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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수 * 너를 처음만났던게 벌써 6년 전인가. 그때 너는 우리 학교에서 제일 인기많았던 남자애였지. 다정하고,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는 널 모두가 우러러봤었어. 나도 그 중 한명이었지. 어쩌면 너에게 남모를 열등감을 품었던 때도 있었어. 그때의 내가 초라해질 만큼 넌 빛났었거든. 너의 주변엔 늘 사람이 넘쳐서 내가 다가갈 틈도 없었어. 어느...
갑자기 이게 뭔가 싶죠 그러게요 1년만에 갚습니다 하하 눈물줄줄흘리게 만든 포타를 받은지 딱 1년이... 지났길래.... ㅎㅎ........ 진짜 늦었지만 갚습니다 포타 첨 쓰는데다가 캐입 너무 오랜만에 해서 좀 개연성도 없고 얼레벌레긴 한데 그냥 재미로? 봐주시길 흰색 글씨 있음 . . 상황엔 안 맞는 것 같은데 그냥 엠비가 태양이어서 넣음 서서히 얼어붙...
※본 로그는 아카데미 친구들과 관련된 여러가지 날조가 포함된 로그임을 미리 알립니다.BGM을 차례로 재생하면서 느긋하게 감상해주세요. Pity. No stars. I hoped there'd be stars. - Doctor Who Season 10, Episode 12 中 그 날도 어김없이, ■■■■는 밤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지난 몇 년간 세상은 분명히...
비니를 처음 만난 건 열여덟 살이 되던 해였다. 그해 3월 나는 중국 난징에 살았고 기숙사 생활을 했다. 작년 입학한 생물 아카데미의 2학기가 막 시작될 무렵이었는데 그때까지도 나는 타지 생활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했다. 수업을 듣고 의식주를 해결하는 일이야 자동 번역 장치의 도움을 받아 문제 될 게 없었다. 그러나 사람과 잡담을 나누고 관계를 쌓는 수동의 ...
낙원의 연인 by 유영 9. 나의 어둠 일교차가 큰 5월, 어느새 싱그러운 초록 잎이 나뭇가지를 뒤덮었다.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고 온 여주는 봉투를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서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닦아냈다. 어느새 한국에 들어온 지도 2주가 다 되어갔다. 처음엔 한국에서 살아가야 할 미래가 막막했는데, 사니까 또 살아지는 자연의 섭리에 헛웃음이 나왔다. 여주는...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죽음이란 생각보다 별것 없었다.오히려 조용하고, 심심하고 지루하다는 것이 맞다. 죽으면 고통도, 배고픔도 없지만 나는 여전히 여기 남아있고. 너희들을 볼 수 있지만... 같은 공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손도 닿을 수 없는 분리된 세계 속에서 공존해 있을 뿐.이승과 저승이 나눠져 있는게 정말일까. 이것이 저승인걸까. 여전히 나는 너희...
https://youtu.be/c-B5yr2zyY0 건물 밖에서는 아스팔트에서부터 올라오는 아지랑이와 점심에 밖을 나가기만 하면 푹푹 쪄오는 더위가, 한 순간 등에 달라붙는 셔츠가, 타미가 오전 내내 눌러놓은 짜증을 솟구치게 만들었다. 아 시발, 더워 디지겠네.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할 비속어를 속으로 곱씹으며 타미가 걸음을 옮겼다. 휴대폰 화면을 눈으로 슥...
. . [20XX년 X월 X일] 내가 당신을 만난건 4년 전 어느 날 난 그저 나약한 나를 키우기 위해서 항상 강해 보였던 당신에게 제자로 받아달라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내밷었다. 그때 이후로였던거 같다. . . [20XX년 1월 6일] 그 날 난 처음으로 그의 도전을 깨버렸다. 그때는 왜인지 신이났다. 음... 아마 당신이랑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다는...
※노잼, 오타, 적폐캐해 주의. K패치 된 세계관. 분량 많음(약 4만 5천 자). 조금 뇌 빼고 씀. 영겁과도 같은 짧은 여름방학이 끝나고 드디어 개학하여 2학기가 시작되었다. 최대한 짧게 조례한 후 교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데 1교시 시작 전에 교무실에 온 솜이와 눈이 마주쳤고 곧바로 아이에게 다가갔다. 그때 고백 이후 처음 보는 거라서 눈치 없게 심...
사랑하는 나의 첼레스테스, 키시온 영지에는 올해 유난히 눈이 많이 왔다. 다행히 17년 전처럼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는 없었지만, 선로가 완전히 망가져서 복구하느라 한동안 애를 먹었지. 그래도 여러 사람이 달려들어 마침내 내일부터 기차가 다니게 되었기에, 너에게 보낼 이 편지를 쓴다. 이 편지는, 그래, 마지막으로 네가 성에 왔을 때 내게 물었던 말의 답이...
“ 응! 네 옆에서~ 도와줄 테니까 너무 걱정 하지 말았으면 해! 그럼 자신감 수업을 해볼까! 일단 처음은~ 난 내가 너무 사랑스러워! 부터 시작 할까? 자존감 높이는 것 부터 시작 하면 다른 것도 용기가 날 게 분명하니까! 어때? ”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생각 해내며, 의견을 낸다. 반은 진심이다. 네가 제 곁에서 변화해 가는 것을 보는 건 참으로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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