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01. 나의 인생이 인간다웠음을 증명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였기에, 나의 삶이 빛에 가득 차 어둠에 잠기지 않았던 유일한 이유가 너였기에, 그랬던 너였기에, 지금에야, 네가 없어진 지금에야 나는 오래전에 품었어야 할 깊은 의문을 꺼내놨다. "사, 살려주세요. 그러려던게 아니에요. 저는 그냥 지나가자고 했는데, 저 녀석이 하도 ㅂ,보채서... 그저 저는... ...
"여기면 괜찮겠다." 앞서 나가던 나미카와 카케루가 적당한 폐건물을 찾아 돌아온 것은 그들에게는 행운이었다. 부상을 치료할 틈도 없이 계속 도망치느라 지칠 대로 지친 이들이 거의 열 명에 달했다. 물론 적당한 곳을 물색하고 아이들을 이끄느라 가장 많이 움직인 카케루 역시도 그 지친 사람 중 하나였으나, 그는 내색하지 않았다. 그는 무거움은 감수하더라도 적어...
적은 퇴고 빠른 마감 거대한 천구 아래는 수면 아래의 거대한 혹등고래서부터 지표면의 작은 개미까지 다양한 생물이 산다. 너무 중구난방이라 시끌벅적할만도 한데, 세상은 오히려 지독하게 조용하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기 때문이다. 평생 죽음과 가까이 지낸 고해준은 그렇게 생각했다. 그래서 사는 것이, 외롭다는 감상을 한 때가 있었다. 눈 앞에 무너진 잔해 ...
※날조 캐붕 주의 1. "수하 선배!" "어어, 베르 안녕." 수업이 끝나자마자 강의실을 벗어나려던 수하의 앞에 베르가 불쑥 나타났다. 일교시 수업이었기에 이 수업만 끝나면 당장 자취방으로 달려가 부족한 잠을 자려던 참이라 수하의 눈에는 잠이 가득했다. 피곤해 보이는 수하와 달리 베르는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생기발랄했다. 이게, 바로 젊음이라는 건가. 중얼거...
대사 날조 있습니다... 모쪼록 재밌게 봐주시길...
https://youtu.be/TkAomsYFsJw He says he doesn't believe anything much he hears these days 그가 말하길 요즘 아무 것도 믿지 않는대 He says, "Why fall in love, just so you can watch it go away?" 그가 말하길, “어차피 떠나보낼 거면 왜 사...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광마회귀 치유물의 대가 이시루님의 연성을 보며 제 머릿속에 상상으로 떠오른 그들의 일상이 담겨있습니다. 화산숙수님 그리고 여러 광마러님들에게도 영감을 받았습니다,,, 첨 쓴 글이니 흐린눈으로 봐주세욥 다음화는 없을 수도... 1. “맏형 다녀오겠소” “다녀와라” 이른 아침, 이자하는 현관문을 열고 어디론가 나섰다. 분명 하오문주이자 사재四災, 천하제일인인 ...
“자네가 할 수 있는 게 진짜로 마법밖에 없는 게 아니잖나. 아는 것들로 추론을 좀 해보게.” 샬롯은 머리가 좋다. 이건 유영도 알고 샬롯도 잘 아는 사실이다. 그 짧은 시간 동안 처음 보는 현상에 대한 가설을 세워서 바로 맞힌 것만 봐도 알 수 있었다. 그 머리를 개인적 호기심을 채우는데 쓸 시간에 마석을 되찾기 위한 일에 썼더라면 벌써 그 강도를 쫓아가...
*본 내용은 모두 픽션입니다. 전문적 지식 없이 쓴 글인 점 감안 부탁드립니다. 15. 임승대가 돌아오지 않았다. 이것은 주어진 임무를 완수해내지 못했다는 것과 직결되었다. 팀 내 일부가 패닉 상태에 빠졌다. 선내에는 다시 위잉위잉 알림이 울렸다. 다들 다가올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라는 뜻이었다. 비행사들은 제각기 분주히 움직였다. 본부와 시끄럽게 통신을 주...
*TRIGGER WARNING 이 글은 사망과 유혈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때 나는 뭘 하고 있었더라. 덕개는 생각에 잠겼다. 어둠이 내려앉은 교실에서 홀로 앉아 걱정들을 정리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아직도 교실은 알 수 없는 이들의 피비린내로 가득했지만 어느새 익숙해진 후각에 헛웃음이 나왔다. 이 아수라장에서도 평화와 안정을 찾으려 하는 인간의 본능...
사보의 엄살을 뒤로 하고 마차는 수도 중심지의 의상실에 도착했다. 로는 먼저 마차에서 내린 사보가 내민 손을 뿌리칠까 잠시 고민했지만 보는 눈이 있어 잠자코 에스코트를 받으며 따라 내렸다. 그들 일행, 정확히는 황태자를 맞이하기 위해 올리브 부티크을 운영하는 엘리노어 남작 부인이 가게 문앞에서부터 예를 갖추며 환영했다. 동시에 황태자 곁에 서있는 멀대같은 ...
#32 3학년들은 저학년 후배들을 과보호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특히 1학년들은 사태 초기 이후로는 현실감이 좀 떨어지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선배들이 다쳤지만 그 정도는 괜찮았다. 두 번 다시는 겪기 싫은 일을 한 달 즈음 전에 겪고, 그 이후로는 나름대로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다. 나대용, 심준우는 현실감 없는 1학년들 사이에서 꽤나 현실적인 편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