼게 됐던 날이었습니다. 힘든일이 있으면 좋은일도 있는거죠. 그렇기...
세상 모든 인연들에게. 나의 하나뿐인 가족, 연인, 배우자의 자리를 바치겠습니다. 나의 첫 친구, 사랑, 아이의 자리를 바치겠습니다. 나의 마지막 가는 길, 옆 자리를 바치겠습니다.
“아휴, 담배냄새 진짜. 그만 피워.” “뭐래? 입원해야 된대?” “엑스레이 상으로는 문제없다는데, 팔꿈치라 깁스하기가 애매한 모양이야.” “아, 그래서? 입원한다고, 안한다고?” “한다고. 내일 전문의가 와서 다시 봐야한대.” “1인실로 잡아.” “왜? 이 씹, 너 있으려고 그러지? 어?” “아, 나 때문에 저렇게 됐다니까.” 정국에게 ...
펄럭거리며 흔들리는 천 자락들이 틈새로 흘러 들어오는 햇빛을 받으며 밝은 빛을 내는 모습을 하염없이 쳐다보던 도중 문득 떠올리는 것이 하나 있었다. 이번 해에 유달리 특이했던 아이가 둘 있었는데, 하나는 시작을 닮았고 다른 하나는 죽음의 기운이 스며들어간 조금 특이한 영혼이었다. 둘 다 이번해에 새로이 만든 영혼이었는데 우습게도 그 아이들이 탄생한 이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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