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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아싸. 이제 현장에서 안 뛰어도 된다는 말을 들은 이동헌의 첫 속마음이었다. 슬슬 힘에 부치던 참이었다. 그냥 몸 좋고 훈련 잘 받은 일반인일 뿐인 가이드의 몸으로, 능력만으로도 탈인간급인 센티넬들 사이에서 싸우는게. 동헌은 지극히도 평범한 가이드다. 아니 평범할 뻔 했던 가이드였다. 동헌은 발현 후 4년간 가이드로서의 일을 충실히 수행하다가 정신차려보...
궁 밖으로 도망친 민하는 며칠이 걸려 아비가 죽었다던 유배지에 도착했다. 가는 길 내내 울다 지쳐 기절하거든, 다시 울며 잠을 깨는 것을 몇 번이나 반복하다 보니 며칠을 흘려보냈는지도 모를 정도였다. 울 기운도 남지 않았는지 텅 빈 얼굴로 아비의 장례를 치르면서, 민하는 석형의 장례도 함께 치렀다. 쓸쓸하고 초라한 장례를 치르며 민하는 석형이 줬던 꽃신을 ...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한 날씨에 석형이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며 코로 크게 숨을 내쉬었다. 고새 익숙해진 궁을 둘러보며 동궁으로 향하던 걸음을 조금 더 빨리했다. 석형과 민하가 새로운 세자와 세자빈으로 궁에 들어오고 한 달이 안 되는 짧은 새에 궁의 분위기는 많은 것이 달라졌다. 세자를 잃고 식음을 전폐하며 앓아누웠던 중전은 결국 요양 차 별궁으로 떠났고, 석...
저승사자의 키스는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고, 망자는 두 가지 기준으로 나뉜다. 신이 미워하는 죄를 저지른 자와 아닌 자. 인적이 드문 시골길, 위아래로 까만 색 옷을 갖춰 입은 자가 뿌연 공기를 비집고 나타났다. 살짝 흐트러진 까만 중절모를 제대로 고쳐 쓰고선 시동이 켜진 채 멈춘 차를 바라보았다. 한숨을 한 번 내쉰 여자가 베일로 얼굴을 가린 채, 하...
- 간만에 하늘이 파랗다. 겨울이니 눈이 오는 것은 당연했지만 요즘은 조금 심했다. 눈이야 예쁘지만 회색 하늘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일까, 그동안 집 안에 틀어박혀 있던 라파엘은 간만에 방구석을 나왔다. 의외로 골목보단 대로가 더 시끄러웠다. 골목은 무덤이 되어 고요했지만 라파엘의 오피스텔이 있는 사거리의 한구석에선 악마를 찬양하는 목소리가 들리고 다른 ...
D-117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안 왔으면 좋겠어. 왜? 그냥. 눈이 너무 많이 왔잖아 작년 크리스마스에. 뭐야 그런 게 어딨어. 너도 화이트 크리스마스 좋아해? 좋아한다기보다는 그냥... 예쁘잖아 크리스마스에 눈 오면. 뭔가 조금 더 낭만적이기도 하고. ...낭만적인 거 좋아하네. 홍중아 왜 또 화가 났어. 이번엔 뭐가 불만일까? 아 비켜어. 왜ㅎㅎ ...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통합 통판 폼~ http://naver.me/GkDuQgqi 매뉴얼즈 논컾 회지 : 파미유 재판 A5, 206p, 12~1월 제작예정, 재록본+미공개 에피소드 추가 형식의 회지 <수록글> - 웹공개분 Everglow https://cheongryang0127.postype.com/post/7358281 트로이메라이 : 어린 꿈 https://c...
페이블 사건 부서 : 렌 뉴트의 기록2XXX. In Wintterium A5(210mm*148mm) 상철 실제본 양면 올컬러 28p / 표지 스노우 250g, 내지 앙상블130g FAVVLE, 2021.08.2021.12.24. 웹 공개. 러닝 시 업로드한 일지 본문(21.08.21): https://posty.pe/ihnbui 드리는 말. 동봉드린 글 엽...
어떻게 돌아왔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정신이라도 잃었었다고. 그렇게 믿는 게 쉬울 것 같다. 그 다음에 뭐라 말했는지. 그가 어떻게 인사했는지. 그때 그의 표정이 어땠는지와, 비가 다시 오기 시작한 건 언제인지도. 기억나는 것은 없었다. 도망치듯 병원을 빠져나왔다. 남아있던 오후의 봉사활동도 그 무렵 퍼블리는 잊어버린 지 오래였다. 데자뷰 현상을 몸소 느...
30대는 참, 복잡하고 어려운 나이다. "진우 형, 위스키? 소주?" "맥주." "웬일이래. 김진우가 맥주를 다 마시고." 냉장고에서 겉면에 김이 서린 맥주 두 병을 꺼내는 승윤이의 귓가가 반짝-하고 빛난다. 내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는 은색의 작은 귀걸이다. 치. 저게 제일 예쁘다고 하면 맨날 '난 화려한 게 좋아'라면서 혀를 쏙 내미는 주제에, 쟤는 단...
행복한 햄션과 함께 행복한 홀리데이 보내세요! ٩( ᐛ )و!!
“피터!” 피터는 푹신한 베개에 얼굴을 묻고 잠에 취해 있었다.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 같았지만, 그는 지금 느끼는 이 포근함과 따뜻함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았다. 메이, 조금만 더 잘게요. 십 분만 더… 잠깐, 메이라고? “Wake up, Spiderman! 세상에, 아직도 침대에 있었을 줄이야. 어제 또 늦게 들어왔니? 그래도 그렇지, 밖에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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