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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https://youtu.be/c-B5yr2zyY0 건물 밖에서는 아스팔트에서부터 올라오는 아지랑이와 점심에 밖을 나가기만 하면 푹푹 쪄오는 더위가, 한 순간 등에 달라붙는 셔츠가, 타미가 오전 내내 눌러놓은 짜증을 솟구치게 만들었다. 아 시발, 더워 디지겠네.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할 비속어를 속으로 곱씹으며 타미가 걸음을 옮겼다. 휴대폰 화면을 눈으로 슥...
. . [20XX년 X월 X일] 내가 당신을 만난건 4년 전 어느 날 난 그저 나약한 나를 키우기 위해서 항상 강해 보였던 당신에게 제자로 받아달라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내밷었다. 그때 이후로였던거 같다. . . [20XX년 1월 6일] 그 날 난 처음으로 그의 도전을 깨버렸다. 그때는 왜인지 신이났다. 음... 아마 당신이랑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다는...
※노잼, 오타, 적폐캐해 주의. K패치 된 세계관. 분량 많음(약 4만 5천 자). 조금 뇌 빼고 씀. 영겁과도 같은 짧은 여름방학이 끝나고 드디어 개학하여 2학기가 시작되었다. 최대한 짧게 조례한 후 교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데 1교시 시작 전에 교무실에 온 솜이와 눈이 마주쳤고 곧바로 아이에게 다가갔다. 그때 고백 이후 처음 보는 거라서 눈치 없게 심...
사랑하는 나의 첼레스테스, 키시온 영지에는 올해 유난히 눈이 많이 왔다. 다행히 17년 전처럼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는 없었지만, 선로가 완전히 망가져서 복구하느라 한동안 애를 먹었지. 그래도 여러 사람이 달려들어 마침내 내일부터 기차가 다니게 되었기에, 너에게 보낼 이 편지를 쓴다. 이 편지는, 그래, 마지막으로 네가 성에 왔을 때 내게 물었던 말의 답이...
“ 응! 네 옆에서~ 도와줄 테니까 너무 걱정 하지 말았으면 해! 그럼 자신감 수업을 해볼까! 일단 처음은~ 난 내가 너무 사랑스러워! 부터 시작 할까? 자존감 높이는 것 부터 시작 하면 다른 것도 용기가 날 게 분명하니까! 어때? ”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생각 해내며, 의견을 낸다. 반은 진심이다. 네가 제 곁에서 변화해 가는 것을 보는 건 참으로 즐거...
나는 기본적으로 달콤한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단것을 먹으면 곧바로 짜고 매운 자극적인 맛이 끌리기도 하고 혀에 남은 텁텁함도 싫다. 달콤한 음식들은 보통 혀위에 진하게 남는 우유라던가 초콜릿을 쓰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러니까 달달한 것을 한입을 먹으면 그걸 입속에서 밀어내줄 무언가와 함께하는 것이 좋다. 물론 달콤한 것이 땡기는 날도 있지만, 매일 달콤한...
※공포요소, 불쾌 주의※
혁재는 조상님의 지혜에 다시 한번 감탄했다. 얼마 전까지 공 찰 때 누구 하나 쓰러지는 건 아닌가 걱정될 정도로 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딱 처서 지나자마자 그 무더위는 기세가 꺾여 이제는 밤이 되면 춥기까지 했다. 선풍기는 진작에 혁재의 엄마 손에 깨끗이 닦여 창고 구석에 보내졌다. 일 년 뒤 여름에 다시 채워질 자리에는 선풍기 대신 사람의 엉덩이가 자리...
♬ Gavin James - Nervous (Acoustic) 함께 읽으시길 강력추천 !
분홍빛 눈꼬리에 무언가 걸렸다. 하얀 천과 같이 흩날리는 머리카락, 그 사이로 어렴풋이 피보다도 붉은 색이 발한 듯 했다. 분명 승기는 이쪽에 꽂혀 있었다. 더 이상 싸움을 지속할 필요가 없었기에 숨을 돌리고 있었으나, 뒤로 물러나는 쪽을 끝까지 추격하는 작은 형체가 있었다. 머리는 이리저리 풀어헤쳐져 있어 무엇이 머리카락이고 겉옷인지 구별할 수 없었고, ...
멍투성이로 집에 돌아온 그 날 이후, 혁재가 집 밖을 나가는 일은 눈에띄게 줄어들었다. 동해의 퇴근만을 기다리면서 집 근처 마트에서 장을 보거나 하다못해 동네 공원이라도 나가서 산책을 하면서 바깥 공기 쐬기를 그렇게나 좋아했었는데. 동해와 같이 산지 어느덧 반 년이 지난 후였지만, 둘이 그렇다 할 시간을 집이 아닌 바깥에서 같이 보낸적도 또 드물었기에, 동...
주인공이, 되어달라고. 선여주는 그 말을 멍하니 곱씹었다. 선여주는 자신이 단 한 번도 주인공일 거라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주인공이 되겠다는 생각조차도. 주인공이 정해진 소설 속. 원래 세상이 아닌 이곳에서마저도 하루하루를 걱정하는 삶이 지긋지긋하지 않았을 리가 없다. 살아가기도 바빠 꿈을 좇을 시간도, 그 삶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마저도 할 수 없었을 ...
트위터에선 미친듯이 달리고 있지만 포타는 지금 방치한지.... ㅠㅠㅠ 하지만!!! 혐생도 이제 지났고!!! 이제 또 다시 시동걸고 국뷔를 그릴 것이다!!!!! 정말이지 국뷔놈들 커퀴짓 보다보면 연성을 하여서 무얼 하나 싶을 정도로 후으..... 럽스타 볼때마다 짜릿하고 미치겠고... 핰하카하카핰ㅎ카핰하!! 니들이 뭘 안해야 내가 좀 망상뚜 하구 그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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