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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사양: A5, 300p 내외, 성인본 특전: 엽서, 책갈피 각 1종 가격: 18,000원(배송비 4000원, 제주도서산간 지역은 7000원) 구성: 포스타입에 연재된 「나의 바다」 전편(번외 포함)+미공개 외전 3편 입금 기간: 2022-1-10 12시 00분 ~ 2022-2-07 23시 59분 입금폼: https://www.takemm.com/prod/v...
약 5년 만에 드디어 이어 그렸습니다. 다음 화도 쉬는 시간에 짬짬이 그려보겠습니다. 여러모로 갑작스럽게 바뀐 설정, 디자인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황제의 연애가 언론을 탄 것은 정말 우연의 일치였다. 발단은 한 오피스텔 편의점의 야간 아르바이트생이 쓴 글이었다. 그가 작성한 ‘황제 같은 남자가 매일 밤 이곳을 드나든다’라는 글은 첨부한 사진과 함께 빠르게 퍼지며,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상의 화젯거리 되었다. 네티즌이 황제냐, 아니냐를 두고 갑론을박하는 사이, 언론이 미끼를 물었다. 결국 그 오피스텔...
너와 나의 세상 성훈 제이 열아홉. 하고 싶은 게 뭔지가 중요한 나이다. 그 질문에 명확히 대답할 수 있는 열아홉도 있을 거고 아닌 열아홉도 있을 테지만 명확히 대답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기 마련이니 세상에 확신할 수 있는 일들은 많지 않다. 오로지, 우리가 언젠가는 죽는다는 것. 이 시간들은 모조리 죽음으로 달려가는 과정이라는 ...
나는 항상 머리속의 생각들이 넘쳐난다. 물론 좋은 것이라면 좋은 것이겠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좋다곤 생각할 수 없다. 내가 이렇게 살아가면서 원하는 것은 단 한가지. 너무 많은 것 바라지 말고 누구보다, 최고로 행복해지자. 하지만 그것과는 다르게 계속해서 내 욕심은 많아져만 가고 있었다. 이제는 행복도 물론이고 완벽한 미래를 꿈꾸고 싶었다. 누구나 부러워 할...
“왜? 류. 아니, 숨길 수 있는 게 없다니까 다시 불러야겠네···. 아서 루이 메소, 네 진짜 이름으로.” “그 이름, 준영이 네가, 어떻게···.” 하얗게 질린 얼굴로 다급히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류를 가로막고 차분히 제 할 말을 마친 준영이였다. 이곳에서는 불릴 리 없을 거라 생각한 이름이 생각지도 못한 사람의 입에서 나왔다. 이제껏 숨겨왔던 자신의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ㅡ정신차리고 열어보라니까! 왜 이렇게 궁금한게 많아? 하기야, 넌 첫만남때부터 호기심이 많았지.... 어차피 넌 지금 이걸봐도 내가 무슨 소리 하는지 모를거잖아. 내가 속한 파벌은 황혼고지만... 황혼은 지긋지긋해. 이제 그만 황혼에서 일어나주렴. 그리고... 지금 읽어도 상관은 없긴 해. 그럼 본론으로 들어갈게? To.나의 친애하는 벗, 나의 죽마고우였던...
자유웹진 집합(2021) http://ziphop.kr/ 오래 보아야 멋있다. 오래 보아야 간지가 산다. 그게 바로 권순영이다. 모태간지나 모태 멋있음과는 거리가 멀었다. 안타깝게도 그랬다. 안동 권씨가문 37세손의 항렬이 '순'자였던게 태어나자마자 마주친 첫 번째 난제였던 탓이다. 권순영, 태어나자마자 받은 이름 석 자는 누가 들어도 힙과 쿨보다는 순박에...
저 멀리서 아른아른 빛나는 도시의 불빛에 억울함이 솟아오른다. 만약 너와 내가 저 불빛 속에서 살았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까. 아, 죽음이 다가온다는 것은 허튼 생각이 든다는 거구나. 우리를 비추는 것은 저 새하얀 눈뿐인가? 따뜻하지도 희망을 품어주지도 못하는 그저 얼음덩어리만이 존재하는 곳에서, 나는 서서히 죽어간다. 잔뜩 쌓인 눈 덕에 세상과 내가 차단된...
뭐든 괜찮으신 분들만. [도리벤 회사AU. 약간의 하이큐 첨가첨가. ] 회사에서는 입 조심, 사람 조심, 별명 조심을 합니다. 팀장님은 내가 놀라서 부른 이름에 인상을 쓰면서 나한테 그것을 어떻게 알았냐는 추궁의 시선을 쏘아보내고, 나는 입이 방정이다. 자책을 하며 쭈구리가 되고 싶은 것을 몸으로 표현했다. “먼저 가보겠습니다.” 제때 확인하지 않고 엘리베...
오빠네 집은 영화에서 흔히 보던 그런 집이었다. 잔디가 깔린 작은 마당과 차고가 딸린 2층 목조 건물, 포치에 있는 나무 벤치, 몇 계단 올라가야 하는 현관이 나름 작지만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준희는 오빠네 집이 마음에 든 것 같았다. 내내 겁먹고 짜증을 내던 모습에서 돌변하여 차에서 내리자마자 잔디 위를 뱅글뱅글 돌며 뛰어다녔다. 차에서 내내 어두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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