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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그를 보면 숲이 생각난다. 녹색의 머리카락은 그늘에서 자라나는 나뭇잎 같고, 큰 몸은 굵은 나무 몸통 같았다. 그의 상냥함은 나무에 열린 과일처럼 누구에게도 달콤한 과즙을 내려줄 거고, 그에게 안기면 마치 삼림욕을 하는 것처럼 상쾌하고 기분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럴 리 없지. 그는 남색가가 아니고, 내가 이용가치가 없는 남자를 유혹할 리 없다. 물론 그에...
우연히 포트 마피아 일당과 마주친 아츠시가 처음으로 츄야를 만나게 됨. 다자이가 가끔 꿍얼꿍얼 츄야 얘기할 때가 있어서 그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흘러 넘겼는데 직접 만난 츄야는 상상 이상으로 멋있었음. 일 할 때 집중하는 남자가 그렇게 멋있잖아요... 츄야는 진짜 섹시폭발할 것 같음. 싸움도 포트 마피아 탑클래스고 다자이랑 마주쳤을 때보니까 칼도 잘 다루...
짝사랑 과거로 추락하는 너를 보면서, 잘 됐다는 생각을 했었어. 네가 기억이 옅어져 갈수록 나는 네 옆에서 가까이 있을 수 있었으니까. 오이카와는 뼈대가 드러난 스가와라의 하얀 손목을 매만졌다. 스가와라의 숨소리는 얇아서 오이카와는 숨소리가 닿으면 스가와라의 숨이 부서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스가와라는 1년 전부터 서서히 기억이 거꾸로 고꾸라지기 ...
저녁밥을 먹고, 설거지를 하고, 양치를 하고, 박찬열이 거실 한 켠에 눕는 것을 본 후 나도 방으로 들어왔을 때, 침대 위에 올려 둔 휴대폰이 진동하고 있었다. “……” 김종인, 이라는 이름이 떠오른 영상통화 화면이 꿈인가 싶어 나는 볼을 꼬집었다. 단조로운 벨은 쉬지않고 울렸다. 손에 전해지는 진동이나, 아픈 볼이나, 모두가 꿈은 아니다. 그래도 화면에 ...
'사실은' 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1. 착란의 계절 A "벌써 시월이 다 지나갔다니.이제 곧 아카아시도 2학년이네?" "부주장하라는 말씀하시려면 오늘은 그만하세요. 딱지 앉겠다구요." 보쿠토 선배는 아카아시 매정해! 하며 뭔가 덧붙이려는 듯 했지만 갑작스레 불어온 바람에 어깨를 떨며 몸을 웅크린 채 오늘 은근히 춥잖아? 하며 화제를 돌렸다. ...
여러번의 소동이 있었지만 우리는 친구가됐다 그렇게도 죽일듯 싫어하던 너였는데 사실은 네가 정말 좋은 아이라는걸 알게 된 순간부터 언제나 고개를들면 네가 보일것만같고 자꾸 네가 떠올라서 어떻게 잠도 잘 오지않게됐다 눈을뜨면 네가 보고싶고 너의 목소리가듣고싶어서 적어도 나에겐 너라는 아이가 마음속에 얼마나 큰 자리를 차지했는지 넌 모를거야 내가 화가났을때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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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그렇습니까? 유독 실수가 많으신데요. 어디 아프신겁니까?][으응, 아무것도 아니야! 나 완전 건강한걸!] 얼마전부터, 경기에 집중이 안돼, 오죽하면 네가 걱정을 해주었지만 나는 아무런 말도 할수가 없었어 [그럼 제가 뭘 잘 못 했습니까?][아니!] 아무일도 아니라고 하니, 넌 자신이 잘못한게 있냐고 물었지만,잘못한거 없어 너는, 그저 내가 이상할...
지구인이든, 지구 외의 다른 행성인이든 얍삽한 어른이 되는 과정은 우주 보편적이다. 표현하는데 거리끼는 지점이 늘어나고 마음은 출발선 앞에서 와글와글하지만 상대에게 완주하는 알맹이는 없다. 그 자발적인 미완결에 분통을 터뜨리며 땅을 치지만, 또 내일의 빛이 올라오면 아무렇지도 않게 레이스를 이탈하면서도 고민한다. 무표정 속 머리통은 혼돈의 겹경사로 나팔을 ...
지구의 고대 중국에서는 이런 말이 있다고 하더군요. '회자정리'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정해져 있다는 뜻입니다. 철학적이네. 커크는 다소 불만섞인 목소리로 대꾸했다. 너는 어차피 계속 '내 함선'에서 함께할 거잖아, 그렇지? 파랗게 빛나는 눈동자는 조금 일렁였던 것 같았다. 아니면 그렇게 바랐던 것일지도 모르겠고. 비논리적이게도 그의 질문에 자신이 뭐라고 ...
그래, 누가 이기나 한 번 해 보자. 레너드는 보안키로 당당하게 입장한 커크의 숙소에 앉아 오도카니 커크를 기다렸다. 아침나절까지 조용한 커뮤니케이터도, 그 연락 하나 아무 것도 받은 적 없다는 숙소 관리인도 이렇게 원망스러울 수가 없다. 서운한 마음을 저 안짝으로 감추기 위해 그 녀석의 짐을 정리하기 시작했지만, 역마살 낀 모험가답게 들고 다니는 물건들은...
봄이다. 봄봄. 봄!오늘은 오랜만에. 휴일. 알바도 어제를 마지막으로 끝나고. 방학도 끝나...내일이면 개강. 기분이 점점 고조된다. 내일은 학교를 갈 수 있으니까...그리고 오늘은 내 마지막 맘편한 늦잠이니까...기분이 좋다. 나른하게 늦잠을 자고. 꼼지락 늦은 아침을 빵조각으로 달래며. 어제 도착한. 옷을 꺼내 입어본다. 옷을 입고 거울앞에 서니..떡진...
"아카아시-! 수건!"또 입니까.아카아시의 한숨이 방 안을 채웠다. 동거하면서 사람을 배려해주시는 법이 없는 보쿠토 덕에 아카아시만 죽어나가고 있었다. 구르라니까 굴러야지, 어쩌겠습니까. 방해되는 긴 머리카락을 대충 묶어 올린 채로 아카아시는 제멋대로 걸린 수건 하나를 집어들었다. 당신과 닮은 노란색 수건. 아카아시가 슬핏, 웃었다. 욕실에 다다르니 보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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