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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 얘 진짜 어디로 간 거야." 3월 10일. 오늘의 날짜를 떠올리며, 검술과의 연무장 쪽을 지긋이 바라본다. 보일 리가 없는 붉은 머리를 괜히 찾아보며. 룩스가 학교에 오지 않은지 벌써 며칠이나 되었다. 아니, 걔는 귀족이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는 생각한다. 타고나기를 평민인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많지만, 아무튼 그쪽의 삶이란 그...
정화의 디폴트 워홀 (28) D+20. 2023년 3월 13일_強い 風 1. 1시까지 유초우체국, 4시반쯤 집도착, 밥이 안되서 반찬 만들고, 밥먹고 쉬다 운동꿀잼, 라면파티.. 2. 와.. 나 정말 잘먹는다 😋😋 3. 바나나랑 식빵, 동그리, 가지양파볶음과 미역국, 김치, 과자, 라면 세봉지랑 밥에 김까지 오늘 오랜만에 구름이 나왔네? 어제 밤에 갑~~자...
하급 도깨비 비형, 최근 어마어마한 속도로 성장해 새로운 중급 도깨비 후보로 까지 거론되는 도깨비, 항상 진취적인 시도를 해왔으나 너무나 앞서온 탓에 한때 뒤떨어진 취급을 받던 도깨비였다, 하지만 모두 옛날이야기였다. 그는 그 모든 역경을 견뎌내고 마침내 성공을 향한 발판을 잡은 것이고, 이제 곧 중급 도깨비가 되어 승승장구할 일만 남은 것이다. 라고 생각...
마음을 전한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직접 제 마음을 드러내 보인 적도 없는 호열은 알지 못한다. 그런 점에서 고백할 때마다 정성 들여서 편지를 쓴 백호는 선배였다. 처음 백호가 보여준 서투른 편지를 봤을 땐 맞춤법이 엉망이었다. 조사도 맞지 않고 앞뒤가 맞지 않는 문맥이며 상황에 맞지 않게 쓴 단어를 보니 터지는 웃음을 막을 수 없어 한참을 놀렸더랬다. 호...
은주가 오랜만에 하원 시간에 맞춰 제인을 데리러 어린이집에 오는 날이었다. 친구들이 한 명씩 하원할 때마다 제인은 계속 교실 문을 바라보았다. 오늘 은주가 데리러 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은주는 제인을 만나는 날을 한 번도 어긴 적이 없었고 그래서 제인도 은주가 꼭 올 거라고 생각했다. 그저 은주가 얼른 오기를 바라서 자꾸 문을 바라보았다. 제인은...
5등급 직원 PC는 어느날 새로운 환상체 O-01-111의 작업에 배정됩니다. Lobotomy Corporation 기반 레일로드형 TRPG 시나리오5등급 직원PC X 인간형 환상체MPC 평균 플레이 타임 : 노멀 엔딩 기준 10시간~15시간 (ORPG 텍스트 세션 기준) 추천 MPC상 : 감정 표현이 확실함, PC보다 더욱 감정적이고 부드러운 편인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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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 셀레나는 그 누구보다 먼저 출근해 컴퓨터를 켰다. 버튼을 찾아 누르는 손길이 평소보다 더 급하고 어설펐다. 주말 내내 셀레나는 수화기 너머 남자와의 대화를 떠올렸다. 그녀는 제가 코델리아 공주를 떠올리며 왜 그런 대답을 했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었다. 하지만 셀레나는 끝내 제 속마음을 알 수 없었다. 그렇게 그 대화를 기...
“다녀왔습니다.” 노을도 달아나 버린 어두운 저녁, 에메랄드빛 불길과 함께 나타난 해리가 조금 피곤한 듯 목을 뚝뚝 꺾었다. 여전히 뻐근한 어깨를 매만지며 고개를 들었을 때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시리우스가 아닌 론과 헤르미온느, 그리고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나타난 크리처였다. “주인님, 오늘 자 신문입니다.” “고마워, 크리처. 근데 시리우스는?” “시리...
“초능력을 쓰면 두통이 심하다고 하던데. 아마도 부담을 덜어줄 요량으로 꺼낸 얘기겠지만, 그래도 조슈아 경은 그 지긋지긋한 통증에서 잠시 멀어질 수 있다는 것만큼은 기쁘다고 말하더군.” 이제는 요한 역시 알고 있었다. 그는 위악적으로 굴면서도 남의 기분에 예민한 사람이라는 걸. 자신이 받는 의심은 들리지 않는 척 방치한 주제에, 자신이 받는 동정은 굳이 나...
벌써 사흘 째, 휘는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병원에 있으면 나아질 줄 알았던 솔의 건강이 악화되고 있다는 게 자꾸만 느껴지는 것도 문제였지만, 가장 큰 문제는 따로 있었다. ‘사랑해, 휘야.’ 세 번째 각인 때 카일이 남기고 간 말이 휘의 머릿속과 마음을 완전히 헤집어 놓고 있었다. 사랑이라니. 휘는 지금껏 사랑이란 솔이나 기우 같은 인...
상처 없는 인간관계는 없다. 각기 다른 사람이 만나 맺는 인간관계는 한쪽만 잘 한다고 유지되는 게 아니다. 잔인하게도 마음은 주는 것만큼 돌아오는 게 아니니까. 우정도, 사랑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나는 어렵다. 손흥민과의 관계가. 나와 달리 그가 나에게 가진 마음이 그저 그런, 지나갈 것들이라면? 진지하지 않다면? 그러다 상처받게 된다면 어쩌지? 그와의 내...
안녕하세요, 서랑입니다. 양호열군x강백호씨 시리즈의 소장본 선입금 신청을 받습니다. 1차로 신청 받은 책은 이번 주 (~4월 7일) 내로 배송 예정입니다. 책이 도착하는 대로 포장하여 배송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당시에 구매하지 못하셨다는 분이 많고, 다음 행사가 적어도 몇 달 뒤일 것 같아서요. 2차를 빠르게 진행하고, 그 다음 재판은 이후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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