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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 영화 '이터널 선샤인' 내용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양 관자놀이에 검은 점이 찍혔다. 헬멧을 닮은 기계는 제노의 머리를 둘러싸고 날카로운 소음을 냈다. 커다란 쇼핑백에서 인준과 함께 했던 흔적이 강물처럼 쏟아져 내렸다. 저건 인준이가 나한테 그려준 그림이 빼곡하게 들어있는 스케치북. 저건 인준이가 처음으로 만든 도자기. 저건 우리 함평으로 놀러 갔...
- 박지훈은 성격이 더러웠다. 홍승우한테 개기는 놈은 박지훈이 유일했다. 우스운 건 박지훈에게만큼은 홍승우가 몇 번 맞아주기도 한다는 것이었다. 늘상 얼굴에 생채기를 달고 다니는 박지훈은 주먹도 성한 날이 없었다. 검푸른 딱지들이 죽은 벌레처럼 달려있었다. 세수를 끝마친 후 그가 얼굴을 닦느라 쥐어 올린 티셔츠 아래로 드러난 허리에도 시퍼런 멍과 손톱자국들...
“엑소? 이제 한국 활동만 한다며?” “중국인 다 탈주했는데 중국에 오겠냐 미워서.” 웨이보 검색어 1위 루한 2위 엑소… 연신 좆같다를 중얼거리며 멍하니 앞만 바라보던 인준이 책상을 치며 일어섰다. 야 위아원 엑소는 10명이야, 니네 한번만 더 엑소 얘기 해봐 진짜 죽는다. 루한 형 중국에서 계속 활동 할 거거든? 쟤 왜 저래. 몰라. 황런쥔 엑소 좋아하...
이제노는 눈이 예뻤다. 속눈썹이 길었다. 눈도 컸다. 이제노는 코도 예뻤다, 턱도 예뻤고, 손가락도 예뻤다. 입술도 예뻤다. 그래서 나는 자주 속이 쓰렸다. 이제노를 좋아한 뒤로 나는 위염이 생겼다. 걔만 보면 속이 쓰렸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명치 부근을 눌러댔다. 그날은 이제노가 축구를 한 날이었다. 나는 또 속이 쓰려서 스탠드에 앉아있었다. 이제노가 ...
그것밖엔 답이없는거같아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좀 됐다. 한 삼 주 정도? 머리카락 한 올 안 흘리도록 철저히 피해 다니느라 진땀 좀 뺐다. 힘들긴 해도 만나는 것보다야 내가 좀 고생하지 싶어 애쓰는 중이었다. 행여나 만날 구실이라도 생기면 그날이 장날이고 여행 가는 날이고 행사 있는 날이고 그랬다. 운명 같은 거 안 믿어도 우연은 있지 않냐 싶어서 오 분 나가 있을 때도 모자에 마스크에 무장을 하고....
[젠잼동] 사랑 시리즈 2. 후회[명사] 이전의 잘못을 깨치고 뉘우침Written by 나름(@Naruem_)BGM : 9 crimes by Damian Rice - 헤어지자, 우리. 제노는 잘못 들은 줄 알았다. 바들바들 떨리는 몸이 뱉어냈다. 네가 날 죽이고 있어. 제노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헤어지지 말자고 잡을 수도 없었다. 머리로는 헤어져선 ...
[젠잼] 사랑 시리즈 1. 이별[명사] 서로 갈리어 떨어짐Written by 나름(@Naruem_)BGM: Living On Hope by Dexter Britain - 제노야, 제노야. 익숙한 목소리가 잠을 깨웠다. 제노야아. 몇 번이고 그를 깨우는 그 목소리를 들었지만 제노는 못 들은 척을 했다. 너 한 번만 더 빠지면 이번 학기 그냥 F야. 응? 약간...
[젠런] 정답은 의외로 가까이에 上 by. 블로썸 (스폰물입니다. 소재 취향 안 맞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누르세요.) “뭘 해요? 뭘 하라고?” “인준아, 저기 그게...” “사장님. 지금 나한테 뭐가 들어왔다고요? 어?” “아니, 그게 일단 진정을 좀...” “진정? 지이인정? 사장님! 내가 지금 진정을 하게 생겼어요? 나한테 스폰 제의가 들어왔다는데? 어...
Dear. Jeno 제노에게, 제노, 안녕. 나 알지? 오늘은 4 월 23 일 너의 생일이야. 생일 축하해, 제노야. 이 말은 꼭 하고 싶었어. 우리가 벌써 알아 온 지 4 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거네. 우리 4 년 동안 우여곡절도 많았고, 행복했던 일도, 슬펐던 일도, 너무 많았어. 그 누구보다 마음고생을 많이 한 너랑 나였고, 우리는 서로 지쳐만 갔어...
후뤁 作 약속 장소는 일출 명소에서 조금 빗겨간 등대였다. 나머지 아이들은 연락이 없거나, 늦겠다고 하거나, 아니면 하루 일찍 가서 자리를 잡아놓겠노라고 했다. 소란한 계획들이 이어진다.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우리는 뒤늦게 비좁은 차에 올라탔다. 특별한 것은 없었다. 운전을 할 줄 알았고. 그리고 동혁은 그런 드라이브를 좋아했고. 또 그 모든 사건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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