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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9. 산과 바다 눈 깜박하니 여행가는 날이 되어있었다. 상유는 짐을 챙겨 들고 집 밖으로 나왔다. 제대로 문이 잠겼는지 확인하고, 집합 장소로 향했다. 혹시 몰라 어깨에 멘 카메라 가방을 추켜올렸다. 백 팩에 여유 공간이 많아 집어넣었어도 되지만, 출발하기 전에 기념사진을 찍고 싶어 일부러 매고 가는 중이었다. 추억도 남기고 동아리 활동 보고서에도 쓰고,...
"일어나~ 언제까지 잘건데? 오늘 나랑 데이트 하기로 했잖아..." 칭얼거리는 보라의 목소리에도 민혁은 꼼짝을 하지 않았다. 들떠있던 보라는 칭얼대는 자신을 민혁이 행여 질려할까봐 더는 조르지 못하고, 실망한 기색이 역력한 표정을 지으며 민혁이 누워있는 침대에 걸터앉아만 있을 뿐이었다. 보라는 민혁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 보다가 이 사람이 내 사람이 맞는지...
민 솔은 환자는 얌전히 쉬는 게 할 일이라며, 내 집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나를 침대에 얌전히 앉혔다. 아직…민 솔이 나왔던 꿈에 영향으로 얼굴을 보기도 힘겨운데… 내 옆에 의자까지 끌고 와 앉은 민 솔은 주섬주섬 흰색 봉지에서 포장된 죽 용기를 꺼내었다. “얼마나 아팠길래, 연락을 보지도 못한 거예요?” 불만스러운 얼굴로 쏘아보는 민 솔의 시선을 나는 슬그...
"민혁아!" 자기야!! 내 말 듣고 있어?" 어휴 내가 댕댕이 같고 잘생기고 멋있는 저 외모에 홀딱 반했지😍 그래서일까?? 난 민혁이에게 늘 을이었어,,, 민혁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찾아갔고, 민혁이가 먹고 싶다는 거, 갖고 싶다는 거 알바를 세탕을 뛰더라도 다 해주고 싶었어. 내 일상에 유일한 낙이었던 넌 내 전부였고, 넌 내 자랑이었으니까. 너의 ...
중원대륙백호대륙청룡대륙주작대륙현무대륙트로클롬 대륙번외 중원대륙 이름 그대로 대륙들의 중앙에 위치해있는 대륙이다. 천지학당이 위치해있으며, 면적이 가장 큰 대륙이기 때문에 사람이 가장 많이 모여살고 있기에 그만큼 국가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으며, 도시들도 다른 대륙들보다 많이 발달했다. 이러한 특징 탓인지, 중원대륙에 발도 한 번 붙여보지 않은 사람에게 우스갯...
학교를 자퇴하게 됐다. 자퇴신청서를 내러 가는 날 담임은 반색을 하며 좋아했다. 평소에도 학생의 안위보단 실적과 주변의 시선을 의식했던 사람인지라 놀랍지 않았다. 자퇴하는 방법에 대해 인터넷으로 검색해봤을 땐 복잡해 보이더니 모든 게 일사천리였다. 어른들의 관심이 부재된 청소년에게 법의 테두리란 이렇듯 체감하기 힘든 규범이었다. “저…도하야.” 사물함에 있...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내 이름은 윤소희, 7살이 되던 해 심장에 강한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나를 진찰한 의사들은 하나같이 원인을 알 수 없지만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나는 그 후로부터 병원 생활을 하게 되었고,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또 그 책이야?" 나는 깜짝 놀래며 소리 나는 곳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곳에는 재윤이가 창문에 기대어 바라보고 있었다. 재윤...
하늘이 두 쪽 나는 것과 같은 소리에 이언은 몸을 벌떡 일으켰다. 날카로운 섬광이 번쩍였다가 사라지자 얼마 지나지 않아 요란한 소리가 뒤를 이었다. 창문을 사정없이 두드리는 세찬 빗소리도 그제야 들려왔다. 커튼 치는 걸 잊은 모양인지 하늘이 번쩍일 때마다 두꺼운 커튼 사이로 새어 들어온 빛에 이따금 방 안이 번쩍이는 걸 이언은 멍하니 바라보았다. 겨우 익숙...
ㅡ허억. 내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눈을 떴을 때는, 정혁이 나를 깨우고 있었다. ...꿈...? 입에서 가늘게 신음같은 한숨이 새어나왔다. 요즘 꿈이 자꾸 왜 이러냐. 진짜 욕구불만인가. 정혁이 물었다. "악몽이라도 꿨어?" "...어?" "안 일어나길래 조금 흔들었더니... 울어서." 정혁이 묘한 얼굴로 나를 들여다보며 말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내 자리는...
*드림주의 죽음을 마주한 캐들 편에서 드림주가 죽지 않았다면~ 라는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1.이에이리 쇼코 쇼코는 눈이 크게 떠진채로 드림주를 쳐다보고 있었어. 해외로 파견을 나가서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드림주와 함께 밥도 먹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데이트를 하던 중 드림주가 자신에게 프러포즈를 했거든. "푸흣, 우리 정말 마음이 잘 통하나봐" 쇼...
한대만 더 맞았으면 무릎이 저절로 꺾여 버렸을 것이다.그런데 구원의 종소리가 들 려 왔다. 최상궁이 들어와서 대전에서 상궁이 왔다 는 소식을 전한 것이다.비록 상궁에 불과 했지만 대전에서 보낸 상궁은 보통 상궁과 달랐다.숙종의 뜻을 전하기 때문에 후궁이 라도 나가서 맞이 해야 했다.
"하..." 깜깜한 밤에 추운 숲속을 걷고 있는 한 남자, 모든 곳이 어둡지만 달빛에 비친 그의 은빛 머리만은 환하게 빛난다. '스슥' 어두운 숲속에서 인기척이 들려온다. "누.. 누구야?" "!" 멀리서 놀라는 듯한 소리가 남자의 귀에 들려왔다. 남자는 말이 없는 것을 보니 산짐승이겠거니 하며 목적지로 향한다. 목적지에 도착한 남자는 잠시 그 풍경을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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